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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총비

  • 관심 22
청야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27,000원
판매가
2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8448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세총비 11권 (완결)
    성세총비 11권 (완결)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2,700

  • 성세총비 10권
    성세총비 10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700

  • 성세총비 9권
    성세총비 9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700

  • 성세총비 8권
    성세총비 8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700

  • 성세총비 7권
    성세총비 7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700

  • 성세총비 6권
    성세총비 6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1만 자
    • 2,700

  • 성세총비 5권
    성세총비 5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2,700

  • 성세총비 4권
    성세총비 4권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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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총비

작품 소개

10년을 참아 온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어릴 적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놀이에 여주의 어머니는 억울한 죽임을 당하고, 오라버니와 여주는 도성에서 쫓겨났다.
다시 돌아온 그녀는 모든 것을 갚아주고자 복수를 계획하게 되고…….

돌아오자마자 지독하기 짝이 없는 여자로 도성에 소문이 자자한데, 진 왕이란 자는 소문에도 아랑곳없이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본 왕이 지켜보고 있는 한, 누구도 그대의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못한다!”
몇 번이나 거절해도 늘 한결같이 다가오는 그를 과연 믿어도 되는 것일까?

역자 :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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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세총비 (화청설)

리뷰

4.0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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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1.14
  • 번역이 매끄럽진 않지만 내용은 잼나요! 잘봤습니다. 평점이 낮아 5점 줘요~

    ysa***
    2024.09.19
  • 24년5월에봄90%이상재미,

    b47***
    2024.05.27
  • 아 사이다가 뭔가 시원하지않고 애매하고 전개가 미친듯이느림 꾸역꾸역 8권까지봤는데 더이상 못보겠음

    gml***
    2024.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2r***
    2023.07.12
  • 이건..뭔 얘긴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쓴 인터넷 소설이 둔갑한 느낌이랄까. 이야기도 두서없고 감정도 두서없고 상황도 어이없어요 이건 도저히 끝까지 못 읽겠네요. 이래 허술한 것을 왜 다른나라에까지 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sor***
    2023.02.11
  • 완전 사이다라 재미있게 봤어요 웃긴장면도 많아요 유치하긴해도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좋아요 외전이 없어서 아쉬워요

    mad***
    2023.01.15
  • 퐝당한 전개에도 매권 구입했네요 재탕은 안할듯.

    kil***
    2023.01.04
  • 완결까지 봤음. 가면갈수록 가관임. 진짜 유치뽕짝 앞뒤도없고 구멍숭숭 난 글임. 이걸 수입해온 출판사도 반성해라진짜

    soh***
    2022.07.03
  • 폐후의귀환 같은 잔혹하고 피냄새 낭자한 중국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먼저 주인공이 이빨을 엄청 잘 텀, 뭔가 엄청 화끈하게 행동하고 손속에 자비가 없음. 사람을 줘패서 남들 턱 빠지게 행동하는 과격파면서도 화려한 언변으로 피해 1도 없이 다 피해가고 살아남는 아갈파이터임. 아주 속은 시원한데 남주인공도 비슷한 급임. 다만 남주의 송곳니는 여주보다 무뎌서 남주는 권력과 급진적인 행동으로 짓밟고 여주가 그 옆에서 이빨털면서 대신 잘 피해주는 느낌. 남주는 여주한테 첫눈에 반해서 쫓아다니는데 나는 좀 읭?스러워서 넘 들이대는 모습이 좀 별로였음. 남주가 그렇게 매력적이게 느끼지 못하는 초반 상황에서 엄청 들이대니까 많이 별로였음. 그냥 여주 혀터는 맛으로 봄. 11권까지 다 읽었는데 여주가 자기사람한테는 엄청 후하면서도 속으로는 차가운데 아주 현실적이라 읽으면서 좀 섭섭했음. 복수할 사람한테 복수 다 하고 결말이 해피엔딩이긴한데 좀.... 다른사람들이 어케됐는지는 알려주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만 행복한 잔인한 작가임.

    meh***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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