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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 관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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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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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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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29411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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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9권 (완결)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9권 (완결)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8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8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7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7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6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6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6.4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5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5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4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4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3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3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100원

  •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2권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22권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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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작품 소개

원문 - 薛小苒的古代搭伙之旅 (설소염의 고대 동행기)

#유사농가물 #요리 #힐링물 #권선징악 #느린전개

설소염은 친구들과 산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웬걸, 낯선 곳에 혼자 남겨져 있다.
그것도 고대의 한가운데, 날짐승과 덩굴풀이 가득한 깊은 숲속에!

살아남기 위해 숲을 헤치며 고군분투하던 설소염은 어느 날 상처투성이의 남자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그를 돌봐주며, 설소염은 생존을 위해 물고기를 잡고 바나나를 수집하며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정신을 차린 이 남자, 어딘가 평범하지 않다.
마치 무공을 갈고닦은 고수 같은 아우라가 느껴진달까?

“연훤! 나 돌아왔어!”

출생 신분을 숨긴 연훤(连烜)과 현대에서 온 설소염(薛小苒)의 고대 생존기!

작가 프로필

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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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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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이 짜네요. 전 호였어요. 뭐~~ 마지막 몇권이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그 전까진 아주 흥미롭습니다!

    ysa***
    2025.11.03

  • 결말이 현대에서 나는 줄 알았으면 뒤를 안 샀을텐데......

    tia***
    2025.11.03

  • 15권소장 12권하차 쓸데없는 말들 대잔치.. 초반은 나는 자연인이다 느낌으로 그럭저럭 봤는데 뒤로갈수록 이딴걸 계속 봐야하나싶게 알맹이 없는 아무말 대잔치의 연속. 시간 아깝고 돈아깝고 걍 하차

    chl***
    2025.11.03

  • 뒤로 갈수록 짜증나게 재미없어서 억지로 읽었음

    hy6***
    2025.11.02

  • 농녀진주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란게 안 믿어질정도에요. 현대로 가는 25권까지 읽고 하차했는데, 그렇게 오래 25권까지 읽을 필요 절대로 없고 남주의 신원이 밝혀질때까지만 읽으면 되요. 그후론 어마무시하게 재미 없어요. 뒤로 갈수록 진짜진짜 지루하고 재미가 1도 없어요. 별 사건도 없고, 여주가 왕이 된 남주 따라 변경에 가서 가난한 시골동네 흥미진진하게 개발하는가 했더니 별 설명도 없이 대충 몇줄로 넘어가요. 진짜로 재미 없어요. 여주주변의 여자들이 다 인연 찾아서 결혼하는데, 그 과정들도 각각이 죄다 싸그리 재미 없어요. 25권까지 산게 후회되요. 번역 개판인것도 한몫합니다. 여튼 작가이름 보고서 기대가 컷던지라 넘 실망이 커요. 제가 웬간해선 이렇게 별이 짜지 않은데, 별 한개만 주려다가 농녀진주를 재미있게 읽어서 별 한개 더 올려서 별 2개 줍니다.

    jim***
    2025.11.02

  • 1) 분명히 앞에서는 꿩을 굽고 있었다고 하는데 다음 문장에서는 닭다리, 닭날개라고 한다든가, 가방 걸이였다가 목걸이였다가 왔다갔다 한다든가, 겉옷이 다음 문장에서는 외투가 돼서 외투를 벗으니 속옷만 남는 상황이 된다든가, 앞에서 나온 내용을 기억하고 맥락에 맞춰 번역했다기보다는 문장 바이 문장으로 번역된 것 같아요. 또, 관리 집안의 후원이 다 '후궁'으로 번역된다든가, 남자인 암위가 자신을 '신첩'이라고 지칭한다든가, 집 안에 포졸이 있다든가 말이 안 되는 용어도 많고 자세히 보면 대체 무슨 뜻인지 모를 문장도 군데군데 있습니다. 우리말에서 세탁물은 빠는 거지 씻는 게 아닌데 씻을 세자가 쓰였기 때문에 모두 씻는다고 한다거나 五日을 꼬박꼬박 다섯 날이라고 옮기는 것도 이상하죠. 원숭이 이름 짓는 부분도요. "黄毛？大圣？麻溜？猴赛雷？"가 "황모? 대성? 마루? 후사레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뢰(阿雷)'여야 했을 원숭이 이름이 중국어 발음 따라 '아레이'가 되죠. 사람이 번역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이상해요. 물론 백번 양보해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번역기를 사용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적어도 누군가 읽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어야 하는데 이 정도면 그런 과정을 거치긴 한 건지 의심이 가요. 정말 뜻만 통하는 수준의 번역입니다. 아무리 웹소설이라지만 출판사라면 최소한의 품질은 유지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2) 8권까지는 뚜렷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산 속에서 살아남고 마을 찾아 길을 떠나고, 마을에서 짧게나마 정착하고 경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위험에 맞닥뜨리며 두 주인공의 관계에 진전이 생깁니다. 하지만 남주 신분이 밝혀지고 수도로 가고 나면 큰 줄거리가 없다 보니 내용이 붕 뜹니다. 질투에 사로잡혀 1차원적인 행동을 하는 캐릭터의 등장이 반복되지 않으면 주인공이 현대 문물을 소개하니 모두 좋아했다 정도로 끝납니다. 상세 과정이 없고 아랫사람한테 지시하면 다 되는 식이에요. (아 여기까지 쓰니까 마작 용어 '치'만 또 '먹다'로 번역한 게 생각나네요.) 로맨스도 단순 패턴의 반복이고 주인공의 가족이 될 것 같았던 등장인물들은 별다른 의미 없이 가끔 얼굴만 비추는 정도가 됩니다. 농녀 진주 작가 작품이라 고민 없이 구매했는데 현대까지 가기도 전에 읽다가 지쳐서 하차합니다. 초반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이 진주랑 비교하면 떨어진다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jus***
    2025.11.01

  • 농녀진주를 아주 재미있게봐서 같은 작가님인거 알고 바로 구매해서 봤는데 숲에서 나오고부터는 너무 지루해요 보다가 졸아요 딱히 뭐 어떤 사건도 없고 시시해요 9권 읽는중인데 중단할까봐요

    gkg***
    2025.10.31

  • 전작을 재밌게봐서 일단 10권까지보는데 전개가 너무 지지부진함 큰 사이다도없고 그리도 2권까지 생존물이 너무 진입장벽임

    gml***
    2025.10.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25.10.31

  • 전작을 재밌게 봐서 기다렸는데 억지스러움만 더 발전하고 재미는 많이 떨어지네요

    lot***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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