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The 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 스키점프(Ski Jump) : 동계올림픽의 종목은 크게 설상(雪上) 경기와 빙상(氷上) 경기로 구분할 수 있다. 설상 경기는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노르딕 복합경기(Nordic Combined), 스노보드(Snowboard), 스키점프(Ski Jump), 프리스타일(Free Style) 그리고 알파인 스키(Alpine Skiing)의 6종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스키를 타고 급경사를 활강하여 내려오다가 도약대에서 점프하여 가장 멀리 착륙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의 스키점프(Ski Jump)는 노멀힐 남자 개인과 여자 개인, 그리고 라지힐 남자 개인, 남자 팀으로 세분화된다. 2009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가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것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강원도(1 Course Gangwon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평창여행을! B
알펜시아 스타디움(Alpensia Stadium) :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 대관령 스키역사관(Daekwanryong Ski History Museum), 알펜시아 갤러리(Alpensia Gallery) 등의 볼거리와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공간으로 모노레일과 스타디움 외곽에 작은 연습용 스키점프대, 대형 주차장 등을 갖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중 하나. 특히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는 4층에 전망대를 겸한 카페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선수가 아니더라도, 스키점핑의 역동적인 장면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 :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Alpensia Ski Jumping Tower)은 선수들이 긴 스키장비를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이가 다른 엘리베이터와 스키점핑 선수를 위한 K125/K98(3층), 4층(라운지, 전망대, 포토존, 카페)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선수용 출발대에서 내려다보는 알펜시아 스타디움(Alpensia Stadium)의 전경이 압도적이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참고, 4층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몸을 달래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The 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을 테마로 하는 포토존과 국가 대표 선수들의 싸인 등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곤돌라타고, 발왕산(發旺山) 드래곤 피크까지! 용평 리조트 : 발왕산(發旺山)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용평 리조트는 정상까지 손쉽게 오고갈 수 있는 관광곤돌라로 유명한 곳이다. 발왕산에서 내려다보는 평창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동계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용평 리조트는 눈이 내리지 않는 동남아시아의 관광객을 위한 스키체험프로그램 용평 펀스키(Fun Ski), 펀 스키&스노우 페스티벌(Fun Ski & Snow Festival) 등을 히트시킨 ‘한국의 겨울여행’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키교육과 체험에 더해 각종 이벤트, 어린이 대회 등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호응이 높다. 마지막날 저녁에 제공하는 만찬과 한국의 전통교육, 시상식 등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용평 리조트는 현재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진행하는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20회 선발된 자칭타칭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까지 초빙되어, 세계의 청년들과 만났다. 국내에 보기 드문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보기 드문 여행전문가로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에서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참가한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그가 기획해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은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행작가 최초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등단하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커리큘럼으로 격찬 받았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까지... 대학교(원)만 4번 졸업한 그는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造酒士), 벌룬아트(3급),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 첫 책을 선보인 이래 300 여 종의 콘텐츠를 출간한 여행 및 인문/여행 전문 출판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진과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여행콘텐츠를 비롯해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등의 인문교양서와 원샷(1 Shot), IT로켓(IT Rocket) 등의 실용서를 매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