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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상세페이지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 관심 6,843
총 60화
혜택 기간 : 7.1(화) 00:00 ~ 7.7(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45477
ECN
-
  • 0 0원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0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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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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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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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55화
    • 등록일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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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53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2.9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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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신화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철벽남, 오만남, 까칠남, 절륜남, 상처남, 집착남, 능력녀, 상처녀, 순진녀, (약)피폐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초월적존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휴고 브라이튼 - 성전기사단, 팔라딘을 이끄는 대장. 밑바닥에서 신의 선택을 받고 올라온 자. 강박적으로 자기 자신을 정화하려는 자. 타락한 것들을 혐오하며 거리낌 없이 경멸한다.
* 여자주인공 : 로엘리아 듀너 – 사람들을 타락으로 이끈다는 존재 ‘플로나.’ 원치 않는 운명에 휘말려 억지로 세상 밖으로 끌려 나왔다. 순진하고 나약한 성격이었으나, 점점 냉소적이고 잔인하게 변해 간다.

* 공감글귀 :
나의 신께서 나를 부르시니, 당신의 종이 응하나이다.
플로나여, 무엇이든 취하소서.
나 그대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겠나이다.

이럴 때 보세요 : 가장 천박하다고 여기던 여자에게 감겨 허우적거리는 성기사의 타락을 보고 싶을 때.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작품 소개

‘이 모든 불행은 나의 18살 생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꽃, 저주의 존재, 플로나.
18살 생일, 플로나가 된 로엘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들었다.

그러나, 성기사단은 숲속에 숨어 있던 그녀를 찾아내고야 만다.

“대체 내가 왜 마녀고 마귀라는 거죠? 아무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잖아요!”
“살생하기 전의 마귀는 마귀가 아니던가?”
“…….”
“본디 악은 익숙한 자의 낯으로 태어나지.”

신의 사자, 기적, 칭송받아 마땅한 성자의 앞에서 그녀는 무력했다.
탕녀 플로나를 붙든 신의 사자, 휴고 브라이튼이 말했다.

“그렇기에 몸과 영혼을 깨끗이 하고, 너 같은 더러운 것을 멀리해야 하는 거다.”

네가 나의 신을 뛰어넘는 날이 온다면,
기꺼이 너의 발등에 입을 맞춰 주겠노라고.

작가 프로필

Lee Jihye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콩달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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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6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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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정말 매력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ys***
    2025.07.01
  • 차가운 남주 재섭네 했는데 후회남 키워드가 있네요 여주는 피폐물 여주답게 너무 불쌍하고요

    yel***
    2025.07.01
  • 제목 씨네;;하는 순간 보인 작가님 필명...?! 아니? 트라이튼 쓰신 분이잖아?! 당장 속독갑니다

    jay***
    2025.07.01
  • 밑바닥에서 신의 선택을 받고 올라온, 성전기사단 팔라딘을 이끄는 대장 휴고. 원치 않는 운명에 휘말려 억지로 세상 밖으로 끌려 나온 로엘리아. 두 사람의 관계와 스토리 전개가 기대됩니다.

    deb***
    2025.07.01
  • 작가님의 작품은 믿고 볼 수 있어요

    hai***
    2025.07.01
  • 여주가 평면적 캐릭터가 아니라 나약한 성격에서 냉소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매력 있네요.

    miz***
    2025.07.01
  • 기대되네요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lf***
    2025.07.01
  • 상황 설정 관계성 둘 다 흥미롭고 재밌어요

    liv***
    2025.07.01
  •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e40***
    2025.07.01
  • 두 사람의 관계성과 혐관서사 맛집이에요. 나중에 관계역전에서 오는 짜릿함이 기대되고, 작사님 필력덕에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mus***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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