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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봄이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유아

우리 집 고양이 봄이

구매종이책 정가9,800
전자책 정가6,800(31%)
판매가6,800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책 소개

<우리 집 고양이 봄이>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절제된 언어, 대담한 감각으로 전개되는 상상 여행!
고양이 봄이와 함께 밀림에서 별나라까지,
무궁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자.

너희들 아니?
우리 집 고양이 봄이가 얼마나 무섭게 생겼는지.
꼭 호랑이 같다니까.
호랑이 눈도 무섭지만 부엉이 눈도 만만치 않아.
그런데 부엉이는 눈 말고도 날개가 크다!
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근사해.
그런데 별 중에는 떨어지는 별이 있어.
그 별들을 모아 파는 슈퍼마켓에는 별별 게 다 있는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생선이야.
그 생선을 누가 제일 좋아하게?

★ 신선한 실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그림책
고양이 봄이가 마룻바닥에 납죽 엎드려 있다. 그 모습이 차분해 보인다고 봄이가 얌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봄이는 순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숨기고 있으니까. 그 이빨과 발톱을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다.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은 부리부리한 부엉이 눈으로 넘어간다. 부엉이는 이부자리 같은 날개를 활짝 펴고 별이 총총한 밤하늘로 날아오른다.
‘내 이야기 좀 들어 봐’로 시작해서는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호랑이 눈에서 부엉이 눈으로, 부엉이 날개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로, 그리고 별나라 슈퍼마켓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어린이들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지만 한편으로는 본래의 날카로움을 숨길 수 없는, 그래서 귀여운 친구에서 무서운 밀림의 호랑이까지도 변신할 수 있는 요소를 무한히 지닌 고양이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어린이만의 엉뚱하고도 참신한 상상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너무도 아이다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연상을 흩어지지 않게 꼭 잡아 한 줄의 짧은 문장들로 펼쳐 보인다. 우리 집 거실의 고양이에서 푸르른 밀림의 호랑이로, 날개를 활짝 펼친 부엉이로, 별이 영롱한 밤하늘로, 별별 게 다 있는 슈퍼마켓까지.
별과자, 별사탕, 별아이스크림…… 별나라 슈퍼마켓은 아이의 꿈과 상상의 종합선물이다.

어디까지 갈까? 점점 커지던 상상은 용케도 생선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 집 고양이 봄이에게로, 현실로 다시 내려온다. 밤하늘로 빨려 들 듯 끝을 모르던 상상이 자연스럽게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모습에 왠지 모를 안도의 웃음이 피어오른다.
뿌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그림이 화면 가득 펼쳐지면, 독자들 역시 마치 호랑이와 부엉이처럼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화면에 시선을 붙박인다. 트래팔지에 그린 그림은 유난히 선명하게 ‘쨍’한 투명함으로 다가오고, 새하얀 날개를 펴고 나는 부엉이의 모습에는 여름날 얼음물을 마시는 듯한 청량함이 가득하다.

빠른 전환과 비약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대담한 글과 그림은 단순함 속에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휙휙 바뀌는 다채로운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이 넘치는 이 시기 유아들의 관심을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쩌면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싶어질 지도 모르겠다.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절제된 언어, 대담한 감각으로 전개되는 상상 여행!
고양이 봄이와 함께 밀림에서 별나라까지,
무궁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자.

너희들 아니?
우리 집 고양이 봄이가 얼마나 무섭게 생겼는지.
꼭 호랑이 같다니까.
호랑이 눈도 무섭지만 부엉이 눈도 만만치 않아.
그런데 부엉이는 눈 말고도 날개가 크다!
부엉이가 날개를 펴고 별이 총총 떠 있는
밤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근사해.
그런데 별 중에는 떨어지는 별이 있어.
그 별들을 모아 파는 슈퍼마켓에는 별별 게 다 있는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생선이야.
그 생선을 누가 제일 좋아하게?

★ 신선한 실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그림책
고양이 봄이가 마룻바닥에 납죽 엎드려 있다. 그 모습이 차분해 보인다고 봄이가 얌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봄이는 순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숨기고 있으니까. 그 이빨과 발톱을 가까이서 보면 꼭 호랑이 같다. 크고 무서운 호랑이 눈은 부리부리한 부엉이 눈으로 넘어간다. 부엉이는 이부자리 같은 날개를 활짝 펴고 별이 총총한 밤하늘로 날아오른다.
‘내 이야기 좀 들어 봐’로 시작해서는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호랑이 눈에서 부엉이 눈으로, 부엉이 날개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로, 그리고 별나라 슈퍼마켓까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어린이들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지만 한편으로는 본래의 날카로움을 숨길 수 없는, 그래서 귀여운 친구에서 무서운 밀림의 호랑이까지도 변신할 수 있는 요소를 무한히 지닌 고양이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어린이만의 엉뚱하고도 참신한 상상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너무도 아이다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연상을 흩어지지 않게 꼭 잡아 한 줄의 짧은 문장들로 펼쳐 보인다. 우리 집 거실의 고양이에서 푸르른 밀림의 호랑이로, 날개를 활짝 펼친 부엉이로, 별이 영롱한 밤하늘로, 별별 게 다 있는 슈퍼마켓까지.
별과자, 별사탕, 별아이스크림…… 별나라 슈퍼마켓은 아이의 꿈과 상상의 종합선물이다.

어디까지 갈까? 점점 커지던 상상은 용케도 생선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 집 고양이 봄이에게로, 현실로 다시 내려온다. 밤하늘로 빨려 들 듯 끝을 모르던 상상이 자연스럽게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모습에 왠지 모를 안도의 웃음이 피어오른다.
뿌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그림이 화면 가득 펼쳐지면, 독자들 역시 마치 호랑이와 부엉이처럼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화면에 시선을 붙박인다. 트래팔지에 그린 그림은 유난히 선명하게 ‘쨍’한 투명함으로 다가오고, 새하얀 날개를 펴고 나는 부엉이의 모습에는 여름날 얼음물을 마시는 듯한 청량함이 가득하다.

빠른 전환과 비약으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대담한 글과 그림은 단순함 속에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휙휙 바뀌는 다채로운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이 넘치는 이 시기 유아들의 관심을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쩌면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싶어질 지도 모르겠다.



저자 소개

◐ 그린이 정경진
1974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우리 집 고양이 봄이》는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특히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 트래팔지에 포스터컬러로 그림을 그리고 뿌리기 기법으로 무늬를 만들어 오려 붙이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며 완성했다.

◐ 글쓴이 이호백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2대학에서 수학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 어린이책 출판사 재미마주의 대표로 있다. 《내가 처음 가 본 그림 박물관》, 《민화 그림책》 등을 기획하고,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토끼탈출》, 《도시로 간 꼬마 하마》, 《한글이 된 친구들》 등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렸다. 한국어린이도서상, 뉴욕타임스 선정 최우수 그림책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따뜻하고 감각적인 화풍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풍요롭게 가꾸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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