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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상세페이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작품 소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헤는 밤> 중 일부


저자 소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조선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특유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고뇌, 독립에 대한 소망이 서려있는 작품들을 남긴 시인 윤동주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목차

-1-
자 화 상 9
소년(少年) 11
눈 오는 지도 12
돌아와 보는 밤 13
病院 (병원) 14
새로운 길 15
간판(看板)없는거리 16
태초(太初)의 아침 18
또 태초(太初)의 아침 19
새벽이 올 때까지 21
무서운 시간(時間) 22
십 자 가 23
바람이 불어 25
슬픈 족속(族屬) 27
눈감고 간다 28
또 다른 고향 29
길 31
별 헤는 밤 33
-2-
흰 그림자 39
사랑스런 추억(追憶) 41
흐르는 거리 43
쉽게 씌어진 시 45
봄 47
-3-
참 회 록 51
간(肝) 53
위로(慰勞) 55
팔복(八福) 56
달같이 57
고추밭 58
아우의 인상화 59
사랑의 전당(殿堂) 60
이적(異蹟) 62
비 오는 밤 63
산골물 64
유언(遺言) 65
창(窓) 66
바다 67
毘盧峰 69
산협山峽의 오후 71
명상暝想 72
소낙비 73
풍경風景 74
달밤 75
장 76
밤 77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78
아침 80
빨래 81
꿈은 깨어지고 82
산림(山林) 84
이런날 86
산상山上 87
양지쪽 88
가슴 1 89
가슴 2 90
가슴 3 91
비둘기 92
황혼(黃昏) 93
남쪽 하늘 94
창공(蒼空) 95
거리에서 97
삶과 죽음 99
초 한 대 101
-4-
산울림 105
해바라기 얼굴 106
귀뚜라미와 나와 107
애기의 새벽 108
햇빛.바람. 109
반디불 110
둘 다 111
거짓부리 112
눈 114
참새 115
버선본 116
편지 118
봄 119
무얼 먹고 사나 120
굴뚝 121
햇비 122
빗자루 123
기왓장 내외 124
오줌싸개지도 125
병아리 126
조개껍질 127
겨울 128
-5-
트루게네프의 언덕 131
달을 쏘다 133
별똥 떨어진 데 137
화원에 꽃이 핀다 141
종시(終始)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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