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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매일 웹소설 쓰기 상세페이지

개정판 | 매일 웹소설 쓰기

단계별로 따라가는 웹소설 맞춤 수업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3%↓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4.02.25 전자책 출간
  • 2024.02.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82 쪽
  • 5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254593
ECN
-
개정판 | 매일 웹소설 쓰기

작품 정보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쓰기 전략,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초보 작가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많은 사람이 웹소설을 찾기 시작했다.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이 웹소설이라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쓰기만 하면 대박이 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작가도 대폭 늘고, 하루에 올라오는 수천 편의 글에 묻히기도 쉽다. 또한 생각보다 한 편을 완결하는 것도, 작가로 살아남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웹소설은 순문학과 다른 웹소설만의 특징이 있다. 웹소설만의 글쓰기 전략도 따로 있다.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는 웹소설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쓰고자 하는 글과 웹소설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웹소설 쓰기》는 저자가 웹소설 선배로서 겪은 우여곡절을 책에 상세히 담았다. 초보 작가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이 책은 처음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을 쓰기 전 계획, 웹소설 쓸 때 주의할 점과 전략, 마지막으로 작가 데뷔와 이후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저자의 딱 떨어지는 웹소설 맞춤 예시와 현실적인 경험담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매일 웹소설 쓰기’ 활동을 제시하여 가장 큰 목적인 ‘웹소설 한 편’을 완성하게끔 이끌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김남영
학창시절과 성인이 된 후에도 각종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당연하게 글을 써 온 작가. 십 몇 년 간 글 없는 하루를 살아 본 적이 없다. 기억도 못 하는 어느 날부터 하루 평균 꼬박 6시간씩 글을 썼다. 독학으로 오로지 오랜 시간 투자로 글을 터득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틈틈이 기록했다. 누구보다 완전 초짜인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독학만 10년째인 작가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평소 모든 실현 가능성을 영상화하는, 그래서 삶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공상가, 김남영.

※ 인스타: @nam.ss_
※ 브런치: @imny1229

리뷰

3.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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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영 작가님은 웹소설작가 보다 강의자로써 프라이드가 더 높고 돈벌고 싶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무료 완강한 수강생들이 소장본을 만들어 카페에 후기를 올려도 댓글이 없습니다. 지나간 수강생이니까 그런걸까요? 특강을 하시는 초청 작가님의 좋은 유투브 영상도 올려보고 노력했습니다. 완강을 마친 사람은 모든 양식을 활용해서 꾸준히 글 쓰시라는 격려와 함께 게시뮬을 볼 수 있다 말씀 하셨는데요. 무료강의 카페에서 지나간 완강 사람들에게 안내도 없이 등급을 바꿨습니다 그렇기에 등급 나눈것에 대해 사연이 있늘것 같다 생각해, 얼굴 보고 부탁드렸는데요. 나중에라도 작가데뷔를 하거나 뭘 하더라도 증급 승격이 안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없는 양식 하나만이라도 부탁드렸는데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지금 수강생들의 자료가 퍼질까봐 그런것이라면 저도 아쉬워도 중요한 이유로 받아 들이고 바로 포기 했을겁니다 다니는 아카데미도 김남영 작가님이 A반을 추천하셨고, 기르치는건 B반입니다. 아카데미에서는 A,B반 수강생들이 윈윈협력과 소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있을때도 서로 썪이게끔 배치를 해주시고요. 수강생들 끼리 과제 진도나 무엇의 쿼리큘럼을 하고 있다 등등 교류가 많았습니다. 휴기공간에서도 다들 이야기 합니다. 저는 그 중 알게된 분에게 빈 양식 하나를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주셨습니다. 빈약식이고 각작의 능력으로 채워나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고 그날 저녁 수료했던 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설명없이 강퇴 시켰습니다 카톡도 지우시고요 믿고 수강을 잘 따라가던 수강생 그저 돈 벌 생각 뿐이 없다는 감정을 가지시는 분 같아요. 캋페에는 제가 작성한 자료는 님들는 다 봐도 될 만한 자료고, 지금의 B반은 자료도 본인의 다른 완강 수강생에게 보이기 싫은 프라이드 열정의 차이인가요? 양식을 줬던 B반 수강생 분도 피해을 입었는지 걱정도 되고, 설명을 어떻게 하면서 저를 어떻게 표현하실지, 일방적인 의견을 A반의 제 작가강사님이 받아들닐지 걱정이 걱정됩니다. 저는 지금 노묘의 반려고양이가 아파서 입원한 상태고 집에서 대기해냐 할 상황이라 봽고 설명도 못드리고요 아주 니쁜사람 되어버려 억울하고 슬프네요. 이렇게 또 인류애가 사라집니다. 몇주만 쉽게 웹소설 작가되는 광고도 본명 써서 인스타에 광고 되던데, 평소 말씀과 책의 내용과 아주 다르시네요.

    cin***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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