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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4797866
UCI
-
하나님은 나의 일상에 계신다
작품 정보
‘아멘’ 이후가 신앙의 본편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하루의 실제로 바꾸는 가장 구체적인 고전
25년간 함께한 교인들에게 남긴 매튜 헨리의 ‘하루 동행’ 선물
매튜 헨리의 삶을 함께 읽는 국내 유일의 해설 수록
유기성, 한병수, 표인봉 추천
“동행은 사건이 아니라 하루입니다. 이 책은 그 연습을 아주 오래된, 그러나 조금도 낡지 않은 언어로 가르쳐줍니다.”
• 유기성_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 “이렇게 하나님과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1712년 매튜 헨리는 25년 동안 목회한 체스터를 떠났다. 그해 베스널그린에서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고 보내는 법을 설교했지만, 처음에는 책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생각을 바꾸었다. 자신이 떠나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멀리서도 남길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싶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권유를 받아 ‘하나님과 하루를 마치는 법’까지 덧붙였고, 세 편의 설교를 보완해 한 권으로 묶었다.
헨리는 서문에서 최근 헤어져 지내게 된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자신은 이 책을 출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가 25년 목회의 끝에서 남기고 싶었던 것은 대단한 영적 비법이 아니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그 한 가지였다.
* 아침에는 기도하고
낮에는 그 기도의 뒤를 따라간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는 말도 익숙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 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과 하루 전체를 살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나의 일상에 계신다』는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한다. 기도는 단지 하루 중 지켜야 할 한 가지 의무가 아니다. 그에게 아침 기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기도가 끝난 뒤 이어지는 낮과 밤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법을 들려준다. 아멘 뒤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응답이 늦어도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는 삶, 뜻대로 되지 않은 일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잠드는 삶이 그것이다.
헨리는 성경 속 한나를 예로 든다. 한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놓은 뒤 돌아가 먹었고, 얼굴에는 더 이상 근심 빛이 없었다. 상황이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의 짐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헨리가 보기에 이것이 기도 이후의 첫 번째 변화다. 기도했는데도 같은 걱정을 그대로 움켜쥐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기도 이후를 살아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도 뒤에 세 가지를 살피라고 한다.
내 마음은 하나님께 맡긴 사람답게 달라졌는가.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주변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기도를 ‘말하는 시간’으로 끝내지 않고, 그 뒤의 삶을 읽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렇듯 평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관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고 적용할 만한 묵상거리들이 계속 펼쳐진다.
이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
- ‘기도법’이 아니라 ‘기도 이후의 삶’을 말한다: 기도를 얼마나 오래 하는가보다 기도가 끝난 뒤 어떻게 하루를 살아낼 것인가를 묻는다.
- 추상적인 ‘동행’보다 아침·낮·밤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구체적인 장면이 많다: 신앙을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전체의 리듬으로 되돌린다.
- 글뿐 아니라 그 글을 살아낸 사람까지 읽는다: 목회자 자신이 전한 메시지와 삶이 어떻게 하나였는지 더 깊이 보여준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하루의 실제로 바꾸는 가장 구체적인 고전
25년간 함께한 교인들에게 남긴 매튜 헨리의 ‘하루 동행’ 선물
매튜 헨리의 삶을 함께 읽는 국내 유일의 해설 수록
유기성, 한병수, 표인봉 추천
“동행은 사건이 아니라 하루입니다. 이 책은 그 연습을 아주 오래된, 그러나 조금도 낡지 않은 언어로 가르쳐줍니다.”
• 유기성_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 “이렇게 하나님과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1712년 매튜 헨리는 25년 동안 목회한 체스터를 떠났다. 그해 베스널그린에서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고 보내는 법을 설교했지만, 처음에는 책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생각을 바꾸었다. 자신이 떠나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멀리서도 남길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싶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권유를 받아 ‘하나님과 하루를 마치는 법’까지 덧붙였고, 세 편의 설교를 보완해 한 권으로 묶었다.
헨리는 서문에서 최근 헤어져 지내게 된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자신은 이 책을 출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가 25년 목회의 끝에서 남기고 싶었던 것은 대단한 영적 비법이 아니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그 한 가지였다.
* 아침에는 기도하고
낮에는 그 기도의 뒤를 따라간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는 말도 익숙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 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과 하루 전체를 살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나의 일상에 계신다』는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한다. 기도는 단지 하루 중 지켜야 할 한 가지 의무가 아니다. 그에게 아침 기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기도가 끝난 뒤 이어지는 낮과 밤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법을 들려준다. 아멘 뒤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응답이 늦어도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는 삶, 뜻대로 되지 않은 일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잠드는 삶이 그것이다.
