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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bit 상세페이지

256bit

성성명 장편추리소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15.05.1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9만 자
  • 10.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319206
ECN
-
256bit

작품 정보

익사한 수송대 상사의 시체로부터 시작하는 군부대 미스터리!
복잡한 암호로 봉인된 USB 메모리에는 든 것은 과연 무엇인가!


당직 도중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제보를 받은 헌병대 대위 허준호는 모두가 이 사건을 필요 이상으로 쉬쉬하며 덮으려 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런 그의 앞에 사망한 김 상사와 친밀했던 동기 최 대위가 수상한 이야기와 함께 나타난다. 김 상사의 죽음 뒤에는 군의 실권을 쥐고 있는 지하조직이 있으며, 김 상사는 그들의 비밀이 담긴 USB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고 살해되었다고.
슈퍼컴퓨터로도 해킹할 수 없는 최고난이도 암호 알고리즘 AES-256bit 방식으로 봉인된 USB 메모리에 담긴 내용은 과연 무엇인가? 허준호 대위가 마주하게 되는 군의 진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조직, 군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극이 펼쳐진다!

작가

성성명
국적
대한민국
경력
금요추리문학회 동인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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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6bit (성성명)

리뷰

4.3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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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 짜여진 스토리와 반전은 기대했는데, 아쉽다. 그리고, 군과 여자에 대한 작가의 생각은 좀 고루.

    pur***
    2021.09.13
  • 소재 설정 전개 모두 다 좋았지만 군 경리업무 부분에 약간 오류가 있네요. 물론, 오직 실무자만이 아 이렇게는 안되는건데...? 하는 부분이니까 독자분들은 절대로 신경안쓰셔도 되는부분입니다. 정말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ahi***
    2018.11.11
  • 군생활도 했고, 컴퓨터에도 관심있어서 그런지 흥미롭게 봤습니다. 연출만 좋으면 영화화해도 좋을듯

    npl***
    2016.10.09
  •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글을 너무 잘 쓰셨네요.

    hsd***
    2016.09.05
  • 아쉽고 재밌고 기대이상이네요

    xmf***
    2015.09.27
  • 최고 최고 굉장 했습니다

    gml***
    2015.08.28
  • 소설을 완성하기까자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군대이야기라서 공감하기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푹~ 빠져 읽었습니다. 성작가님 화이팅!

    sos***
    2015.08.21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빨리 보고싶어지네요..동토의 강..

    owe***
    2015.08.19
  • 군 경험이 없어 마냥 낯선 공간이 배경인지라 더디게 한줄 한줄 읽다가 도강하는 부분부터 푹 빠져 읽었네요. 아래분들이 리뷰에 쓰신 내용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끝까지 다 파헤치기 어려울거리는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허대위의 마지막이 너무 허망해서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작가님 이후 저작에서 다시 볼수있길 희망해봅니다

    mei***
    2015.06.30
  • 아래분(bea***)분이 제가 쓸 리뷰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후반의 아쉬움, 육참총장에 대한 부분. 물론 분단 국가라는 특수성 하의 군이 이 사회에 차지하는 부분을 감안할 때 작가로서의 한계란 분명 있습니다. 체제 순응과 비판의 경계점에서의. 픽션을 픽션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경직된 사회를 살다 보니 알게 모르게 익숙해진 자기 검열의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본 소설은 현실을 그대로 다룬 건지도 모릅니다. 결국 피래미들만 다 죽었으니. 그런데 현실을 똑같이 살고 있는 독자들이 원하는 결과도 그럴까. 뭔가 다른 걸 원하지 않을까. 저 깝깝한 것들에서 일탈하는 돌파구, 사건을 꺼집어든 작가에게서 그런 걸 보고싶어 하지 않을까. 한국의 권력 음모론 스릴러들은 천편일률이다. 대체로 익숙하다 보니 예측 가능했다. 이런 경우 한국 스릴러는 대개 대통령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육참총장이 나온 건 틀린 거고. 사실 틀린 것도 아닌 거지. 몇 끗 차이니까. 이 사회의 신성불가침 정도로 여겨지는 군내비리를 소재로 삼은 시도는 별점5개, 군내 각 권력기관들에 대한 디테일도 별점5개, 깔끔한 문장, 매끄러운 전개, 준비는 많이 된 작가인 듯. 남은 건 하나다. 눈치보지 말라. 별점1개 뺀 부분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이건 분명하다.

    crk***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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