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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탄의 신부 상세페이지

카예탄의 신부

  • 관심 14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1.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1만 자
  • 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015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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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비밀연애, 삼각관계,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도도녀
*여자주인공: 그레이스. 평범한 정략결혼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를 보는 카예탄의 눈은 그냥 ‘형수’를 보는 것과 달랐다.
*남자주인공: 카예탄. 그레이스를 본 순간, 그녀가 누구든 가지고야 말 거라 결심했다.
*이럴 때 보세요: 남주의 숨 막히는 집착과 그의 손아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여주의 들끓는 증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니까 앞으로 내가 난폭해지지 않도록 잘 부탁해요. 형수님.”
카예탄의 신부

작품 정보

베레누스와의 정략결혼으로 왕세자비가 된 그레이스.
모난 곳 없는 남편과 무난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거라 믿었다.
그런데 남편의 동생 카예탄이 이상하다.

“마음에 안 듭니다. 형수님.”

짐승같이 서늘한 눈빛과 무례한 말투.
무던하고 착하다는 그가 어째서 이러는지 알 수 없었다.
카예탄에게 무참하게 희롱당하기 전까지는.

“다리, 더 벌려. 씨발… 너무 조이지 말고. 쌀 것 같으니까.”
“안 돼, 안… 돼, 제발. 힉…!”

음란하고, 난잡하고, 용서받지 못할 일.
남편이 없을 때마다 카예탄에게 농락당하던 그레이스는
그의 본모습을 밝히려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데….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살인자고 쓰레기야.”
“누구 때문인지 알아? 형수님. 너는 날 포악하게 만들어.”

그레이스는 그가 주는 쾌감과 속박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도도한 왕세자비와 그녀를 꺾으려는 남자의 강렬한 집착 로맨스.

작가

님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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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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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보를 넘기지는 않는군요 살짝 아쉽다

    eyg***
    2023.10.20
  • 배덕하지만 씬은 평범?

    mea***
    2023.07.23
  • 너무 짧아요ㅠㅠ 3권은 내주세요ㅠㅠ 영원의 결속,못할 짓의 서양풍버전이네요 넘 좋아요

    uuu***
    2023.07.19
  • 브라보!!짝짝짝~ 짧고 강렬하고 스토리 완벽 내스탈~ 100번 재탕각!

    ych***
    2023.03.29
  • 끝에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왕과 왕비가 몰라서, 혹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건지, 뒤늦게 알게된 후 이야기가 있어도 좋았을듯 해요

    lje***
    2022.09.08
  • 초, 중 반부는 그냥 그렇고 후반부에 좀 재미있어지려는데 끝났네요. 두번 재팅은 안 할 듯요

    pha***
    2022.04.01
  • 하아.. 아깝다 내돈....

    lee***
    2021.07.16
  • 너무 짧아...이대로 더 이어가도 좋을거 같구만!!!!!!!!ㅠㅠ

    hiu***
    2021.06.30
  • 짧아요ㅜㅜ그뒤의 더난폭해진카예탄이보고싶었는데

    hea***
    2021.06.12
  • 짧고, 강렬~외전이 필요해요

    lsk***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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