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성의 부름 / The Call Of The Wild'은 미국의 작가 잭 런던이 1903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의 본성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무려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려견 벅이 알래스카의 엄혹한 야생에서 본래의 본능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합니다. 영문판으로 읽으면 원작의 섬세한 언어 감각과 시대적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영어 독해 실력 향상에도 탁월한 도움이 됩니다.
작가 소개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 모험과 야생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진한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야성의 부름', '화이트 팽', '바다의 늑대' 등이 있으며, 그만의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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