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 옥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4년 <울산문학>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2019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분홍 바가지」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었고, 2020년 동시 「아마도」 로 2회 추천되었다.
권 명 숙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고, 2005년 <한국작가>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1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겨울 해바라기」 외 1편으로 1회, 「돌부리」로 2회, 2022년 「엉터리 여우」로 3회, 그리고 「함박눈의 힘」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시집 『읽히고 있다』 『꽃사과나무 아래 괭이밥 노란 꽃은 왜 아파 보일까?』를 펴냈다.
김 미 경
이화여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스토리텔링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대구시조 전국공모전에서 시조 「바람의 둥지」로 장원을 했으며, 중앙시조백일장에서 시조 「고다」로 월장원을 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조 「음성 인식기를 생각하는 우리 집 아침」 외 2편으로 1회 추천되었고, 2023년 동시 「볼록 거울」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새들도 허공에서 날개를 접는다」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작야시조><다락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선 경
경남 창녕 출신으로 뒤늦게 동시 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현재 영어를 가르치며, 어린이문학 동아리 <겨울나무>와 인문책놀이 문화예술연구회 <문화통장>에서 활동 중이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할머니의 보석」으로 1회 추천되었다.
김 용 성
1968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4년 『문학바탕』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푸른 동시놀이터>에 2020년 동시 「바다 까먹은 갈매기」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고, 2021년 동시 「별에게 쓰다 만 시」 외 2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시집 『나는 물이다』, 번역시집 『한국시로 다시 쓰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예이츠 시선 첫사랑』 등을 펴냈다. 현재 한라일보에서 칼럼을 쓰고 있으며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 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생각과 느낌>, 2014년 <시와 소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푸른 동시놀이터>에 2018년 동시 「남평역」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고, 2019년 「깜장 염소와 은행나무」로 2회 추천, 「고래밥」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세월 비껴간 골목』, 동시집 『아빠를 버리는 방법』이 있다.
김 하
우석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수필이,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20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백합의 노력」 외 2편으로 1회 추천되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레오와 레오 신부』, 청소년소설 『가족이 되다』가 있다.
남 정 림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으며,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여성학과 사회학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에디스 창의인재연구소> 대표로, 네이버 블로그 <에디스 에세이>를 운영하며 시와 동시를 게재하고 있다. 동서문학상·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서울지하철 시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으며, 시집 『사랑, 지구 너머의 계절』을 펴냈다. <푸른 동시놀이터>에 2021년 동시 「꽃가루의 꿈」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었고, 2022년 「물음표의 탄생」 외 1편으로 2회 추천되었으며, 2023년 동시 「볼펜이 품은 공」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문 선 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21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어른이 된 나에게」 외 4편이 추천 완료되었다.
반 미 화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으며, 2018년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동시창작반을 수료했다. 그 이듬해에 습작한 동시를 그러모아 『방귀친구』를 펴냈으며, 현재는 <동시마루>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내 사랑 수호」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었다.
신 수 연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 스토리텔링을 공부하고 있다. 2021년 <수필미학>에 수필이, 2022년 <시조미학>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조 「물수제비」로 1회 추천되었다.
심 미 영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청주 무지개도서관에서 시 낭송가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 봉사를 하고 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내덕동 은행나무」로 1회 추천되고, 2023년 동시 「참새네 안방」 외 1편으로 2회 추천되었다.
심 효 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고, 2006년 <포스트모던>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대로 멈춰라』를 펴냈으며, <여름강> 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느티나무」로 1회 추천되었고, 2022년 「쉬, 비밀이야」 외 1편으로 2회 추천되었다.
윤 은 경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현재 독서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2020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가을 아침」 외 1편으로 1회, 2021년 「도깨비방망이차」로 2회, 2022년 「감자가 풍년인 이유」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이 려 금
196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고려사이버대학교 청소년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한울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9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조 「걸어가는 나무」 외 2편, 「모기에게」로 1, 2회 추천되었고, 2020년 동시조 「물안개 잠자리」로 추천 완료되었다.
이 삼 상
194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으며, 영남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대구 동부도서관 한문 강사와 ‘정음시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조 「그때」로 1회 추천되었다.
이 어 린
1976년 인천 부평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숲생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어린 잠자리의 눈」 「매미 스위치」로 1, 2회 추천되었다.
이 은 주
충남 강경에서 태어났다.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을 수료했으며, 제11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맥심상을 수상했다. 2022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주근깨」로 1회 추천되고, 2023년 동시 「심부름 가는 길」 외 1편으로 2회 추천되었다.
이 현 정
1983년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2018년 중앙신인문학상과 201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9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조 「끝말잇기 필살기」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었고, 2020년 「슈퍼문」 「글자로도 다쳐요」로 2, 3회 추천되었으며, 2021년 「각의 종류」로 추천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