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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탄생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논증의 탄생

21세기 민주시민을 위한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 매뉴얼
소장종이책 정가26,000
전자책 정가15%22,000
판매가10%19,800

논증의 탄생작품 소개

<논증의 탄생>

《논증의 탄생》은 논증과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존의 책들과 여러 차원에서 다르다.

일상의 대화에서 찾아내는 보석 같은 논증의 기술!
우리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가치있는 주장을 발견하기도 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와 근거를 즉흥적으로 떠올리기도 한다. 관심 있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다 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글을 쓸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내가 깨달은 것을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씀으로써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평범한 대화 속에 탁월한 논증의 원리가 작동한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보여준다.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논증!
우리는 논증을 독자를 설득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독자를 참여시키는 수단이라고 정의한다. ‘독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의 틀을 짜고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글을 구성하고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의 핵심으로 삼는다. 지금까지 논증에 대해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한 책은 없었다.

독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제시하는 기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라고 해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아무도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독자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문제를 제시하고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지, 논증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 설명한다.

비판적 사고-논증-글쓰기의 통일!
따분하고 어려운 ‘논리적 오류’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형식논리학이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훨씬 익숙하고 친근한 비형식논리학에 기반하여 논증을 설명한다. 글을 잘 쓰게 될 수록 추론능력도 높아지고, 추론능력이 높아질수록 글도 잘 쓴다. 그래서 우리는 논증을 소개하는 것 못지않게 글쓰기전략을 단계별로 소개하는 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단순한 기교보다 훨씬 가치있는 정직한 글쓰기!
독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논증 즉 ‘로고스’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 비춰지는 저자의 품성과 마음가짐 즉 ‘에토스’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토스는 글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투영된다. 우리는 글 속에서 올바른 에토스를 투영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사소한 요소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구축된 에토스는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독자의 편향성을 고려한 논증설계 !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비판적 사고와 논증을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인지적 편향을 극복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내가 합리적인 주장을 내세운다고 하더라도, 독자들이 어떤 편향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런 설득력도 발휘할 수 없다. 독자들이 어떤 편향을 가지고 있는지 예상하고 그에 맞춰 논증을 설계해야 한다. 독자의 잘못된 관념까지 고려하여 논증을 설계하라고 조언하는 책은 지금까지 존재 지 않았다.

인지심리학에서 얻는 통찰 !
우리는 인지과학의 중요한 통찰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의미와 인과를 놓고 벌이는 논증을 좀더 깊이있으면서도 실용적으로 접근한다. 논증에 매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다양한 학문적 발견들을 제대로 반영하여 논증과 글쓰기를 설명하는 책은 아마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논증의 탄생”이 돌아온다

2008년 처음 번역출간되어 무수한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요대학을 비롯하여 무수한 글쓰기 교육현장에서 교재 및 참고도서로 선택받았던 《논증의 탄생》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된다. 이전 번역본은 원서 2판의 축약본 (Concise Version)을 번역한 것이었는데, 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개정판은 원서의 최신판인 3판을 번역한 것이다. 《논증의 탄생》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있는 원서 3판을 빠짐없이 번역한 완역본이다.

생각하기-말하기-글쓰기의 통합하는 생각의 원리: 논증

이 책은 우리가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그것을 말로 하고, 글로 쓰는 과정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체계적 접근법으로 “논증(argument)”을 제시한다. 논증이 생각하기-말하기-글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핵심 메커니즘이라는 뜻이다. 결국,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고 설득할 줄 안다면, 탁월한 글도 쉽게 쓸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글쓰기, 또 읽기 과정에서 논증이라는 원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구현되는지 하나씩 자세히 설명하고 풍부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설득력있는 글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이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 비판적 사고

온갖 주장들이 엇갈리며 경쟁할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까지 판치는 오늘날 세상에서 진실을 평가하고 올바른 판단을 향해 나아가는 시민들의 능력은 더더욱 소중해지고 있다. 다양한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능력은 개인은 물론 민주주의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핵심소양이다. 논증을 구성하는 5가지 질문과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다.

간단한 에세이에서 마케팅보고서, 공문서, 학술논문까지: 글쓰기 전략

탁월한 글을 써내는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있을까? 글을 많이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무엇을 알지 못할까? 글을 쓰는 것은 경계가 모호한 암묵적인 긴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쉽게 가르쳐주기도 배우기도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설득의 3요소로 제시되어온 로고스-에토스-파토스라는 틀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의 원칙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독자가 직접 글을 한편 완성해볼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제를 제시하며 인도한다. 이 책은 누구나 글쓰기에 자신감을 안겨주는 강력한 툴킷이 될 것이다.

