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 마음의 안경 상세페이지

내 마음의 안경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1.05.07 전자책 출간
  • 2020.02.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1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587802
ECN
-
내 마음의 안경

작품 소개

<마음의 안경으로 바라본 삶과 세계가 녹아든 시편>

한내문학으로 등단하여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 장형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밥북 기획시선 제28권이다. 시집은 110여 편의 시를 7부로 나누어 실었다. 마지막 실린 ‘내 마음의 안경으로 본 삶의 무게와 존재가치’라는 에필로그는 시인 스스로 자신의 시와 시 세계를 들여다본다.

장형주 시인의 시편들은 ‘내 마음의 안경’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일상과 사물 어느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고 마음을 다해 들여다본 사유와 공존의 세계에 맞닿는다. 그래서 어느 시편이든 읽는 이의 가슴에 말을 건네듯 진심과 정감으로 다가온다. 시인은 “추억과 그리움, 자연의 섭리와 철학, 희로애락의 감정을 내 마음의 눈에 안경을 걸치고 바라보았다”고 밝힌다.

작가 소개

장형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과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생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내문학 신인상(2010)과 한내문학상 (2011)을 받았으며, 한국 시 대사전에 수록되고 한국문학을 빛낸 100인(문학세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내문학 회원,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창작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울림>(2011)이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무풍지대 (윤희준)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 무한화서 (이성복)
  • 지친 날엔 별을 보자 (김옥희, ImageFX)
  • 별빛 탄생 (허만하)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 죽산시집 제2집 (김창배)
  • 입술을 스치는 천사들 (이날)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시와 물질 (나희덕)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