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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얼굴 상세페이지

그림자 얼굴

  • 관심 119
총 10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54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림자 얼굴 103화 (완결)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2화
    • 등록일 2018.10.0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1화
    • 등록일 2018.10.0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0화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9화
    • 등록일 2018.09.28.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8화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7화
    • 등록일 2018.09.26.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6화
    • 등록일 2018.09.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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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얼굴

작품 소개

“검둥이가 어머니를 끌고 갔어!”
사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남장 여인, 신영인(신영석).

“내 동정을 알아보려는 첩자일수도 있어.”
세상의 눈을 피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윤(허정도).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왔어도 나갈 때는 그럴 수 없다.”
깊은 산속 무진 산채의 실력자, 강무산.

“우리는 산적이 아니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해결사’라고나 할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일에서 살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멀게는 압록강에 이르기까지.
세 사람은 산채 생활을 하면서 의뢰받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운종가에서는 다들 그렇게 부릅니다요. 팔월요 사건이라고.”

그즈음 한성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
현장마다 남겨져 있던 세 글자. 팔(八), 월(月), 요(幺).

“석아, 무엇을 본 거냐?”
‘온갖 동물들이 처참하게 일그러진 그림자 얼굴.’

하나둘씩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드디어 세 사람은 거대한 배후의 실체와 맞닥뜨린다.

작가

은영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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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얼굴 (은영류)
  • 그림자 얼굴 (은영류)

리뷰

4.1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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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ti***
    2018.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n***
    2018.10.21
  • 너무너무 재밌어요~ 나올때만 목놓아 기다리게되네요. 끝까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차길 바래요~

    rem***
    2018.07.20
  • 문체가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수사물 좋아하는데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눈을 못 떼게하네요. 앞으로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수사물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piz***
    2018.07.02
  • 초반 임팩트가 강하네요. 수사물 좋아하는데 이건 또 판타지 요소에 시대물이라 어떨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잘 볼게요~^^

    vuv***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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