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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상세페이지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 관심 28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3.11.0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5만 자
  • 2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34860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제인도)
  •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2 (제인도)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작품 정보

죽은 남편의 얼굴을 기억 못 하는 여자.
자신이 죽은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둘 중 누군가는 연극을 하고 있다!

남편의 사망 선고를 받은 날, 보험금을 받을 기쁨에 들뜬 효신에게 남편 재우가 살아있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경찰의 말을 믿지 못하는 효신. 사실 그녀는 남편을 죽인 후, 애인 필주와 함께 가평 빌라에 시체를 유기했기 때문이다. 청송 요양원에서 발견된 재우는 그녀가 알고 있는 남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경찰 등 모든 사람이 그를 재우로 인정한다. 할 수 없이 재우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효신. 그렇게 두 사람의 불안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는 한적한 전원마을의 듀플렉스 하우스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혹은 복수하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배신하는 남녀의 이야기다.

작가

제인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영화 잡지에서 시작해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를 거쳐 광고ㆍ홍보 기획자로 일했다.
생일에 맥북을 선물 받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대리인》을 포함해 총 다섯 편의 웹소설을 발표했다.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와 《어나더: 또 다른 너》는 현재 영상화 제작 준비 중이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1 (제인도)
  • 대리인 1 (제인도)

리뷰

4.6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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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3점주려다가 별점이 생각보다 높은 것 같아 2점으로 낮췄다. 작가님 죄송해요. 하지만 1권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책소개에 나온 설정도 마음에 들고 책의 초반까지도 재미있게 읽은 것 같은데, 읽을수록 점점 화자의 심리상태나 상황에 공감도 안되고 흥미도 떨어졌다. 중반부부터는 슬렁슬렁 대충 넘겨가면서 봤다.

    gre***
    2025.09.02
  • 기대이상 재미있었습니다.

    goo***
    2025.08.25
  • 재밌게 읽고 있긴한데 중간중간 헐... << 이런 말 쓰이는게 너무 몰입 깨요 ㅠㅠ

    jjy***
    2025.08.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y***
    2025.08.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do***
    2025.08.17
  • 재미있긴 한데 교정이 너무 안 되어 있다고 해냐 하나? 맞춤법이 정말 어이없게 틀려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끌어 안았다를 끌어 앉았다라고 두 번은 본 것 같고, 괄호를 가로라고 썼다든지... 자잘자잘하게 눈에 거슬리게 틀린 맞춤법 때문에 몰입이 깨집니다. 개정판 내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틀린 부분이 많아서 리뷰 안 쓰는 편인데 굳이 썼습니다. 그만큼 내용이 재미있어서 이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ind***
    2025.08.17
  • 지루해 쓸데없이 길게 썼어 1권으로 쓰지

    pur***
    2025.08.17
  • 기대감 없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짜임새 있고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영상화가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네요. 출간 전 영상화 확정이라니 영상화된 작품도 기대됩니다.

    hae***
    2025.08.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ro***
    2025.08.08
  • 2권까지 다 읽어야 완성되는 소설이라는 점에 저도 동감합니다. 시작은 너무 가볍고 뻔한 소설 같아서 좀 대충 보려고 하기도 했어요. 결말도 궁금하고 어느정도 떡밥이 퍼져가는 판세가 흥미로워서 끝까지 쉼없이 봤습니다. 2권을 여는 순간 어라? 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꽤 단단한 스토리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 보고 난 후에도 허무하다거나 시간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고 신나게 잘 달린 기분이에요

    myu***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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