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윤동주 시집 2 상세페이지

윤동주 시집 2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0.11.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5천 자
  • 9.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95118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윤동주 시집 1 (윤동주)
  • 윤동주 시집 2 (윤동주)
윤동주 시집 2

작품 정보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 후반의 양심적 지신인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으며, 그의 시는 일제와 조선 총독부에 대한 비판과 자아성찰 등을 소재로 하였다. 그의 작품에서 강인한 시인의 의지와 부드러운 정서를 느낄 수 있으며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진실한 자기 성찰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 대표 작품에는 <별 헤는 밤>, <서시>, <쉽게 쓰여진 시> 등이 있다.

작가 소개

윤동주(한국 한자: 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는 일제강점기 당시 간도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시인이자 작가이다. 본관은 파평(坡平). 중국 만저우 지방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출생하여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평양 숭실중학교와 서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연희전문학교 2학년 재학 중 소년(少年)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일본에 건너가 1942년 교토 도시샤 대학에 입학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福岡刑務所)에 투옥,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27세의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사인이 일본의 소금물 생체실험이라는 견해가 있고 그의 사후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 생체실험설이 제기되었으나 불확실하다. 사후에 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반달을 위하여 (최복주)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 김나영 희곡 (김나영)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