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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감정 연습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   인문/사회/역사 인문

초등 감정 연습

아이의 감정 조절부터 엄마의 마음챙김까지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3,000(13%)
판매가13,000

책 소개

<초등 감정 연습>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워 바로 써먹는
초등 감정 조절 연습
-스마트폰 집착, 학습 무기력, SNS 왕따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 법
-어떻게 ‘생각이 반듯하고 행동이 스마트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스마트폰을 못 하게 했을 때, 왜 어떤 아이는 하고 싶은 마음을 이겨 내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지만 어떤 아이는 짜증을 부리며 떼를 쓸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을 때, 왜 어떤 아이는 차분히 앉아 주어진 과제를 하지만 어떤 아이는 수시로 돌아다니거나 딴 짓을 하며 집중하지 못할까?
무엇이 두 아이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까? 바로 특정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즉 ‘자기 조절력’의 차이가 학습, 교우관계는 물론 미래의 인생을 그려 나가는 태도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자기 조절력이 강한 아이는 집중력이 높고, 스스로 공부하고,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또래 관계가 좋고, 회복탄력성이 높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한마디로 생각이 반듯하고 행동이 스마트하다! 그리고 이 자기 조절력의 핵심에 감정 조절 능력이 있다.

《초등 감정 연습》은 중학교 전문 상담 교사가 안내하는 감정 연습 가이드북이다. 책에는 나의 마음 알아채기, 상황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마음을 여는 대화법, 자존감 키우기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자기 조절력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가 학교 상담실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며 큰 효과를 본 방법들이다.
특히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좀 일찍 감정을 배우고 다스리는 연습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책 곳곳에 배여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스마트폰 과의존에 빠지고, 학습 무기력에 빠지고, 심지어 학교생활이나 SNS에서 폭력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자주 만났기 때문이다. 그중 대부분이 조금이라도 일찍 감정 다스리고 자기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치르지 않았어도 될 문제들이다.
따라서 책은 ‘감정 초보자’인 엄마와 초등 아이라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감정이 일 때 즉시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는 마음챙김과 호흡법,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여는 공감 대화법, 상처를 치유하고 의욕을 돋우는 다양한 심리 기법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못 참는 아이, 산만한 아이, 위험한 아이”
-초등 감정 연습이 필요한 이유

“민희는 최근 두통이나 복통을 자주 느끼고 별것 아닌 일에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혼자 가만히 방에 있으면 우울함이 밀려오고, 그러다가 화가 나서 핸드폰을 벽에 던질 때도 있습니다.”

“성진이는 새벽까지 스마트폰을 하느라 매일 지각합니다. 잠이 부족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일이 많습니다. 충동적으로 교실을 뛰쳐나가기도 합니다. 당연히 공부도 소홀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불편하고 우울한 마음을 스마트폰으로 달랩니다.”

“민영이는 친구들이 놀려서 학교 가는 게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민영이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며 마음이 힘들 때마다 자해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다 보면 흔히 듣는 이야기다. 특히 아이가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점점 가족 간 대화가 줄고, 학습 부담이 커지고, 또래집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정을 다스리고 자기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늦어질수록, 아이는 점점 더 위험해진다. 게다가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은 한번 틀어지면 되돌리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더 문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그리고 가급적 이른 시기에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해서 자기 조절력을 키워 줘야 한다. 특히 감정이 막 분화되기 시작한, 그리고 집단 교육을 갓 시작한 초등 시기에 자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표출하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초등 감정 연습》으로 시작하면 된다.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감정 연습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잔소리를 멈추고, 아이 마음부터 살펴라”
-욱하는 순간, 감정을 가라앉히는 법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가 엄마 마음 같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속에서 감정이 욱하고 올라온다. 이때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만들어지고, 감정을 대하는 아이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에게 감정은 드러내면 안 되고 감춰야 하는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아이의 감정 연습을 하기 전에 엄마의 감정 연습부터 해야 하는 이유다.
아이는 아직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연히 다스릴 수도 없는 상태다. 그저 자신도 모르는 욕구를 표출할 뿐이다. 이때 엄마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욱하기 마련인데, 잔소리가 나가기 전에 ‘잠시 멈춤’을 하면 아이 마음을 살필 여유를 만들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한다. 먼저,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내가 지금 화가 나려 하는구나.’ 이렇게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마음챙김이라고 부른다. 마음챙김을 하려면 깊게 호흡하는 연습을 평소에 해 두면 좋다. 가슴이 아닌 아랫배로 호흡하는 복식호흡이다. 연구에 따르면, 복식호흡을 하루에 12번만 하면 몸이 이완되어 편안해진다. 몸이 이완되면, 마음이 편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어느 때라도 욱하는 순간이 오면, ‘1단계 내 마음 들여다보기, 2단계 심호흡하기’로 순식간에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다. 물론 평소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이렇게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서야 비로소 아이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다. 수시로 아이와 함께 마음챙김 1, 2단계를 연습해 두자.

