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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다가 천둥이 상세페이지

나 어쩌다가 천둥이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2.12.0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2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06759
ECN
-
나 어쩌다가 천둥이

작품 정보

아무 말없이 침묵으로 앉아 있는 돌멩이를 세상에서는 발길질 해 대었습니다.
외롭게 쓸쓸히 눈물 진 바위를 안하무인격 무시하며 갑질 해 대었습니다.
드디어 이들이 합세 해서 거물의 산이 되자 그제서야 고개 숙여오며 눈치와 태도 바꿈 질로 갑자기 얼굴들이
교언영색 하여 가며, 눈치 행위와 아양을 떨어가는 현실의, 이 자본주의와 과학에의 교만 성 놀이의 삶 속 생활들 입니다.
그들이 더욱 거대함의 산맥 형성으로 포진이 되어가자, 또한 이제서야 자연의 두려움과 위대함을 느낀다고 찬사의 말들
쏟아내기에 바쁨 질 하며, 자연에 대한 위대 성을 배워간다고 들 하는 생색내기 행태들 띄워가기 식이 되어갑니다.
지구촌 이번 물난리와 불 난리와 화산 지진과 폭염과 가뭄 통한 이상 기후변화에서의 대 난리 통에 의해서, 비로소 크게
고난 고통과 상처를 입고 나서 나타난 통한의 눈물들과 깨달음에서의 아픔들과 뼈저림 들 에의 인류 목소리들입니다.
그동안 자연에의 침식과 파괴와 침략에의 공격을 인간 편리주의로 일삼아온 큰 경고이자 훈계의 하늘 목소리였습니다.
이에 본 작가는, 하늘의 엄격한 그 목소리의 호령 소리인 천둥과 번개 침의 대 천명인 지상 명령으로서의 엄위로움에 대한 사랑과 교훈과 충고에의 그 거대함의 엄격한 질책 목소리를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매에 대한 그리움 삼아 여기 많은 시들로 인해, 순수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더욱 한발 짝 겸허히 다가서는
겸손과 경건성에의, 진정한 자연 보호와 자연 마음에 대한 경각 심을 일깨워가는 교훈 적 삶의 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계적인 인간 문명적 이기 주의가 아닌, 돌 조각과 새와 꽃과 강물과 산과 바다가 함께 공존해가는 이 모든 만물 우주의
균형과 삶의 활동 무대로 더욱 함께 동반되어져서, 진실과 선량함으로 더욱 사색 하고 마음 깊이 고양해서 아름다운 인류공영 이뤄갈 수 있는 기회로 한층 고민해갈 수 있는 함께의 인류와 우주의 구성원들이 되기를 높이 소원해 보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프로필
이정용(은강) :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시조작가, 문화예술인.

ㅇ 시집 출간 : <꽃별의 회복시대>, <아직도 피고 있는 꽃잎 있지>, <사랑 찾으러 간 별>, <꽃과 달과 시인의 노래>,
<백년, 하룻동안의 숨>, <고결의 눈동자>, <환희의 날개, 눈물의 기쁨 속으로> 등 많은 다수 출간.

ㅇ 수필집 출간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출간.
<조선왕조 역사기록 수필집- 꽃이 된 왕들> 출간.

ㅇ 수상 경력 : <한국명문가 4대시집- 햇살 따라 봉선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익산의 *숨은 보석*에 선정되어 수상.
<코스미안(인문학 칼럼) 공모전 당선 수상- 칼럼니스트 등단>
<계간 시마> 공모전 수상
<백제문학 신인작가상 공모전> 수상과, <올해의 작가상> 수상
<제1회 삼봉 정도전문학상 강건문화뉴스 신춘문예 공모전 시조 부문> 당선 수상
ㅇ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ㅇ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통일부)
ㅇ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예술인
ㅇ 국제PEN에서 활동 중
ㅇ 유일한-대대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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