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25 전자책 출간
- 2026.10.0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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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410 쪽
- 80.5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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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1256108
UCI
-
이기적 양육자
작품 정보
20만 구독자가 공감한 유튜브 〈0교시 부모영역>,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성곤 교수의
AGI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새로운 양육의 기준
이 책은 1980~1990년대생 부모들이 겪는 불안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됐으며 어떠한 심리적 기제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새로운 양육의 방향을 제안하는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묻는다. “왜 부모는 아이의 성적표나 레벨 테스트 결과 문자 한 통에 하루가 무너질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부모 세대가 살아온 세상과 근본적으로 다른데, 왜 여전히 자신이 자라온 방식대로 아이를 밀어붙일까?”
8090 세대 부모는 MBTI로 자신을 정의하고 심리 콘텐츠로 불안을 달래면서, 그 원인을 개인의 기질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불안을 개인의 결함이 아닌, 공포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진 집단적 시스템의 문제로 바라본다. ‘조금 늦으면 낙오하고, 잠깐 멈추면 탈락한다’는 학습된 공포가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이의 자율성과 자기 삶을 이끌 힘은 점차 닳아간다.
이 책은 8090 세대가 성과형 부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살피고, 통제와 개입을 내려놓는 양육을 제안한다. 아이가 실패하고 선택하며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양육의 기준이다.
교육과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19년간 대치동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해 왔다.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교수로 AI 의료 빅데이터와 아이 뇌과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2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0교시 부모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상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연구자로서 쌓아 온 통찰을 함께 담았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성곤 교수의
AGI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새로운 양육의 기준
이 책은 1980~1990년대생 부모들이 겪는 불안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됐으며 어떠한 심리적 기제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새로운 양육의 방향을 제안하는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묻는다. “왜 부모는 아이의 성적표나 레벨 테스트 결과 문자 한 통에 하루가 무너질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부모 세대가 살아온 세상과 근본적으로 다른데, 왜 여전히 자신이 자라온 방식대로 아이를 밀어붙일까?”
8090 세대 부모는 MBTI로 자신을 정의하고 심리 콘텐츠로 불안을 달래면서, 그 원인을 개인의 기질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불안을 개인의 결함이 아닌, 공포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진 집단적 시스템의 문제로 바라본다. ‘조금 늦으면 낙오하고, 잠깐 멈추면 탈락한다’는 학습된 공포가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이의 자율성과 자기 삶을 이끌 힘은 점차 닳아간다.
이 책은 8090 세대가 성과형 부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살피고, 통제와 개입을 내려놓는 양육을 제안한다. 아이가 실패하고 선택하며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양육의 기준이다.
교육과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19년간 대치동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해 왔다.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교수로 AI 의료 빅데이터와 아이 뇌과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2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0교시 부모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상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연구자로서 쌓아 온 통찰을 함께 담았다.
작가 소개
김성곤 교수
근거 없는 조언이 범람하는 시대에, 부모의 불안과 양육의 현실을 교육·심리·의학의 언어로 냉철하게 분석해 온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연구자다. 학문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쌓아 온 독보적 통찰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헌신이 어떻게 불안과 통제로 바뀌는지 짚어 낸다. ‘잘 키워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부모들에게 익숙한 양육의 기준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과 실질적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연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보의학교실 디지털 행동 인지 연구 책임교수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동중재 모델, 아동 뇌과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통합상담치료학과 객원교수로도 활동하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모교인 연세 대학교에서 연세 교육인상을 수상했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을 중심으로 19년간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을 상담해 왔으며, 현재 ‘김성곤 메타브레인 랩’ 대표로서 임상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직접 만나고 있다. 교육·심리·코칭을 주제로 학술 연구를 이어 가는 한편,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구독자 2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0교시 부모영역〉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185회의 자녀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다정한 위로를 더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103동 언니’로도 불린다. 유행이나 감이 아닌 데이터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정답을 더 많이 알려 주기보다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이해하고 아이를 독립된 한 사람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성취의 기준에 매이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각자의 삶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것이 그가 제안하는 부모교육의 방향이다.
근거 없는 조언이 범람하는 시대에, 부모의 불안과 양육의 현실을 교육·심리·의학의 언어로 냉철하게 분석해 온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연구자다. 학문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쌓아 온 독보적 통찰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헌신이 어떻게 불안과 통제로 바뀌는지 짚어 낸다. ‘잘 키워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부모들에게 익숙한 양육의 기준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과 실질적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연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보의학교실 디지털 행동 인지 연구 책임교수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동중재 모델, 아동 뇌과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통합상담치료학과 객원교수로도 활동하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모교인 연세 대학교에서 연세 교육인상을 수상했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을 중심으로 19년간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을 상담해 왔으며, 현재 ‘김성곤 메타브레인 랩’ 대표로서 임상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직접 만나고 있다. 교육·심리·코칭을 주제로 학술 연구를 이어 가는 한편,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족이 겪는 갈등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구독자 2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0교시 부모영역〉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에만 185회의 자녀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다정한 위로를 더해,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103동 언니’로도 불린다. 유행이나 감이 아닌 데이터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정답을 더 많이 알려 주기보다 부모가 자신의 불안을 이해하고 아이를 독립된 한 사람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성취의 기준에 매이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각자의 삶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것이 그가 제안하는 부모교육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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