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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이탈리아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여행스케치 이탈리아

이탈리아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소장종이책 정가6,800
전자책 정가26%5,000
판매가5,000
여행스케치 이탈리아 표지 이미지

여행스케치 이탈리아작품 소개

<여행스케치 이탈리아>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이탈리아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으니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를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마이북 <여행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001 여행 스케치 프랑스
002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도 함께 만나 보세요.
001 매일 스케치 고양이
002 매일 스케치 강아지
003 매일 스케치 여행
004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005 매일 스케치 식물
006 매일 스케치 동물
007 매일 스케치 스포츠
008 매일 스케치 인물
009 매일 스케치 자동차
010 매일 스케치 푸드
011 매일 스케치 레트로
012 매일 스케치 공룡
013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014 매일 스케치 밀리터리


출판사 서평

그림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종이에 뭔가를 그리고 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 그림과 점점 멀어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리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또는 잘 못 그린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처음 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뭔가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 안되었을 때 쉽게 지치고, 그리는 재미도 금세 잃어버리니까요.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입니다. 스케치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이 책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나라의 풍경, 건축물 등 세계 각국의 그릴 거리를 빠짐없이 모아놓았죠. 직접 가서 보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손을 움직여 그리는 것은 정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스케치의 기본은 ‘선’입니다. 글씨도 각자의 체가 있듯, 그림도 그림체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기본인 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림체가 달라집니다. 선을 잘 써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이 비뚤고 선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계속 선을 쓰다 보면 드로잉 실력은 분명 나아질 테니까요. 이 책에 안내된 대로 착실히 따라 그리면 더 좋아지고요!
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히 그리면 잘할 것도 빨리 그리다가 엉망이 되고 말지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리세요.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이 책은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을 때가 있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해 보세요.


저자 소개

연필이야기
‘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 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뭔가를 그리고 싶어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면서도 마음의 위안과 만족을 얻기 위한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와 <여행 스케치> 시리즈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물 번짐 연습하기
-연필로 이탈리아 1-34
-펜으로 이탈리아 1-36
-내가 그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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