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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설조의 깃 상세페이지

유혹, 설조의 깃

  • 관심 3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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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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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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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0166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유혹, 설조의 깃 (외전)
    유혹, 설조의 깃 (외전)
    • 등록일 2019.06.03.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원

  • 개정판 | 유혹, 설조의 깃
    개정판 | 유혹, 설조의 깃
    • 등록일 2017.11.0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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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설조의 깃

작품 정보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처음 보는 남자와 한 침상에 있었다.

“눈 속에서 죽어 짐승들의 요깃거리가 되는 것이 가여워서 염이라도 해주려고 업고 왔더니, 간신히 숨을 쉬더군. 그대로 죽을 것을 내 체온으로 살린 거라고. 알아?”

아무리 생명의 은인일지언정, 낯선 남자는 언제나 위험했다. 특히나 젊은 수컷의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남자가 손을 뻗자 여자는 움찔했다.

“다시 물어보겠어. 대체 이런 험한 산골짜기에 무엇 하러 혼자 들어왔지?”
“설조의 깃을 구하러 왔어요.”

그가 기가 찬다는 듯이 황당한 웃음을 지었다.

“설조의 깃? 미쳤어?”

작가

수레국화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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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 설조의 깃 (수레국화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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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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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란 여주 남주 의 사랑이 이쁘고 아프고 하네요 개개도 예쁘고 잘 읽었어요

    ule***
    2020.04.02

  • 중간중간 조금 부족한듯한 글의 전개 구조를 제외하곤 괜찮은 이야기였습니다.

    ral***
    2019.06.06

  • 이거 유혹시리즈인건가요? 그런데 왠지 ㄱ ㅐ ㅅ ㅐ시리즈라 명명해주고 싶군요. ㅋㅋㅋㅋㅋ 출간이 흐르는 달빛이 먼저인지 설조의 깃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설조의 깃이 프리퀄격인듯) 둘다 독특한 소재 선택에 비해 전반적으로 살짝 어설픈 전개가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가능성에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매길시 출간때만해도 작품리스트가 매길시말고는 없어 데뷔작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신듯. 암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님! 담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jul***
    2019.06.06

  • 잘 읽었습니다. ***도 짝을 만나겠지요~

    ijh***
    2019.05.29

  •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제대로 된 글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inz***
    2018.12.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h***
    2018.02.17

  • 어른을 위한 동화...아주 좋은 우회적 표현인것 같네요. 초반에 설정, 좋아보였습니다. 도저히 이해불가한 사고를 지닌 언니...악역은 있을수 있다 생각하지만...설조의 깃이라는 소재를 두고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 없었나...하는 안타까움이드네요. 소재에 비해 글을 이끌어가는 전개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문장도 너무 유치합니다. 마지막에 가장 어이없었던 장면은 여주가 임신인지도 모릅니다. 남주가 먼저 눈치채니... 얼마전부터 무언가 뱃속에서 꿈틀하더니, 아! 임신이었나보다. 달거리를 꽤 안했구나...이러는 걸 보고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추천받은 책이라 좋게 보려 노력했는데...꾸역꾸역 보려고 노력한 제게 상을 주고 싶네요. 평점이 너무 쓸데없이 높아요.........

    san***
    2018.02.07

  • 19금인데 동화스런 이야기라해야하나..재밌었어요

    kas***
    2018.01.22

  • 흔한 클리셰없이도 재밌고, 로맨스가 되는군요. 판타지 좋아는데 동양풍판타지로 전래동화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들로 이야기를 잘 끌어가 쉽게 읽혔어요.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을 잘 만져주고 후반의 건너뛰기식 마무리를 성의있게 다룬다면 더 멋진 로판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기대할만한 작가 발견, 응윈차 별 다섯개 쏩니다!

    scn***
    2017.12.04

  • 전반적으로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게 있어요. 특히 후반에 심함.

    wat***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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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설조의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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