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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범벅으로 만들어 줘 상세페이지

꿀 범벅으로 만들어 줘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600원
판매가
1,600원
출간 정보
  • 2020.04.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65916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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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복수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순정남, 계략남, 절륜남, 첫사랑, 재회, 상처녀, 짝사랑녀, 권선징악
* 남자주인공: 카이언 엘트로브르 - 남색에 가까운 어두운 헤어에 푸른 눈동자. 냉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 제품에 직접 걸어들어온 사랑스러운 여인을 놓치고 싶지 않다.
* 여자주인공: 미셸 로미노드 - 허니블론드 헤어에 로즈쿼츠색 눈동자를 가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아버지가 거액을 빚을 떠넘긴 안 좋은 상황에도 굳세게 일어나는 당차고 책임감있는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꿀처럼 달콤하고 끈적이는 야릇한 사랑스러움이 땡길 때!
* 공감 글귀: “네 꿀로 나를 온통 젖게 해 줘.”
꿀 범벅으로 만들어 줘

작품 정보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수녀원에서 퇴소한 미셸.

고향집을 찾아간 미셸의 눈앞에 있는 건 세간 살이 하나조차 남지 않은 텅 빈 저택이었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눈부신 꽃길... 이 아닌 50억 골드라는 어마어마한 빚!

빚 독촉서를 유심히 살피던 미셸은 익숙한 이름을 발견한다.

'카이언 엘트로브르'

그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의 이름을.

***

내내 수녀원에서 지내던 미셸은 마땅한 일을 구할 수 없었고,

“미셸 로미노드 님, 마침 딱 맞는 직업이 하나 있습니다만, 단기직입니다. 보수는 몹시 높은 편이고요. 하시겠습니까?”
“……그게 뭐죠?”
“파트너 역할 대행입니다.”

창피스러움을 꾹 참고 파트너 역할 대행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

“의뢰인의 성함과 지금 가는 장소는 거기에 적혀 있습니다. 그럼, 곧바로 출발하겠습니다.”

미셸의 분홍색 눈이 커졌다.
그녀는 믿을 수가 없어 손을 떨다가 편지 봉투를 뒤집어 보기도 하고 탈탈 털기도 했다. 이 카드가 진짜인 건가? 환상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로?

「미셸 로미노드 양에게.
엘트로브르 저택에서 만납시다.

카이언 엘트로브르」

작가 프로필

묘묘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야한 로맨스 판타지를 쓰는 사람.
낯선 세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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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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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읽었습니다~~

    han***
    2021.06.07
  • 뭔가 대충 쓴 느낌이예요...

    ssi***
    2020.08.30
  • 좋네요 굳뜨bbbbb

    ano***
    2020.08.24
  • 깔끔해서 좋았어요 ㅋㅋ재밌게 잘읽었습니다.

    wkd***
    2020.05.25
  • 그냥 soso...

    hj1***
    2020.05.19
  • 범벅시리즈라 일단 구입. 전편과는 관계가 없네요, 아싑게도. So so입니다.

    kmg***
    2020.05.05
  • 깔끔하고 쌈박하네요

    hgh***
    2020.05.02
  • 비약이 심하지만 한번에 읽했어요 별 내용없지만 재미있어요

    cs7***
    2020.05.01
  • 내용이 없어요. 너무 간단하게 쓴거같아서 재미가 없어요. 여주와 남주가 여주아버지로 인해 헤어졌다가 남주의 계략으로 다시 만나서 사랑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aj0***
    2020.04.29
  • 내용이 없네요~~~

    joo***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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