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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상세페이지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 관심 4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5%↓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2.01.2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만 자
  • 4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40114
ECN
-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작품 정보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이자 경영철학의 대가 찰스 핸디가
손주들에게 전하는 때론 냉철하고 때론 다정한 응원의 편지

“이토록 삶의 모든 문제를 다룬 책이 있을까? 그는 가히 내 인생의 구원자다” –아마존 독자

노련하고 따뜻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삶의 지혜와 철학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로 필립 코틀러, 피터 드러커와 함께 ‘경영사상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찰스 핸디. 그는 여든여섯 해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하고자 미래를 살아갈 손주들과 젊은 세대를 위해 스물한 통의 편지를 썼다. 《삶은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진다》는 일, 성장, 돈, 시간, 인간관계, 교육, 결혼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그 편지들을 엮은 책이다. 찰스 핸디가 젊은 시절 다국적 기업의 간부로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시대를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상가로 거듭나기까지, 평생에 걸쳐 깨닫게 된 불변의 지혜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도 삶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찰스 핸디의 말처럼 시대를 막론하고 삶은 언제나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떨게 살 것인지, 어떤 원칙을 품을 것인지 물어왔다. 이 책에는 삶이 던지는 난제를 온몸으로 맞닥뜨리며 체화해온 찰스 핸디가 노련한 인생 선배로서 전하는 현실감 있는 조언이 담겨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찰스 핸디의 깊은 혜안과 애정 어린 금언을 내 삶에 적용해본다면,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보일 것이다.

작가

찰스 핸디
학력
MIT 슬론 경영대학원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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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찰스 핸디)

리뷰

4.4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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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지금 시점에도 통찰력 넘치는 유효한 조언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람 사는 게 변함이 없나봐요.

    nor***
    2025.02.13
  • 좋은 책이네요.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이와 같은 조언을 해주고 싶네요.

    cha***
    2022.11.21
  • 성공한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담은 편지들. 도덕교과서 같은 내용인가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론들과 철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하며 본인의 주장을 조곤조곤 설명하려는 배려가 좋았다. ‘데이비드 바’를 찾아가며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목적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내달릴 생각만 하지말고, 옆으로 빠져서 돌아나가야 하지는 않는지 두루두루 살피며 나아갔어야 했다— 뭐 이런 이야기 같았다. 이 이야기가 나에게는 마치 인생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누워있는 S자 형태로 봤을 때, 최고의 성취 이후 하강국면으로 들어설 즈음에 더 늦기전에 새로운 S자를 그려갈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는, 한 가지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그 다음을 내다보고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다. ——————- 너희는 여전히 언덕길을 올라가는 동안, 즉 첫 곡선의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새로운 곡선(샛길)을 찾아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불길한 징조를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방향을 바꾸려는 의지를 끌어내지 못한다. 그러나 그제야 방향을 바꾸려면 너무 늦을 수 있다. 기력과 자원이 바닥나고, 어떻게 달라지고 어떻게 방향을 바꿔야 하는지 고민할 틈도 없이 붕괴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 찰스 핸디 저

    geo***
    2022.07.17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mp***
    2022.04.06
  • 학생때 코끼리와 벼룩을 인상깊게 읽은이후 25년만에 접한 저자분의 책 그땐 설마 그렇게 되겠어? 싶었던게 현실이 되었다 역시 저자분의 통찰은 어디 안간다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좋다

    tig***
    2022.03.19
  • <코끼리와 벼룩>을 시작으로 찰스 핸디의 책을 꾸준히 찾아 읽었고, 삶의 방향을 정돈하곤 했습니다. 다른 책처럼 이 책도 훌륭합니다.

    red***
    2022.02.28
  •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하는 책

    san***
    2022.02.21
  • 앞으로 우리 세대가 살아가야할 삶에 대해서 한편으론 냉철하지만 진심어린 걱정과 격려를 해준 찰스 핸디 저자님께 감사합니다 스물한개의 조언들 항상 마음속에 깊이 세기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자 좋은 책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wlw***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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