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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심(赤心) (개정증보판) 상세페이지

적심(赤心) (개정증보판)

몹시 그립고 동경하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4718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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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2018년10월 25일자로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도서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습니다.
*3만 자(공백 포함) 가량 개정 증보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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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됩니다.
적심(赤心) (개정증보판)

작품 정보

‘믿어라. 너에겐 오로지 나만,
나에게도 오로지 너만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늦지 않았다. 나는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
너만 말하면 된다.
네가 원하기만 하면, 난 그대로 움직일 것이다. 난 그럴 것이다.
나는 너, 모연의 반이다.
잊지 마라. 나는 네 것이다. 절대 잊지 마라.
허니 원하는 것을 말하라.
있어야 한다. 찾아서 말하라.
내가 너를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어서 말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줄 수 있는 것이 오로지 마음 하나라,
그 절망으로 심장을 찢어간 사내, 이반.

그리고 그의 피로 삶을 연장할 수 있었던 여인, 홍모연.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을 일컫는 적심(赤心).
하지만 그보다는 정말로 더할 나위 없이 붉기만 했던 두 사람의 마음 이야기.

작가

허도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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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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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극인거 감안하면 누구도 나쁜 놈은 없는것 같은데..많은 분들이 중전을 욕하는것이 신기하네요..원래는 후궁을 못살게 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7~80년대까지도 장남이 애가 없으면 동생들 자식 데려가 키우고 그랬잖아요~중전 본인도 명분이 있어야하니 애 데려간거고..작가님이 묘사한 작중 인물들은 모두 선한것 같은데~그저 안타까울뿐..

    mei***
    2025.05.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25.04.06
  • 서로 연모했어도 죽음은 싫어요.가슴아프네요.너무너무 욱씬거리며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si4***
    2024.07.25
  • 예쁘고 아프고 슬퍼요

    kb2***
    2024.07.19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ac***
    2024.07.17
  • 재밌었어요..아픈사랑이네요ㅠㅡㄴ·

    wld***
    2023.12.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rt***
    2023.10.11
  • 아주 조금 아쉬운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yey***
    2023.09.17
  • 조선시대가 연상되었어요.

    lin***
    2023.09.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mr***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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