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캠퍼스투어004 졸업생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상세페이지

캠퍼스투어004 졸업생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Campus Tour004 Senior Course The Hitchhiker's Guide to Hall of knowledge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0.08.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2만 자
  • 1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4737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캠퍼스투어001 신입생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2 2학년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3 3학년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4 졸업생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5 성균관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6 성균관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7 건국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8 경희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09 고려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0 광운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2 서울시립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3 세종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4 서울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5 숭실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6 연세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7 한양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8 서울 대학로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19 서울 화랑대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 캠퍼스투어020 서울 정동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캠퍼스투어004 졸업생 코스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작품 정보

세계 최초의 대학교는 어디? : 수많은 대학들이 자신이 최초임을 주장하고, 나름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세계 최초의 대학(the oldest university in the world)’은 모로코 페스의 알 카라윈 대학교(University of al-Qarawiyyin)입니다. 설립연도는 859년이니, 무려 천 년이 넘네요! 알 카라윈 대학교가 ‘세계 최초의 대학교’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에서 설명한 요건을 나름데로 충족한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유네스코(UNESCO)와 기네스북(Guinness Book)이란 제3의 기관, 독립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계 각지의 대학교가 독자적으로 주장하는 것에 비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를 제외하면, 유럽에서는 1088년 개교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볼로냐 대학교(Università di Bologna)가 현대적인 의미에 가장 가까운 ‘세계 최초의 대학교’로 거론됩니다. 볼로냐 대학은 복수의 학부(신학, 법학, 의학)와 3단계의 학위 체계(현대의 학사, 석사, 박사에 해당)를 갖췄는데 이는 현대의 대학교 학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소장권수가 가장 많은 대학교 도서관은? : 2019년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5,167,706권을 소장하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압도적 1위로, 2위 고려대(3,756,870권), 3위 경북대(3,429,965권), 4위 연세대(3,215,731권), 5위 한양대(2,659,507권)와 100만권 이상 격차가 날 정도입니다. 번외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소장권수가 많은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과 여의도 국회도서관으로 도서관법에 따라 국내에서 출간되는 모든 도서를 각 1권씩 소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체 예산으로 도서자료를 구매하는 대학교 도서관이 국내 3위라는 건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기록이 아닐 수 없지요.

대학로는 왜 하필 혜화역에 있나요? 주변에 대학교도 없던데요? : 전국에 대학교가 수백 개지만, 혜화역 대학로가 대학로(大學路)인 이유는 대학로에 舊 경성제국대학(現 서울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떠올리는 서울대는 관악캠퍼스(1974)지만, 현재까지도 대학로에 서울대 연건캠퍼스(의대, 치대, 간호대)가 있습니다. 특히 연건캠퍼스는 병원과 연구원 외에도 대한의원과 의학박물관, 치의학박물관, 그리고 창경궁과 연결되는 함춘원지 등이 있어 ‘당일치기 대학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지요! 국대안을 통해 기존의 학교를 통폐합한 서울대는 관악캠퍼스를 개발해, 한 곳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대 부지(노원구 공릉동)는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대학로 문리과대학은 ‘국내 최초의 국립원격대학’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이전되었습니다.

대학교명이 붙은 지하철역 중 가장 먼 대학교는 어디? : ‘서울대 3대 바보’ 중 하나가 서울대역에서 서울대까지 걸어가는 사람일 정도로, 지하철역이 대학교명이라고 할지라도 지하철역과 대학교간의 거리는 천차만별입니다. 지하철역이 캠퍼스 부지에 있거나, 매우 가까운 대학교부터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먼 대학교도 많습니다. 특히 총신대역은 ‘대학교명이 붙은 지하철역 중 대학교와 가장 거리가 먼 역’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총신대 입구까지는 도보로 1.5 km로 서울대입구역~서울대보다 멉니다. 황당한 것은 7호선 남성역에서 출발하면 약 620 미터로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것!