“먼저 듣고, 깊게 공감하고, 꾸밈없이 소통하라”
-아이의 감정 조절력을 기르는 3원칙

아이가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고 자기 조절력이 뛰어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또래 관계가 좋고 회복탄력성이 높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그러나 감정을 조절하는 힘은 어느 한순간에 길러지지 않는다. 아이는 약속이 지켜지는 환경,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속에서라야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스스로 인내하고 절제하고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아이 뒤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어른,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어른이 있는 것이다.
어디일까? 누가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까? 바로 가정이고, 엄마, 아빠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와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여겨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저절로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자기 조절력이 뛰어난 아이,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3원칙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잘 듣기다. 우리가 평소 얼마나 건성으로 듣는가 한번 돌아보라. 여러 이유가 있다. 편견이 개입되고, 몸이 피곤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오해한다. 잘못 들으니, 그 다음 대화가 이어질 리 없고, 당연히 서로의 마음이 닫힌다. 먼저 잘 듣자.
둘째, 공감하기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생각, 감정을 이해하고 나도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잘 들어 주고 내 감정을 이해해 주면 마음에 힘이 생기고, 그러면 응어리진 마음이 풀어진다. 공감을 받고 자란 아이는, 아픈 마음이 치유되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상대의 감정을 잘 알아차린다.
셋째, 꾸밈없이 소통하기다. 경험적 가족 치료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사티어는 의사소통 유형을 5가지로 분류했다. 그중 5번째가 일치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말로 표현하며 대화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의사소통 방식이다. 일치형 대화를 하는 아이는 자기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사람으로 자란다. 다른 4가지 유형은 실제 감정과 말이 어긋나고 대화가 엇나가고 매사가 삐걱거린다.
책에는 올바르게 듣는 법, 공감하며 대화하는 법, 감정과 말을 일치시키는 대화법과 함께 자존감을 기르는 방법이 다양한 연구와 실제 활용 사례와 함께 자세히 실려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연습하면, 감정을 잘 다스리는 아이, 자기 조절력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초등 감정 연습(본문 속에서)

왜 아이가 스마트폰에 과하게 빠져들까요? 이 문제는 감정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되지 않으면 우울이나 불안, 분노 등의 심리 문제를 겪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주의력 결핍, 충동 조절 어려움, 중독, 자해 같은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이도 많습니다. 우리 아이가 감정을 잘 조절하도록 도울 수는 없을까요?
-18쪽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지는 뜻밖의 이유’에서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는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게 자다 보니 아침에 늦잠을 자서 종종 지각을 합니다. 학교에서 내준 과제를 하지 못해 선생님께 야단을 듣습니다. 학교 수업 중에도 어제 봤던 웹툰(또는 어제 하던 게임)이 떠올라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면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몸은 자리에 앉아 있지만 스마트폰에 몰입한 나머지 대화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42쪽 ‘스마트폰이 아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했을 때 어떤 아이는 참아 내지만, 어떤 아이는 짜증을 부리며 떼를 쓰지요. 이는 아이마다 자기 조절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조절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내하고 견뎌 내는 힘과 관련됩니다.
-54쪽 ‘자기감정을 다루는 아이가 인생도 다룬다’에서

이런 부모는 자신이 채우지 못한 욕구와 기대를 아이가 채워 주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으나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한 부모는 아이를 무대에 세워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게 만듭니다. 학벌 콤플렉스가 있는 부모는 아이를 공부시켜 일류 대학에 보내려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서 보상받으려 합니다. 배우자와 관계가 좋지 않다면 아이를 통해 관계의 욕구를 채우고자 합니다.
-79쪽 ‘엄마인 내 마음부터 알아차리기’에서

화장실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큰 충격을 받고 뒷골이 당길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손은 벌벌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선생님이 알려준 심호흡을 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2~3분간 반복적으로 심호흡하자 화가 점차 가라앉으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행히 진정된 마음으로 다음 시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00쪽 ‘마음챙김 2단계, 느리고 깊게 호흡하기’에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다른 사람에게 말해 봅시다. 그런데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이해해 주기 힘들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잣말로 “내가 속상하구나.”, “짜증 나는구나.”라고 말해 봅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보다 나에게든 상대방에게든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감정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하면 맺혔던 감정이 서서히 풀립니다. 억눌린 감정이 눈녹듯 녹아내려 거친 감정이 터져 나오는 일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149쪽 ‘감정은 말하는 것이다’에서

