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상세페이지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8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014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유네스코 세계유산001 그리스(UNESCO World Heritage001 Greece)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2 네덜란드(UNESCO World Heritage002 Netherland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3 노르웨이(UNESCO World Heritage003 Norwa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4 덴마크(UNESCO World Heritage004 Denmark)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5 독일(UNESCO World Heritage005 German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6 라트비아(UNESCO World Heritage006 Latv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7 러시아(UNESCO World Heritage007 Russ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9 룩셈부르크(UNESCO World Heritage009 Luxembourg)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0 리투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0 Lithu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1 몬테네그로(UNESCO World Heritage011 Montenegro)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2 몰도바(UNESCO World Heritage012 Moldov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3 몰타(UNESCO World Heritage013 Malt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4 바티칸 시국(UNESCO World Heritage014 Vatican Cit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6 벨라루스(UNESCO World Heritage016 Belaru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UNESCO World Heritage017 Bosnia and Her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8 북마케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8 North Macedo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20 산마리노(UNESCO World Heritage020 San Marino) (조명화)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카르파티아의 정원(Grădina Carpaților) 루마니아로 떠나보겠습니다. 루마니아는 고대 다키아인의 강인한 영혼 위에 로마 제국의 라틴 문화가 뿌리내리고, 슬라브와 오스만, 합스부르크의 역사가 격렬하게 교차하며 빚어낸 독특한 문명의 용광로입니다. 우리는 흔히 '드라큘라'라는 이름에 깃든 어둠의 전설을 통해 루마니아를 상상하지만, 트란실바니아의 요새화된 교회 마을(Villages with Fortified Churches in Transylvania, 1993)은 이 나라가 품은 수천 년 역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세계가 숨 가쁘게 동질화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마지막 야생이라 불리는 카르파티아 산맥과 유럽의 다른 지역들의 고대 원시 너도밤나무 숲(Ancient and Primeval Beech Forests of the Carpathians and Other Regions of Europe, 2017)은 태초의 장엄한 고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때 '동방의 파리'라 불렸던 부쿠레슈티(Bucureșt)의 화려한 영광과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쿠(Nicolae Ceaușescu, 1918~1989) 독재가 남긴 깊은 상흔이 공존하는 루마니아에서, 세 개의 루마니아어 열쇠와 함께 드라큘라의 안개를 거닐어 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그리움이 만든 나라(The Nation Forged from Longing), 도르(Dor) : 루마니아를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는 '도르'(Dor)입니다. 이 단어는 영어의 'Longing'(갈망)이나 한국어의 '그리움'으로 번역되곤 하지만, 그 어떤 번역으로도 본래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낼 수 없습니다. 루마니아인들은 '도르'를 번역하는 순간 그 풍부한 감정의 층위가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듣는 이의 영혼에 '다양한 상태와 감정의 폭발'을 일으키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보고 싶다'(missing)는 감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 혹은 고향과 같은 장소에 대한 달콤쌉싸름한 갈망이자 영혼의 깊은 끌어당김입니다. 포르투갈의 '사우다드'(Saudade)와 비교되지만, 둘은 결이 다릅니다. '사우다드'가 15세기 대항해시대에 바다로 떠난 이들을 기다리며 생겨난, '부재(不在)의 존재감'(the presence of absence) 혹은 과거에 대한 향수 어린 슬픔이라면, '도르'는 과거에 매이지 않습니다. 루마니아 철학자들은 '도르'를 루마니아인의 존재론(ontology)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로 봅니다. 즉, '도르'는 무언가를 잃어버려서 생긴 감정이 아니라,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망하는 '상태' 그 자체입니다.

▷ '도르'를 듣는 법: 유네스코 유산, '도이나'(Doina)(How to Hear 'Dor': The UNESCO Heritage 'Doina') : 이 '도르'라는 감정이 궁금하다면, '도이나'(Doina)를 들어야 합니다. '도이나'는 루마니아의 전통 서정 민요로, '도르'의 음악적 표현으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도이나'에는 정해진 박자나 악보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유로운 형식의 즉흥시이자 독백입니다. 목동이 부르는 '도이나'는 사랑, 슬픔, 외로움, 사회적 갈등 등 삶의 모든 주제를 다룹니다. 때로는 정식 악기 대신 나뭇잎이나 생선 비늘을 말아 불며 즉흥적으로 연주하기도 합니다. 이 음악은 수백 년간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지배를 받으며 억압받았던 시절, 그들의 고통과 자치(自治)에 대한 갈망을 울부짖는 소리였습니다. '도르'가 루마니아인의 영혼에 내재한 상태라면, '도이나'는 그 영혼이 밖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입니다.

