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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한국문학을 권하다 28: 정지용 시전집)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동양 고전문학

향수(한국문학을 권하다 28: 정지용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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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50%6,400
판매가10%5,760

작품 소개

<향수(한국문학을 권하다 28: 정지용 시전집)> 섬세하고 독특한 언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의 시세계 총망라
이진명 작가의 정지용 작품과의 첫 만남에 대한 회상기 특별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향수》에는 이진명 시인이 쓴 정지용 작품과의 첫 만남에 대한 특별한 회상기를 담았다. 그녀가 시인이 되기 전, 출판사 편집부 시절에 정지용의 시전집을 만들면서 있었던 일화들과 가장 좋아했던 작품 <구성동>과 관련한 추억이 수필 형식으로 담겨 있어, 문학을 통해 얼마나 삶이 풍요로워지는지를 이야기하며 한국문학 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은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출생했다. 휘문고보 시절 박팔양 등 8인이 모여 ‘요람’ 동인을 결성했고, 도시샤 대학 시절엔 일본어로 시를 발표하였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학조>, <조선지광>, <신민> 등에 수십 편의 시를 발표하였다.
정지용은 한국전쟁 당시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대중에게 시가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출판사 서평

| 출간 의의 및 특징

정지용 시의 문학적 탁월함과 선구자적 역할은 납북 혹은 월북 문인에게 드리워진 분단문학의 그늘도 극복할 만한 것이었다. 1988년 해금 조치에 의해 납 · 월북 문인들의 작품이 일반 독자들에게 공개되기 전부터 그의 작품 속에 담겨진 시언어에 대한 자의식과 탁월함은 이미 많은 연구자에 의해 인정받고 있었다. 해금 이후로 그에 대한 연구와 발굴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덕분에 일반 독자들 또한 그의 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출간된 정지용 전집은 오류와 누락으로 완전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기존 정지용 전집의 오류를 수정 보완하고 《정지용 시집》과 《백록담》에 실렸던 시를 바탕으로 그가 발표한 한국어 창작시를 모두 모았다. 특히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 등은 원문의 의미는 최대한 살리되 일반인들도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표기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 새로 발굴된 작품까지 모두 실은 최초의 시전집이다.
애플북스의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아 총서로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 내용 소개

정지용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정제된 언어로 포착해내어 감각화하는 방법을 통해 한국적인 모더니즘-이미지즘의 시세계를 열어보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정지용 시전집 《향수》에는 대중음악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에게 애송되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대표작 <향수>를 비롯해 교과서에 수록되어 익숙한 작품인 <유리창> <호수> 감각적인 시세계에 속하는 <고향> <바다>,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적인 시 <다른 하늘> <또 하나 다른 태양> <슬픈 우상>, 그리고 동양적인 정신의 시 <옥류동> <구성동> <장수산> <백록담> 등 최근 최동호 교수에 의해 새롭게 발굴된 <바다 9> <그리워> 등, 한국어 창작시 25편을 포함해 총 148편을 수록하였다.


저자 프로필

정지용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20일 - 1950년 9월 25일
  • 학력 1929년 도시샤대학교 영문학
    1923년 휘문고등보통학교
    죽향초등학교
  • 경력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
    문장지 추천위원
    휘문고등보통학교 교사
  • 데뷔 1926년 학조 창간호 카페 프란스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정지용 (1902~1950)

