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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상세페이지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나라 소년형무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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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2.24 전자책 출간
  • 2020.10.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2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872065
ECN
-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작품 정보

소년형무소 창작교실에서 수형자와 함께했던 작가가 고른
감동의 시편, 그리고 가슴 먹먹한 뒷이야기

이 시집은 나라 소년형무소의 갱생교육의 일환인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태어난 작품들을 묶은 것이다.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지은 시를 들려 주고 그에 대한 뒷이야기를 저자가 곁들이는 구성. 어쩌면 시 같지 않다고 할 것이 많지만, 번뜩이는 시편도 종종 보인다. 또 빈틈을 저자의 해설이 잘 채워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료 미치코
1955년 도쿄에서 나고 치바에서 자랐다. 추오대학 중퇴. 외무성 근무, 카피라이터를 거쳐 1986년 마이니치 동화신인상을 수상하고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소설 『낙원의 새 캘커타 환상곡』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수상. 2006년 나라 시로 이주하여 2007년부터 나라 소년형무소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야자와 켄지 학회회원. 아동문학에서 논픽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이 있다. 그림책 『아빠는 하늘, 엄마는 대지』 외에도 『소혹성 미술관』, 『라디오 스타 레스토랑』, 『별 토끼』, 『꿈꾸는 물의 왕국』, 『꼬마 늑대가 달려와서』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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