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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에브리북 짧은 소설 48
소장전자책 정가2,900
판매가2,900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작품 소개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강지영 작가는 사랑, 죽음, 삶과 판타지, 욕망에 관한 매혹적인 소설을 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서늘하고 아름다운 강지영 작가만의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벌집에는 벌이 살지 않는다>
서울 변두리의 고시원 ‘벌집’에는 열 세 명의 여자가 살고 있다. 어느 날, 3층에 홀로 사는 노인 ‘끝자’가 옛 애인인 자산가의 유산을 상속하게 되었으며, 자신을 보살펴 줄 ‘양딸’도 구한다는 소문이 돈다. 미용기술을 배우고 피씨방을 전전하는 형광등과 돼지감자, 나이롱뽕, 그리고 부산에서 올라온 가수 지망생 티파니와 조선족 입분까지, 벌집의 모든 벌들이 ‘양딸’ 심사에 참여하기로 한다. 과연, 끝자의 양딸 후보들은 소원을 이루고 패리스 힐튼같은 상속녀의 꿈을 이루게 될까?


저자 프로필

강지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8년
  • 학력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사
  • 데뷔 2009년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

2023.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로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 등이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에 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연재했다.
한겨레교육에서 <슈퍼IP글쓰기>를 강의 중이다.


저자 소개

강지영
파주에서 태어나 줄곧 파주에 살고 있다. 단편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과 장편소설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하품은 맛있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은 숭의여자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며 오래전 나를 닮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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