헨리는 성경 속 한나를 예로 든다. 한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놓은 뒤 돌아가 먹었고, 얼굴에는 더 이상 근심 빛이 없었다. 상황이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의 짐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다. 헨리가 보기에 이것이 기도 이후의 첫 번째 변화다. 기도했는데도 같은 걱정을 그대로 움켜쥐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기도 이후를 살아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도 뒤에 세 가지를 살피라고 한다.
내 마음은 하나님께 맡긴 사람답게 달라졌는가.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주변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기도를 ‘말하는 시간’으로 끝내지 않고, 그 뒤의 삶을 읽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렇듯 평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관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고 적용할 만한 묵상거리들이 계속 펼쳐진다.
이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
- ‘기도법’이 아니라 ‘기도 이후의 삶’을 말한다: 기도를 얼마나 오래 하는가보다 기도가 끝난 뒤 어떻게 하루를 살아낼 것인가를 묻는다.
- 추상적인 ‘동행’보다 아침·낮·밤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구체적인 장면이 많다: 신앙을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전체의 리듬으로 되돌린다.
- 글뿐 아니라 그 글을 살아낸 사람까지 읽는다: 목회자 자신이 전한 메시지와 삶이 어떻게 하나였는지 더 깊이 보여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매튜 헨리(Matthew Henry, 1662–1714)
영국 청교도 전통을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성경주석가. 1662년 웨일스에서 비국교도 목회자 필립 헨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된 가정에서 자랐다. 1687년 체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해 25년 동안 한 교회를 섬겼으며, 설교와 가정예배, 개인 기도와 성경 연구를 분리하지 않고 살아갔다. 오늘날에도 널리 읽히는 방대한 『매튜 헨리 성경주석』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
1712년, 헨리는 오랫동안 섬긴 체스터를 떠나 런던으로 옮겼다. 그해 여름 런던 베스널그린의 아침 강연에서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법’과 ‘하나님과 온종일 살아가는 법’을 설교했다. 출간을 권유받은 그는 친구들의 제안에 따라 ‘하나님과 하루를 마치는 법’을 한 편 더 설교하고 세 편을 크게 보완해 한 권으로 묶었다. 따라서 헨리는 이 책을 25년을 함께한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 그들에게 남길 ‘하루 동행의 선물’로 여기며 써 내려갔다. 그 마음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서문에서 밝혔다.
헨리 자신도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일어나는 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살피고, 밤에는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았다. 이 책이 출간된 지 2년 뒤인 1714년, 그는 쉰한 살의 생을 마쳤다.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긴 것은 특별한 영적 체험의 비결이 아니었다. 평범한 하루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었다.
옮긴이 | 이광식
부산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M.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미국 풀러신학교(D. Min.)에서 공부했다. 학생선교단체(UBF) 간사, 서울남부교회 부목사, 콜롬비아 보고타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이후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채플 필그림교회 담임을 역임하며 소망교도소 사역을 병행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 『스펄전 설교전집』,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이상 CH북스) 등이 있다.
영국 청교도 전통을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성경주석가. 1662년 웨일스에서 비국교도 목회자 필립 헨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된 가정에서 자랐다. 1687년 체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해 25년 동안 한 교회를 섬겼으며, 설교와 가정예배, 개인 기도와 성경 연구를 분리하지 않고 살아갔다. 오늘날에도 널리 읽히는 방대한 『매튜 헨리 성경주석』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
1712년, 헨리는 오랫동안 섬긴 체스터를 떠나 런던으로 옮겼다. 그해 여름 런던 베스널그린의 아침 강연에서 ‘하나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법’과 ‘하나님과 온종일 살아가는 법’을 설교했다. 출간을 권유받은 그는 친구들의 제안에 따라 ‘하나님과 하루를 마치는 법’을 한 편 더 설교하고 세 편을 크게 보완해 한 권으로 묶었다. 따라서 헨리는 이 책을 25년을 함께한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 그들에게 남길 ‘하루 동행의 선물’로 여기며 써 내려갔다. 그 마음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서문에서 밝혔다.
헨리 자신도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일어나는 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살피고, 밤에는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았다. 이 책이 출간된 지 2년 뒤인 1714년, 그는 쉰한 살의 생을 마쳤다.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긴 것은 특별한 영적 체험의 비결이 아니었다. 평범한 하루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었다.
옮긴이 | 이광식
부산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M.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미국 풀러신학교(D. Min.)에서 공부했다. 학생선교단체(UBF) 간사, 서울남부교회 부목사, 콜롬비아 보고타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이후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채플 필그림교회 담임을 역임하며 소망교도소 사역을 병행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 『스펄전 설교전집』, 『매튜 풀 청교도 성경주석』(이상 CH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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