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브로큰 플라워 상세페이지

브로큰 플라워

  • 관심 22
블루픽 출판
총 3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2,700원
(대여 불가 제외)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609548
ECN
-
  • 0 0원

  • 브로큰 플라워 3권 (완결)
    브로큰 플라워 3권 (완결)
    • 등록일 2020.03.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900

  • 브로큰 플라워 2권
    브로큰 플라워 2권
    • 등록일 2020.03.12.
    • 글자수 약 8.1만 자
    • 900

  • 브로큰 플라워 1권
    브로큰 플라워 1권
    • 등록일 2020.03.12.
    • 글자수 약 8.8만 자
    • 900

  • [체험판] 브로큰 플라워 1권
    [체험판] 브로큰 플라워 1권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1.5만 자
    • 대여 불가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대여 기간 : ~2025년 9월 30일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브로큰 플라워

작품 정보

『Broken Flower』는 전쟁으로부터 5년 후, 한때 전우였던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확인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나'와 '그녀'는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습니다.

지뢰를 밟아 팔과 다리를 잃은 '그녀'는 모든 도움을 경멸합니다.
'그녀'는 홀로 서고 싶습니다.
'나'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릅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이 동정인지 후회인지 죄의식인지...


우리는 결국 망가질 수밖에 없는 걸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서져 가는 그들은
전쟁이 너무 많은 것을 파괴해 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폐허 위에서 부서지지 않은 꽃이 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작가

류호성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1년 5월 27일
데뷔
2013년 라이트노벨 '손만 잡고 잤을 텐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브로큰 플라워 (류호성)
  • 하늘에 묻히다 (류호성)
  • 손만 잡고 잤을 텐데 (유나물, 류호성)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시노바, 가랑)

리뷰

4.8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속에서 헛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 이 기분 명작입니다

    mel***
    2025.06.29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사랑의 방식을 배우는 데 매우 좋다. 참으로 그렇다.

    qkr***
    2025.05.30
  • 아주 예전에 봤던 책인데 여기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whi***
    2025.05.20
  • 명작은 엔딩에 다다를 때까지 독자에게 흥미를 계속 주어야 한다. 그 엔딩이 허무하거나 별 볼일 없을 지라도. broken flower라는 작품은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비극적인 상황과 사건들을 계속 던져주며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쳐나가는지 궁금증을 선사한다. 그것이 좋은 의미의 궁금증은 아닐지라도. 엔딩을 접했을 때 허무하다고 느껴졌다. 아직 이야기의 끝을 맺지 못하고 중간에 끝어버리는 것 같아으니까. 하지만 another ending에서 작가의 생각이 많이 포함된 결말이라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

    dkq***
    2024.06.17
  • 재미있어요 처절하다 다시대여로 볼만하다

    hap***
    2024.02.05
  • 하나같이 자아도취 수준의 자기연민이 너무 짙어서 질식할 것 같아요. 오직 소비되기 위해서 이토록 적나라하게 전시된 비참함이라니... 잠깐씩 도파민 도핑한다는 기분으로 봄.

    whs***
    2023.03.18
  • 이미 종이책 펀딩 때 구매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만은 반가워서 또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lan***
    2022.12.29
  • 마크다운 목록에서, 그 수많은 상업작 사이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에 이끌려 미리보기를 보고난 뒤 홀린 듯 결제했습니다. 올해 제일 잘 한 일이었어요. 미리보기가 불편하지 않으시면 작품 읽으시면서도 불편감은 없으실 겁니다. 물론 힘든 건 별개의 이야기지만요 ㅋㅋㅋㅋㅋ ㅠㅠ 가섬이 막,,, 벅벅 찢겼다 붙었다 난리도 아님…

    ewe***
    2022.12.23
  •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흐뭇해지는 작품

    dol***
    2021.12.30
  •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다

    okc***
    2020.06.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정통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환생했더니 불에 미친 정령사가 되었다 (진유(眞鍮))
  •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하드폭발)
  • 몰락한 가문의 환생자 (장홍)
  •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브레이크 마스터 (다원)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마법군주 (발렌)
  • 수호기사는 주군을 지키지 못했다 (글쓰는손)
  • 개정판 | 홍염의 성좌 (아울)
  • 변경의 죄수는 검성을 꿈꾼다 (Cadilet)
  • 노예병 크로스 (배현)
  • 활 for life (Abyss사서)
  •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고대신을 계승했다 (잿나무)
  • 개정판 | 북천의 사슬 (아울)
  •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글로벌인간)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 떨어지는 태양 (스쿠룽)
  • 개념 잡는 마법 천재 (김정글)
  •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전민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