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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춘산

  • 관심 18
연후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37,400원
판매가
3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446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담춘산 12권 (완결)
    담춘산 12권 (완결)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9만 자
    • 3,400

  • 담춘산 11권
    담춘산 11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00

  • 담춘산 10권
    담춘산 10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3만 자
    • 3,400

  • 담춘산 9권
    담춘산 9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00

  • 담춘산 8권
    담춘산 8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담춘산 7권
    담춘산 7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담춘산 6권
    담춘산 6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담춘산 5권
    담춘산 5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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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춘산

작품 정보

회사의 노예로, 또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야 했던 단유유는 중생하여 운 좋게 얻은 새로운 삶을 또 다시 영문도 모른 채 잃고 싶지 않았다.

서녀면 어떠하리, 온갖 산해진미를 맛보고, 원하는 대로 시녀를 부리고, 외출 시엔 늘 마차를 타고 다니는 인생. 이보다 더 좋은 신선놀음이 어디 있겠는가!

단가의 오소저인 단유유는 힘들었던 과거를 잊고, 중생한 고대에서 꿀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었다. 명지한 태태와 밉상이긴 하지만 유유를 아끼는 아버지, 거기에 유유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모 매 이낭까지.

그러나 근심걱정 없을 것 같던 그녀에게도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삼저저인 단여의의 혼사를 떠안게 된 것.

포부도 없이 먹고 노는 게 전부인 단유유는 과연 후부의 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원제: 澹春山

작가

의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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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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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번역을 어떻게 한 건가요. 오타에다가 문장을 중복해서 한 번 더 써놓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안쓰인 단어를 중국식으로 그냥 번역하질 않나. 찹쌀로 만든 떡이라고 말할 부분도 찰벼로 만들었다고 표현을 하질 않나. 번역을 AI를 시킨건지 중국사람을 시킨건지 어느쪽이든 정말 화가 나네요. 그리고 여주가 너무 유치해요. 깊이가 하나도 없음. 상황 모면하는 능력은 최고인데, 중생을 했다면서도 매사 속으로 깐족거리고 상대를 헤아리려는 맘이 하나도 없어요.첨에는 재밌었지만 4권이 되도독 그러니 꽉막히고 가부장적인 남주가 이젠 오히려 좀 가여워 질 지경이에요.

    ryu***
    2025.06.05
  • 전작을 괜찮게봐서 찍먹하고 2권읽는중인데 ㅠ등장인물들이 1차원적인 느낌이엥요 ㅠ안읽히네..뒷부분가면 재밌어지나요?

    tot***
    2025.06.05
  • 귀여운 글 ㅎㅎㅎ 답답하지 않고 잼있게 읽었어요 외전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아쉬워요

    sky***
    2025.06.04
  • 언정소설 리뷰는 잘 안남기는데 이건 개그코드 맞으면 꽤 재미있네요. 몇번이나 현웃움 터짐. 근데 여주가 넘 배선생을 갖고 노는것 같아서 좀 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 넘 많아서 별하나 뺍니다.ㅜㅜ

    sun***
    2025.06.04
  • 오타나 번역 때문에 별점을 깎아 먹었네요. 최근 본 중소 중에 재밌는 글인데..사건이나 스토리나 캐릭터도 일관성 있고 특징들도 잘 살렸고 스토리가 극적이진 않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 흘러가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sor***
    2025.06.03
  • 내용은 나쁘지않은데 번역이 핵쓰레기예요. AI번역 돌리고 검수 안한 느낌인데 특히 호칭을 죄다 중국어 음독으로 적어놔서 대체 누굴 부르는지 뭔소릴 하는지 당최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좋아하는 작가라 기대하고 좀 읽었는데 출판사에서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따위로 번역했는지 모르겠어요.

    sir***
    2025.05.29
  • 여주의 처세술이 한몫 하고 요리솜씨가 또 한몫 한것같아요

    red***
    2025.05.28
  • 이 작가 전작 나쁘지 않았어서 찍먹해봤는데 번역이.. 줄거리가 재밌는거랑 별개로 번역 퀄이 너무 떨어져요;; 출판사 제정신인가요?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오타부터 문법오류, 단어 선택, 주술호응까지 미흡한 부분이 계속 보입니다. 이야기 흐름도 매끄럽지 않고 그냥 ai 번역 돌려서 바로 출간한 것 같네요. 이정도 퀄리티 번역을 돈 받고 팔 생각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ren***
    2025.05.25
  • 많은 오타임에도 잘 봤어요~~~~ 생소한 단어가 낮서네요

    ekk***
    2025.05.25
  • 거거 제제 저저 이런 단어도 번역 안 한 최악의 퀄리티임 번역기 돌렸으면 편집교정교열이라도 제대로 봤어야지

    elb***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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