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상세페이지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나라 소년형무소 시집

  • 관심 0
대여
권당 10일
4,000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3%↓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0.12.24 전자책 출간
  • 2020.10.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2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872065
UCI
-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작품 정보

소년형무소 창작교실에서 수형자와 함께했던 작가가 고른
감동의 시편, 그리고 가슴 먹먹한 뒷이야기

이 시집은 나라 소년형무소의 갱생교육의 일환인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태어난 작품들을 묶은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지은 시를 들려 주고 그에 대한 뒷이야기를 저자가 곁들이는 구성. 어쩌면 시 같지 않다고 할 것이 많지만, 번뜩이는 시편도 종종 보인다. 또 빈틈을 저자의 해설이 잘 채워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료 미치코
1955년 도쿄에서 나고 치바에서 자랐다. 추오대학 중퇴. 외무성 근무, 카피라이터를 거쳐 1986년 마이니치 동화신인상을 수상하고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소설 『낙원의 새 캘커타 환상곡』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수상. 2006년 나라 시로 이주하여 2007년부터 나라 소년형무소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야자와 켄지 학회회원. 아동문학에서 논픽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이 있다. 그림책 『아빠는 하늘, 엄마는 대지』 외에도 『소혹성 미술관』, 『라디오 스타 레스토랑』, 『별 토끼』, 『꿈꾸는 물의 왕국』, 『꼬마 늑대가 달려와서』 등의 저서가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50년 대여]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 온 (안미옥)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김예원)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50년 대여]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 (전 16권) (김억, 이남호)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 이야기를 들려줘 (이루라)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