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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상세페이지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1가지 라틴어 뿌리를 알면 10가지 영어 단어가 보인다

  • 관심 28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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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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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0원
판매가
17,600원
출간 정보
  • 2025.12.2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6만 자
  • 4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729313
UCI
-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작품 정보

암기하고, 까먹고, 암기하고, 까먹고를
언제까지 되풀이할 것인가?

1개의 라틴어 어원만 알아도
10개의 영어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든다!

“매일 1쪽씩 물 흐르듯 읽기만 해도 영어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_강성태 공신닷컴 대표

모든 언어가 그렇듯, 영어의 핵심은 영어 어휘다. 영어 학습의 4대 영역인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기초 체력은 모두 영어 단어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또 암기한다. 그러고는 뒤돌아서면 금방 까먹는다. 암기하고, 까먹고, 암기하고, 까먹고를 되풀이한다. 이 얼마나 큰 시간 낭비인가! 그렇다면 수많은 영어 단어를 어떻게 암기하지 않고 머릿속에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을까? 비결은 단어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언어는 마치 나무와도 같다. 시작점인 뿌리가 있고 거기서 여러 줄기로 뻗어 나가 마침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이러한 성장 스토리를 이해하면 영어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roducer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라틴어 접두사 pro-(앞으로)와 라틴어 ducerer(이끌다)가 합쳐진 말이다. 앞으로 이끌어간다는 의미에서 ‘생산자’라는 뜻이 파생되었다. 여기서 명사형 단어 production(생산)이 나왔고, produce(생산하다)와 product(생산물)도 나왔다.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n-이 붙으면 함께 생산한다는 의미에서 conduct(조직하다, 수행하다)가 나온다. ‘지휘하다’라는 의미도 있어 –or이 붙으면 conductor(지휘자)가 된다. ‘안’을 뜻하는 intro-가 붙으면 introduce(소개하다)가 되고, ‘밖’을 뜻하는 ex-가 붙으면, 잠재력을 끌어내는 일, 즉 educate(교육하다)가 된다.
이처럼 1개의 라틴어 어원만 알아도 거기서 파생되는 5~10개의 영어 단어를 한꺼번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공통의 기본 원리만 알면 모든 단어에 얼마든지 확장해 적용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시성비’ 높은 공부 비법인가! 오늘부터 1일 1페이지씩 딱 365일만 읽어보자. 물 흐르듯 읽기만 해도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섭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집필한 한국인 맞춤형 어원 교양서인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서 인문 교양 분야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후속작으로 출간하는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는 1개의 라틴어 어원만 알아도 5~10개의 영단어를 한꺼번에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해 무엇보다 독자들의 영어 어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 밖에도 지은 책으로는 『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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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공부는 평생 꾸준히 해야하는 뗄레야 뗄수 없는 과제이죠 영어를 쓰는 국가에서 태어났으면 하고 바랬지만 뭐 어쩌겠어요 영어가 공용어는 나의 편의를 위해서 배워야죠 이 책은 단순히 시험대비용 영어공부가 아니라 좋네요 라틴어 단어의 기원을 찾아서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같이 풀어서 설명해주시네요 어휘를 향상시키는데 기억에 더 오래 남아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dbt***
    2026.02.23
  • 영어 단어 외울 때 어원 찾아올라가서 마인드맵처럼 펼쳐놓고 외우는 거 좋아하는데, 이 책이 그런식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근과 접미사의 유래 같은 것들을 글로 풀어주어서 머리속에 이미지 그리기가 아주 좋아요. 그냥은 잘 안 외워졌던 긴 단어들을 해체시켜서 나만의 이미지로 만들어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단어 자체가 내 안의 단어가 되면 잘 안 까먹어지고, 나중에 모르는 단아들의 뜻을 유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시험 대비용 영단어책이라기보다 일반 교양에 가깝달까, 아주 미니멀한 영어 어휘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라 술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나. 외워야겠다는 생각말고 호기심 채운다는 생각으로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게 많아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추천힙니다.

    das***
    2026.02.16
  • 영어 공부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계속 들었지만 막상 하기 어렵고 시작해도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단어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기억하기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해주고 또 배경지식까지 생기니 흥미로운 공부 접근방법이 되어서 실용적이고좋았습니다.

    coo***
    2026.02.01
  • 꾸준함을 중심에 둔 실용적인 영어 학습서다. 하루 한 페이지라는 명확한 분량 덕분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어휘가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구성되어 학습 효율이 높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반복과 활용을 통해 단어를 체화하도록 돕는 점이 인상적이다. 영어 공부를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하며, 작은 성취를 쌓아가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안정적인 학습 파트너가 되어주는 책이다.

    1so***
    2026.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hj***
    2026.01.31
  • 일반적인 영어 단어집과 다르게 단어와 관련된 유래와 이야깃거리를 곁들여 꼼꼼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읽고 있습니다ㅎㅎ 단어가 더 잘 외워질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지식도 같이 쌓여 더욱 유익하게 느껴지네요b

    fai***
    2026.01.31
  • 영어를 놓은 지 꽤나 오래되어서 다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 한 책인데 제목이 몇번 들어봤던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들의 어원을 엮어서 그에 따른 파생 단어들 같은 것들을 같이 설명해주니 좀 더 기억에 잘 남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내용을 보고 일단 가볍게 읽어보자 하고 본 책인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min***
    2026.01.30
  • 영어에 어휘가 중요한데 외워도 자꾸 잊어 버리는 문제를 읽는 것 만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끔 한 책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어휘 하나 하나를 외우던 영어 학습에 익숙하던 것을 떠나 어휘의 의미를 어원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즐겁게 배우는 방식으로 머리에 남게 해 다른 어휘집이나 숙어집 보다 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ep***
    2026.01.27
  •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으며 단어를 외우는 책이에요. 사실 처음엔 좀 비효율적인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어원과 유래를 통해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매일 읽어야 하는 분량이 많지 않아서 부담도 적고 흥미있게 어휘력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bar***
    2026.01.26
  • 오히려 공부할 게 더 많아지는 느낌이라 학창시절 어원으로 공부하는거 싫어했던 사람인데 이 책은 어떨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하루에 하나의 영어 단어가 소개되는데 이 단어와 관련있는 이야기와 함께 이것이 어떤 라틴어 유래했는지를 알려주고 이 라틴어에서 파생된 또다른 단어를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여러개의 단어를 알게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영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읽다보면 한 단어에 대한 역사나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학창시절 공부하던 어원이 그저 암기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단어의 본질에 다가가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기억이 된다는 게 좋았다.

    con***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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