비판적 사고, 논증, 토론, 글쓰기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풍부한 액션소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논증과 글쓰기 요령들을 직접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풍부한 〈탐구문제〉, 〈라이팅프로젝트〉 〈논증분석을 위한 읽기자료〉 등을 온라인 PDF문서로 제공한다. 특히 이 책으로 토론이나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이러한 소스들을 유용한 수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영어글쓰기를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주요 예문들의 영어원문도 제공한다.


저자 소개

조셉 윌리엄스
JOSEPH M. WILLIAMS
1933-2008

시카고대학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시카고대학 라이팅센터를 설립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라이팅프로그램으로 키워냈다. 1981년 처음 출간한 《스타일레슨》은 지금까지 13판이나 개정/출간되어 나오면서 20세기 영어 글쓰기 분야에서 최고의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윌리엄스에게 글쓰기란 곧 “윤리”다. 글쓰기는 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읽는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사회적 행동이며, 따라서 글은 언제나 일관성 있고 정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윌리엄스는 시카고대학 라이팅센터의 성공을 바탕으로 클리어라인즈(Clearlines)라는 글쓰기컨설팅회사를 세워 정부기관, 대기업, 로펌, 컨설팅회사, 전문직 종사자 등 학교 밖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글쓰기컨설팅과 교육사업을 하기도 하였다.

윌리엄스는 교육과 다양한 책을 통해 미국의 글쓰기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시카고대학이 학부생 교육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교수에게 주는 콴트렐어워드(Quantrell Award)를 수상하였고, 미국평론가협회에서 주는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Critics’ Choice Award)를 받기도 했다. 2006년에는 미국 법률문서작성연구소(Legal Writing Institute)에서 법률문서의 수준을 높이는 데 특별하게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골든펜어워드(Golden Pen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에게 상을 주는 이유를 법률문서작성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명확한 글쓰기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그의 명저들은 오늘날 법률가들의 글쓰기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법률가들을 키워내는 법률대학원 교수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소중한 가르침에 대해 우리는 보잘것없는 이 상으로나마 감사함을 표하고자 한다.”

목차

PROLOGUE. 들어가기 전에
- 우리는 누구나 논증의 달인이다
- 글쓰기의 부분동작부터 마스터하자
- 대학에서 요구하는 글쓰기는 어떻게 다를까?
- 논증과 글쓰기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다르다
-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 조셉 윌리엄스를 기리며

PART 1. 논증이란?무엇인가?
논증의 본질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살펴본다. 1부는 최대한 빨리 읽는 것이 좋다. 이것만 제대로 읽어도 논증을 구성하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01. 21세기를 이끄는 힘-논증과 비판적 사고
- 논증이란 무엇인가?
- 논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논증은 어떻게 비판적 사고를 뒷받침하는가?
- 논증이 아닌 것은 논증과 어떻게 다를까?

02. 독자의 눈으로 질문하고 대답하라-대화에서 이끌어내는 논증의 원리
- 다섯 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논증의 뼈대
- 일상적인 대화에서 찾는 논증의 원리
-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논증모형
- 논증모형을 활용한 논증글 설계도

03. 독자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서론과 결론 쓰기
- 글쓰기는 논증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개념문제와 실용문제
- 서론의 핵심: 문제 구성하기
- 서론의 외곽구조: 공감대와 해법
- 결론 쓰는 방법
- 생각을 풀어내는 과정으로서 서론과 결론

PART II 논증을 전개하는 기술
논증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자세히 살펴본다. 물론 순서대로 읽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먼저 찾아서 읽어도 좋다.

04.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주장
- 어떻게 해법을 찾아낼 것인가?
- 지금 이 문제에는 어떤 주장이 필요한가?
-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 귀 기울일 만한 주장인가?
- 생각의 깊이가 드러나는 사려깊은 주장인가?

05. 독자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이유와 근거
- 주장을 떠받치는 이유와 근거
- 우리가 제시하는 근거는 진짜 근거일까?
- 이유가 여러 개일 때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 근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06. 진실은 어디있는가?-근거보고
-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할까?
- 근거의 질을 판단하는 네 가지 원칙
- 근거를 어떻게 보고해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까?
- 근거보고를 어느 선까지 의심할 것인가?

07. 독자의 질문에 대답하라-반론 수용과 반박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라
- 다른 관점을 떠올리는 것이 어려운 이유
- 논증에 일관성이 있는가?
- 반론에 대해 반박하기

08. 숨어있는 논리를 찾아라-전제
- 주장과 이유 사이에 숨어있는 논리
- 전제는 어떻게 생겼을까?
- 전제는 어떻게 작동할까?
- 전제는 언제 드러내야 할까?
- 적절한 전제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 실제 논증에서 전제에 대해 질문하기
- 근거와 이유를 이어주는 전제
- 근거로 뒷받침하는 논증과 전제로 뒷받침하는 논증

PART III 논증의 한계
논증을 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나 인과관계를 따져야 할 때가 많다. 사실 의미와 인과관계를 따지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 책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될 것이다.