연고전일까, 고연전일까? 그들이 싸우는 진짜 이유 : 애플과 삼성의 소송전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선도주자이기는 하지만, 아이폰의 후발주자란 인식이 있었는데요, 수년간에 걸친 수억 달러 규모의 소송전이 전 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역설적으로 ‘삼성 갤럭시 = 애플 아이폰급’이란 인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이 모두 참가하고 있었지만, 유독 삼성이 소송전의 대상으로 휘말리면서 배상액 이상의 광고효과를 누리게 된 셈이죠. 이를 통해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은 물론 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 제조사로써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학장님, 외국에도 여대가 있나요? : 음.. 세계에 200여개 국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대가 있는 국가는 20여개 안팎으로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주 드물지도 않습니다. 대륙별로 서너 국가씩은 있는 셈이니까요. ‘세계에서 여대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으로 약 80곳입니다. 일본여대는 한국처럼 사립만 있는게 아니라 국립, 공립도 있고, 서울에 밀집한 한국과 달리 일본 전역에 지역별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영미권의 경우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영국의 영향을 받은 국가에 여대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1960년대 281곳의 여대를 보유한 ‘세계 최다 여대 보유국’이였으나, 이후 수많은 대학이 공학으로 전환하거나 폐교되어 30곳 안팎으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일본 승! 숫자는 감소했지만, 미국 여대는 아이비리그에 비견할 만한 ‘7곳의 명문여대’가 존재합니다. 이를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라고 부르며, 칠자매 중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웰즐리 칼리지(Wellesley College)와 스미스 컬리지(Smith College)는 여러 측면에서 비교되는 라이벌 관계에 있습니다. 놀랍게도 ‘세계에서 가장 큰 여대’는 땅덩이 넓은 미국이나 중국이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프린세스 노라 빈트 압둘하르만 여자대학(Princess Nora bint Abdul Rahman University)이랍니다.

작가 소개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2013~)
국내 1호 대학문화해설사(大學文化解說師)(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외 다수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등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 아카데미와 함께 현장에서 미래의 여행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09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테마로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 1호 대학문화해설사(大學文化解說師)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을 마치고, 국문학과(2020~)에 재학 중인 20년차 대학생(University Student)입니다. 전국의 대학교를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한 후 국내 1호이자 국내 유일한 대학문화해설사(大學文化解說師)로 활동 중입니다.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국내에 출간된 여행도서 722권을 분석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를 발표하였습니다.

출간(Books)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60부작(2019)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 32부작(2017~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원코스 성(性)(1 Course Sex) 15부작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13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바이럴 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Ⅱ(2014, 2016)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국내여행 베스트더보기

  • 리얼 국내여행 2025~2026 (배나영)
  • 내년에도 만나자, 반딧불이야 (김남경, 김금미)
  • 개정증보판 |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팀)
  •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2024-2025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팀)
  • 퇴근 후, 캠핑 (이소원)
  • 이번엔 울릉도 독도 (장치선, 장치은)
  • 월간 호텔&레스토랑 2015년 11월호 (호텔&레스토랑)
  • 다크 투어 (양재화)
  • 여행의 로망 캠핑카 스토리 (임운석)
  • 사랑해요 보물섬 남해 탐방 (강선영원 행복여행)
  • 전국일주 가이드북 (2025-2026) (유철상, 김충식)
  • 막걸리 맛 여행기 (유대식)
  • 지리산 둘레길 (2025~2026 최신판) ((사)숲길)
  • K를 팝니다(한글판) (박재영)
  • Presenting K! : K를 팝니다(영문판) (박재영)
  • 처음하는 은퇴, 마지막 청춘, 그리고 花樣年華 (김윤신)
  • 전남문화 찾아가기 (조동일, 이은숙)
  • 산으로 가자 (임성득)
  • 보물섬을 찾아서, 강화도 역사 문화유산 (김영태)
  • 걷고 싶은 길 (정명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