상담하다 보면 부모님께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는 아이가 많습니다. “부모님께 말하면 혼나요.”, “말 안 하는 게 나아요.”, “말하면 그런 사소한 것으로 예민하게 구냐며 핀잔을 들어요.”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이야기할 때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집중해 주세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다시 마음을 열고 자신의 속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것입니다.
-168쪽 ‘아이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자세’에서

공감해 줄 때는 아이가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듣고 헤아려 주면 됩니다. 아이가 마음 아픈 이야기를 할 때 가만히 들어 주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 돕는 자신도 즐거워집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은 내 마음을 보살피고 이해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를 대할 때의 자세도 똑같습니다. 들어 주고, 공감하고, 안아 주면 됩니다.
-184쪽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에서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경과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믿고 지지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었기에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 시절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어도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고통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204쪽 ‘공감으로 키운 아이는 다르다’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과 다르게 말하는 이유는 인간관계가 깨어질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가 화, 짜증, 피곤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전하면 상대방이 나를 멀리할까 봐 겁나기 때문입니다. 나의 솔직한 느낌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봐 두려워서 내 느낌과는 다르게 말합니다. 또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니 나의 감정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22쪽 ‘사티어의 5가지 의사소통 모델’에서


항상 존재감을 드러내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 들거나 자신을 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은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겸손한 자세로 살아 나갑니다. 또한, 용기와 책임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압니다.
-292쪽 ‘존재감을 드러내라’에서


저자 소개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전문 상담 교사. 한국외국어 대학교 교육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 카페 ‘엘루오(eluo)’ 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의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관공서와 병원 등에서 심리 상담 및 심리 검사를 진행 한 바 있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의 중학교에서 전문 상담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동 및 청소년의 감정 치유를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크고 작은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아이와 부모님을 상담하면서 가정에서 감정 조절 연습을 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 책 《초등 감정 연습》은 그 결과물로, 상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지혜가 담겨 있다. 특히 이론에서 머물지 않고, 부모님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양육 방법과 대화 예시를 제공한다.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아이는 또래관계, 학업을 비롯해 인생 전반에서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다고 믿으며, 이 책이 충실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블로그 blog.naver.com/tyweeclass

목차

프롤로그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1장 “못 참는 아이, 산만한 아이, 위험한 아이” / 초등 감정 연습이 필요한 이유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지는 뜻밖의 이유
아이의 감정은 죄가 없다
왜 어떤 아이는 더 외로울까
아이의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탈 때
스마트폰이 아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가 칼날이 되지 않도록
자기감정을 다루는 아이가 인생도 다룬다
자기 조절력이 뛰어난 아이의 6가지 특징

2장 “욱하는 순간, 감정을 가라앉히는 법” / 엄마의 마음챙김, 아이의 마음챙김
잔소리를 멈추고 아이 마음부터 챙길 때
엄마인 내 마음부터 알아차리기
흥분한 아이의 감정을 가라앉히는 법
아이의 마음챙김, 엄마의 마음챙김
마음챙김 1단계, 보이는 대로 보기
마음챙김 2단계, 느리고 깊게 호흡하기
마음챙김으로 피곤한 일상에 쉼표 찍기

3장 “좋은 감정, 나쁜 감정, 이상한 감정” / 엄마와 아이의 감정 표현 연습
어떤 감정이라도 괜찮아
건강한 감정생활을 가로막는 4가지 말 습관
엄마의 책임감 내려놓기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법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법
아이에게 감사하라
감정은 말하는 것이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를 위한 솔루션

4장 “잘 들어야 아이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 아이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기술
부모와 아이, 대화가 엇나가나는 이유
우리는 얼마나 건성으로 듣는가
아이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자세
관계가 좋아지는 3단계 경청의 기술

5장 “입을 닫아 버리는 아이, 마음을 활짝 여는 아이” /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
아이 입을 닫게 만드는 10가지 말 습관
관계가 돈독해지는 공감 대화법
아빠와 놀면 아이의 공감력이 배로 커진다
공감으로 키운 아이는 다르다

6장 “아이의 감정은 인정하고 행동은 규제하라”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대화법
나의 감정과 욕구를 전하는 ‘나 전달법’
공감하고 나서 요구하는 ‘Yes, but 화법’
사티어의 5가지 의사소통 모델
낮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하라

7장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아이” / 아이의 감정 조절력을 키우는 심리 기술
아이에게 자기 결정권을 허하라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시간표가 있는 아이, 없는 아이
아이가 자발적으로 하게 만드는 강화의 원리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만드는 프리맥의 원리
왜곡된 생각을 합리적 생각으로 바꾸는 법

8장 “어쨌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한다” / 엄마와 아이를 위한 자존감 연습법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위로하라
존재감을 드러내라
예외 질문으로 자존감을 높여라
대처 질문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기적 질문으로 기적을 일으켜라
최선의 행동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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