아명 지용池龍, 세례명 프란치스코. 충청북도 옥천에서 아버지 정태국과 어머니 정미하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한문을 수학한 뒤 옥천공립보통학교에 입학, 열두 살 때인 1913년 송재숙과 결혼했다. 서울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도시샤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9년 귀국 후 모교인 휘문고등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8·15 광복과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문학과 라틴어를 강의하는 한편, 천주교 재단에서 창간한 경향신문사 주간을 역임하기도 했다.
휘문고등보통학교 시절 요람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일본 유학 시절 <학조>, <조선지광>, <문예시대> 등과 도시샤 대학 내 동인지 <가街>, 일본 시지 <근대풍경>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했다. 1930년 김영랑·박용철과 함께 시문학동인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했으며, 1939년 이태준과 함께 <문장>지 시 부문 추천위원이 되어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문장>을 통해 조지훈 · 박두진·박목월의 청록파를 등장시킨 것이 대표적이며, <가톨릭 청년> 편집고문으로 있을 때 이상의 시를 실어 그를 등단시키기도 했다.
광복 후 좌익 문학단체에 관계하다 전향, 보도연맹에 가입하였다. 1948년 공직에서 물러나 녹번리(은평구 녹번동) 초당에서 은거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 때 납북됐으며, 1950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작으로 시집 《정지용시집》 《백록담》 《지용시선》과 《지용문학독본》 《산문》 등이 있다.


| 추천인 소개 이진명

1990년 <작가세계>에 <저녁을 위하여>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일연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받은 바 있으며, 시집으로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단 한 사람》 《세워진 사람》 등이 있다.

목차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총 148편)>

나와 딱 붙는 내 하나의 시 _ 이진명

카페 프란스 | 슬픈 인상화 | 파충류 동물 | 지는 해 | 띠 | 홍시 | 병 | 삼월 삼짇날 | 딸레 | ‘마음의 일기’에서 | Dahlia | 홍춘紅椿 | 산엣 색시 들녘 사내 | 산에서 온 새 | 넘어가는 해 | 겨울 밤 | 내 아내 내 누이 내 나라 | 굴뚝새 | 옛이야기 구절 | 갑판 위 | 바다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호면湖面 | 새빨간 기관차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기 내기 | 비둘기 | 이른 봄 아침 | 향수 | 바다 5 | 자류柘榴 | 종달새 | 산소 | 벚나무 열매 | 엽서에 쓴 글 | 슬픈 기차 | 할아버지 | 산 너머 저쪽 | 해바라기 씨 | 오월 소식 | 황마차幌馬車 | 선취船醉 1 | 압천鴨川 | 발열 | 말 1 | 풍랑몽風浪夢 1 | 태극선太極扇 | 말 2 | 우리나라 여인들은 | 갈매기 | 바람 1 | 겨울 | 유리창 1 | 바다 6 | 피리 | 저녁 햇살 | 호수 1 | 호수 2 | 아침 | 바다 7 | 바다 8 | 절정 | 별똥 | 유리창 2 | 성부활주일 | 그의 반 | 풍랑몽 2 | 촛불과 손 | 무서운 시계 | 난초 | 밤 | 바람 2 | 봄 | 바다 9 | 석취石臭 | 달 | 조약돌 | 기차 | 고향 | 은혜 | 해협 | 비로봉 1 | 임종 | 별 1 | 갈릴래아 바다 | 시계를 죽임 | 귀로 | 다른 하늘 | 또 하나 다른 태양 | 불사조 | 나무 | 권운층 위에서 | 승리자 김 안드레아 | 홍역 | 비극 | 다시 해협 | 지도 | 말 3 | 바다 10 | 유선애상流線哀傷 | 파라솔 | 폭포 | 비로봉 2 | 구성동九城洞 | 옥류동玉流洞 | 슬픈 우상 | 삽사리 | 온정溫井 | 소곡小曲 | 장수산 1 | 장수산 2 | 춘설 | 백록담 | 천주당天主堂 | 조찬朝餐 | 비 | 인동차忍冬茶 | 붉은 손 | 꽃과 벗 | 도굴盜掘 | 예장禮裝 | 나비 | 호랑나비 | 진달래 | 선취 2 | 별 2 | 창 | 이토異土 | 애국의 노래 | 그대들 돌아오시니 | 추도가追悼歌 | 무제 | 꽃 없는 봄 | 기자奇字 | 처妻 | 여제자 | 녹번리碌磻里 | 내 마흔아홉이 벅차겠구나 | 곡마단 | 늙은 범 | 네 몸매 | 꽃분 | 산山달 | 나비 | 그리워

정지용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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