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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위대한 교과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시리즈 리뉴얼판 『로버트 맥키의 스토리』, 『로버트 맥키의 다이얼로그』 『로버트 맥키의 캐릭터』, 『로버트 맥키의 액션』 전 4권 특가 할인 세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 요청을 받는 스토리텔링의 거장으로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픽사&디즈니 크리에이티브팀 등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작가, 프로듀서, 감독들을 가르쳐 온 로버트 맥키. “전설적인 명강의”로 불리는 그의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에도 꿋꿋하게 우리만의 정체성을 갖고 오롯이 오천 년을 지켜 온 나라이자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런 대한민국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 아름답고 소중한 유산은 많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을 정해 여러분들에게 멋진 대한민국을 알리고자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대상으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대한민국

시공디스커버리 100권 세트

<이태훈의 여행사진 100배 잘 찍기>는 사진작가 이태훈이 내놓은 여행사진 강의록이자 사진집이다. 이번 시리즈는 한 마디로 여행사진, 나아가 사진찍기 전반에 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에는 1,000장이 넘는 최고급 사진들과 함께, 자신이 찍은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해설하는 알짜배기 코멘트가 빼곡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사진가 이태훈이 쌓아온 '사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만하다. 내셔널지

타코 작가가 짚어주는 ‘인체의 핵심 포인트’ 드로잉 분야 스테디셀러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에 이은 인체 가이드 그림에 정답은 없고,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은 수많은 그림 이론 중 하나의 가이드입니다. 책에 나오는 이론을 절대적인 규칙으로 생각해서 따르기보다는 조금은 쉽게 재해석한 데포르메 인체 가이드로 봐주겼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림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것! 중요한 것은 재미와 해석!

리디북스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이태훈의 3년 만의 신작! <이태훈의 여행사진 100배 잘 찍기>,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대한민국 105선 세트> 등으로 리디북스 고객들에게 크게 사랑 받았던 이태훈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여행’을 중심 테마로 삼았던 기존 저서들과는 다르게, 이번 책은 ‘사진으로 읽는’ 인문/역사서에 가깝다. 단순히 궁궐의 아름다움을 담아냈을 뿐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수많은 희로애락의 장면들을 소

꼭 들어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 인문학적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한 클래식 안내서 비평가, 음반업계 종사자가 엄선한 300장의 추천음반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시리즈이다. ‘더 클래식’은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고 각 곡의 추천 음반을 3종씩 선별해 수록한

“들고 읽어라!” 독서 중독자가 아니어도, B급 취향이 아니어도 빠져든다 ‘독서’를 소재로 한 화제의 웹툰,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이 사계절만화가열전 열세 번째 책으로 나왔다. [에이스 하이]에서 보여 준 지적 허세와 ‘병맛’ 개그의 깊이가 한 차원 더 깊어진 것은 물론이고, 책읽기에 대한 진입 장벽을 허물고, 내면의 독서 욕구를 자연스레 끌어올린다는 미덕도 갖췄다. ‘독서 클럽’의 기존 멤버 선생, 사자, 고슬링, 슈, 예티에 이어 경찰,

/ 악당은 항상 자기 계획을 털어놓고, / 주인공은 쉽게 기억상실증에 빠지며, / 호기심 많은 조연은 꼭 목숨을 잃는다! / 영화 속 반드시 되풀이되는 그것, '클리셰' / 영화 평론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 듀나가 / 20년간 채집해온 영화 클리셰 이야기 ----- 누구보다 대중문화를 즐기고 사랑하는 SF 작가 듀나가 20년간 기록한 클리셰 이야기들. 이중 약 90개에 달하는 클리셰를 엄선해 다듬고, 또 새로이 추가하여 사전으로 엮었다. 한때

.한옥을 거닌다는 건, 집을 지은 사람의 마음과 만나는 일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태훈이 전국 곳곳을 발로 누비며 10여 년간 찾아온 한옥을 담아낸 책이다. 그에게 한옥은 우리 선조들이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이루어낸 ‘조그마한 우주’이다.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정성스레 고른 택지 위에, 볼품없이 제멋대로 생긴 막돌과 굽은 나무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집주인의 생각과 미의식에 따라 멋지게 꾸며낸 공간이 바로 한옥이기 때

대체로 평면도적인 시점을 통해 무대극처럼 그려진 것이 대부분이었던 종래의 만화와는 다른 만화를 창조한 테즈카 오사무의 일대기 등장!! 박력과 심리적 묘사를 잘 표현하기 위해 영화적인 수법을 구도에 차용한 테즈카 오사무가 걸어온 가시덤불이 무성한 진흙투성이 만화의 길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