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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상세페이지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헤밍웨이, 글쓰기의 ‘고통과 기쁨’을 고백하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5%↓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24.03.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8만 자
  • 2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430612
ECN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작품 정보

“나의 삶은 글쓰기가 되고, 나의 글은 영혼이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력하는 글쓰기의 천재, 헤밍웨이
글쓰기의 ‘고통과 기쁨’을 고백하다!

헤밍웨이가 밝히는
글쓰기에 관한 특별한 지혜!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모아 놓은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요령이 가득 담긴 황금 광산과 같다.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색다른 흥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작가의 본질과 작가 생활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헤밍웨이의 성찰은 물론 글쓰기의 기술, 작업 습관, 규율 등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대해 헤밍웨이가 추구하고 천착했던 가치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진실하고 정직한 글,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쓰고 불필요한 수식이나 장식들은 일체 배제하는 것 말이다.
이 책을 통해 헤밍웨이의 지혜, 위트, 유머, 통찰력은 물론 작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고집과 전문성까지 두루 경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독자들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

작가 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헤밍웨이는 20세기 그 어떤 작가들보다 영어 산문의 스타일을 크게 변화시켰고, 그의 이러한 노력은 1954년 노벨 문학상으로 보답받았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와 〈무기여 잘 있거라〉의 출간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20세기 최고의 문학가 중 한 명으로 빛나게 했다.
야전병원 수송차의 운전병으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는 1920년대에 파리 망명 집단에 속해 있던 전직 저널리스트로서 알려지기 시작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스페인 내전을 통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고, 1차 세계대전을 통해 〈무기여 잘 있거라〉를 발표했다. 〈노인과 바다〉로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61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래리 W. 필립스
이 책을 엮은 래리 W. 필립스는 저널리스트, 작가, 프로 포커 플레이어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글쓰기〉 편집자였고, 〈Saturday Night in Sparkle City〉 〈The Tao Of Poker〉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위스콘신 주의 몬로에 살고 있다.

박정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임프리마코리아에이전시(IKA)에서 영미권, 독일어권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많은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결혼 후에도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면서, 외국 도서를 국내 출판계에 소개하는 일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머라면 유대인처럼〉〉 〈〈창조성을 지켜라〉〉 〈〈미래가 든든한 아이로 키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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