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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驛

  • 관심 0
이로제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5.09.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54 쪽
  • 78.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191457
UCI
-
청사포 驛

작품 정보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용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일반시 64편과 디카시 65편으로 엮었다. 제1부 울지 않는 새(디카시 21편), 제2부 청어 굽는 소년(일반시 21편), 제3부 공부하지 맙시다(디카시 22편), 제4부 청사포 우체국(일반시 21편), 제5부 부킹으로 먹고 살았습니다(디카시 22편), 제6부 자작나무 편지(일반시 22편)이다. 청사포에는 역이 없다. 기차 소리만 지나간다. 해무로 뒤덮인 철로에 함박눈이 내린다. 소년은 청어를 굽니다. 상처를 뒤집는다. 함박눈이 내리는 골목에 청어 굽는 냄새가 퍼진다. 골목엔 발걸음 소리 들리지 않는다. 소년의 눈과 가슴으로 세상을 보고 느낀다. 외길 인생 삼십 년, 부킹으로 먹고살았다. 이 말에 가슴이 아프게 저렸다. 살아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외롭지만 거룩한 마라톤이다. 소년처럼 호기심을 잃지 않고 배우고 행동하며 나아간다.
집현전 학자처럼 공부하고, 만화 주인공처럼 살기를 바란다. 함께하는 여행은 짧다. 절벽 끝에서 뛰어내릴 때가 있어도 간절하면 날개가 돋을 것이다. 도시, 히말라야 언덕에 나부끼는 '타르초' 앞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마스테' 서로 인사합니다. 하루하루, 순례길 위에서 부엔 카미노(Buen Camino)!

작가 소개

이용철 작가 (사진)
시인, 수필가, 평론도 쓴다. ‘문무일체文武一體, 文과 武가 원융圓融하여 화평和平의 세상을 꿈꾼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박사를 수료했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 교감을 역임했고, 대학에서 강사로 학생을 가르쳤다.
만년필과 노트, 자전거와 카메라, 칼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집현전 학자처럼 공부하고 만화 주인공처럼 살고 싶다. <이로제인문학공동체>를 만들어, 詩와 에세이, 글쓰기 배우고 가르치며, <이로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든다. 인문학 강의를 한다. 시골 마을이나 노인요양원, 장애인 시설에서 노래 봉사를 한다.
(사)부산문인협회 부회장, 새부산시인협회 부회장, 부산수필문인협회 이사, 청옥문학회 부회장, 부산수영구문인회 고문, ‘시가 있는 부산’과 ‘디카시 부산’ 회장으로 봉사한다. 주간 한국문학신문 기자로 활동한다. 부산시단 작가상, 제6회 김어수문학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 부산수필문인협회 작품상 등을 받았다.
시집으로, 『늑대가 그립다』『학여울 풍경』『청사포 驛』이 있고, 수필집으로, 『바람이 그린 풍경』(공저) 『바람난 무지개』(공저)가 있다. 대학교재로, 『학교경영컨설팅』 『교직실무』가 있다.

이메일 : tigon082@daum.net
손전화 : 010-55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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