09. 우리는 정말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추론의 형식
- 생각을 펼쳐 나가는 세 가지 방법
- 비판적 사고를 가로막는 추론의 함정

10. 내 말의 의미는 말이야-의미를 따지는 논증
- 외설인가 예술인가
- 의미를 따지는 논증 속에 숨어있는 문제
- 의미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

11. 이 모든 사태는 무엇 때문인가?-원인을 따지는 논증
- 끝없이 펼쳐진 인과의 사슬들
-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 인과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 인과관계를 따질 때 네 가지 주의해야 할 점
- 누구 덕분인가? 누구 때문인가?
- 책임을 묻기 위한 다섯 가지 기준
- 그럼에도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 귀속편향

PART IV 논증의 언어
설득은 어쨌든 언어를 통해 이뤄진다. 설득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명확하고 생생하게 쓰는 법을 설명한다.

12. 명확하게 간결하게 생생하게-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 좋은 글에서 나오는 설득의 힘
-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 6원칙
- 간결한 표현 속에 의미를 담아라
- 생생한 표현으로 5감을 자극하라
- 구체적인 진술과 보편적 진술

13. 말 속에 담긴 감정과 사고방식-언어와 이데올로기
- 말하지 않으면서 말하는 기술
-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감정적 언어
- 주어를 바꿈으로써 관점 조작하기
- 비유를 활용하여 시나리오 조작하기

PART V 글쓰기 전략
논증의 본질을 이해하고 논증모형을 배우는 것은 실제 논증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논증글을 쓰는 데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배운 지식을 글을 쓰는 데 적용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을 글쓰기 프로세스에 맞춰 소개한다.

14. 과정으로서 글쓰기-글쓰기 프로세스
- 글을 완성하는 6단계 프로세스

step 1 글쓰기의 시작생각하기-말하기
- 논증의 뼈대가 되는 질문으로 비판적 사고 기르기
- 엘리베이터스토리 만들기

step 2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읽기-조사하기
- 스키밍: 글의 구조를 파악하라
- 효율적으로 글을 읽어 나가기 위한 문제진술 찾기
- 근거를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 계획하기
- 참고자료를 메모하는 기술
- 반론과 반박을 활용하여 맥락 추론하기

step 3 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준비하기-계획하기
- 논증을 설계하는 세 가지 전략
-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논증템플릿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화제 탐구
- 주장을 서론에서 진술할 것인가? 결론까지 숨길 것인가?
- 이유를 어떤 순서로 나열할 것인가?
- 반론을 어디서 언급하고 반박할 것인가?
- 전제를 어디에 삽입할 것인가?
- 결론으로 성급하게 도약하지 말라
- 의미를 두고 벌이는 논증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 인과관계를 따지는 논증 설계하기
- 개인의 책임을 따지는 논증 설계하기
- 논증글 작성을 위한 전체적인 설계도 작성하기
- 완벽한 논증을 세우기 위한 스토리보드 만들기

step 4 본격적인 글쓰기-드래프팅
- 언제 쓰기 시작할 것인가?
- 작업서론 작성하기
- 공감대 진술하기
- 주장문 진술하기
- 다른 저작 가져오기
- 반론을 수용하고 반박하기
- 독자의 논리적인 오류 바로 잡아주기
- 단어의 의미 재정의하기
- 인과관계를 진술하는 언어

step 5 독자의 시선으로 글고치기-리바이징
-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주요개념을 이용하는 제목 붙이기
- 지나치게 단정하는 주장 한정하기
- 이유와 근거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가?
- 문체진단: 어디를 고쳐야 할까?
- 장황한 글 간결하게 고치기
- 주어는 공정하게 선정되었는가?

step 6 여럿이 함께-글쓰기 협업
- 다양성이 재능을 능가한다
- 라이팅그룹을 조직하라

APPENDIX 부록
글을 쓸 때 늘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와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이 수사학의 역사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소개한다.

- 일관성있는 글을 쓰기 위한 10단계 체크리스트
- 논증구상과 리바이징을 위한 체크리스트
- 시간이 없을 때 긴급 체크리스트
- 꼼꼼하게 글을 완성하기 위한 종합체크리스트
-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긴 글을 쉽게 쓰는 요령
- 표절로 의심받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비판적 사고를 위협하는 인지적 편향
- 잘못된 결론으로 이끄는 논리적 오류
- 수사학의 전통에서 본 이 책의 의미
- 끊임없이 갈고 닦는 노동으로써 글쓰기: 감수자 해설
-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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