▶ 조상들의 유산이 하늘을 빚다(Where the Ancestral Legacy Shapes the Sky), 스트러모셰스크(Strămoșesc/Ancestral) : 루마니아를 여는 두 번째 열쇠는 '스트러모셰스크'(Strămoșesc)입니다. 이 단어는 '조상'을 뜻하는 '스트러모슈'(Strămoș)에서 파생된 형용사로, '조상의', '대대로 내려오는', '선조의'라는 뜻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 단어는 단순한 '오래됨'(old)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루마니아인들에게 '스트러모셰스크'는 정체성의 뿌리이자, 수백 년간 외세의 지배와 억압 속에서도 자신들의 언어, 종교, 문화를 지켜온 고집스러운 '방식'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 역설의 시대를 살아남은 생존의 기술(The Survival Skill that Endured an Age of Paradox), 데스쿠르커레츠(Descurcăreț/Resourceful) : 루마니아를 여는 마지막 열쇠는 '데스쿠르커레츠'(Descurcăreț)입니다. 이 단어는 영어로 'Resourceful', 즉 '기지가 풍부한', '수완이 좋은'으로 번역됩니다. 하지만 이 단어의 속뜻은 훨씬 깊습니다. '데스쿠르커레츠'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해내는', 혹은 '알아서 잘 처리하는'이라는 의미로, 공식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비공식적이고 영리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루마니아 특유의 생존 지혜를 의미합니다. 이 기질은 20세기 후반, 인류 역사상 가장 기괴한 독재 중 하나로 꼽히는 니콜라에 차우셰스쿠(Nicolae Ceaușescu, 1918~1989)의 공산 독재 시절에 극단적으로 발현되었습니다. 1980년대, 차우셰스쿠는 서방에서 빌린 외채를 모두 갚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국내에서 생산된 거의 모든 식량과 자원을 해외로 수출해버렸습니다.

루마니아 국민들은 혹독한 '배급 경제'와 물자 부족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 밖에서는 빵을 구하기조차 어려웠고, 고기를 사려면 '아는 사람'(정육점 주인과의 인맥)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우유 한 병을 사기 위해 어머니들은 새벽 2시에 일어나 빈 병을 줄 세워 둬야 했고, 아침 6시에 우유 트럭이 오면 다시 나가 줄을 섰습니다. 당시 팔리던 닭은 비둘기보다 작았습니다. '데스쿠르커레츠'는 이런 절망적이고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한 필수 생존 기술이었습니다.

▷ 위대함과 굶주림의 거대한 모순: 인민궁전(The Great Contradiction of Grandeur and Starvation: The Palace of the Parliament) : 국민들이 '데스쿠르커레츠'의 지혜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바로 그 순간, 독재자 차우셰스쿠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불합리한 모순의 상징을 짓고 있었습니다. 바로 부쿠레슈티 중심부에 세워진 '인민궁전'(Casa Poporului), 현재의 '의회 궁전'(Palatul Parlamentului)입니다. 이 건물에 대한 사실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이 건물은 미 국방부 펜타곤(Pentagon)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정 건물입니다. 총면적은 36만 5천 제곱미터(약 11만 평)에 달합니다. 하지만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에 따르면,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건물'(Heaviest building)입니다. 총 무게는 약 409만 8천 톤. 이 무게를 위해 100만 세제곱미터의 트란실바니아산(産) 대리석, 70만 톤의 강철과 청동, 3천5백 톤의 크리스털(샹들리에용), 그리고 90만 세제곱미터의 목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모든 자재는 루마니아산이어야만 했습니다.

이 광기 어린 낭비의 궁전을 짓기 위해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최대 10만 명의 인력(이 중 1만 2천 명은 군인)이 3교대로 24시간 내내 동원되었으며, 비공식 집계로 수천 명이 공사 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이 건물을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부쿠레슈티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 지구 5분의 1이 불도저로 밀렸고, 9천 채의 집과 수십 개의 교회, 유대교 회당이 파괴되었으며, 4만 명의 주민이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강제 이주 당했습니다. '데스쿠르커레츠'와 '인민궁전'은 루마니아 현대사를 이해하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데스쿠르커레츠'가 없는 자원을 쪼개고 인맥을 동원해 살아남으려는 '개인의 미시적 생존술'이라면, '인민궁전'은 국민의 마지막 빵 한 조각까지 쥐어짜 내 세운 '권력의 거시적 광기'였습니다. 이 극단적인 역설을 이해할 때, 비로소 루마니아의 현대가 보입니다.

▶ 루마니아는 그저 할리우드 영화의 고풍스러운 배경지가 아닙니다. 가슴 저미는 '도르'(Dor)의 선율이 흐르고, 억압 속에서도 하늘을 빚어낸 '스트러모셰스크'(Strămoșesc)의 지혜가 빛나며, 불합리한 시대의 한복판을 '데스쿠르커레츠'(Descurcăreț)로 뚫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이 세 가지 열쇠를 손에 쥐고 그들의 땅을 밟을 때, 독자 여러분은 여러분은 비로소 드라큘라의 안개낀 성(城) 너머, 루마니아의 진짜 심장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루마니아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Buturuga mică răstoarnă carul mare.(The small stump overturns the big cart.)” 작고 보잘것없는 나무 그루터기가 거대한 수레를 뒤엎는다는 뜻입니다. 거대한 제국과 독재자라는 '큰 수레'에 맞서, 작지만 단단한 그루터기처럼 자신의 영혼과 신념, 그리고 한조각 유머를 지켜낸 사람들. 그들이 바로 루마니아인들입니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해외여행 베스트더보기

  •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2부 세트 (전 13권) (이태훈)
  •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부 세트 (전 17권) (이태훈)
  •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 (아이카와 도모키)
  • 최신판 | 프렌즈 캐나다 2026년 (이주은, 한세라)
  • 개정판 | 리얼 홋카이도 2025~2026 (이무늬, 이근평)
  • 개정3판 | 리얼 하와이 2026~2027 (김화정)
  • 팔로우 홋카이도 (두경아)
  • 개정판 | 리얼 이탈리아 2026~2027 (양미석, 김혜지)
  • 개정3판 | 리얼 호주 2026~2027 (박선영)
  • 개정2판 | 리얼 타이베이 2026~2027 (김홍래)
  •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2025-2026) (신연수)
  • 프렌즈 상하이 25~26 (서진연)
  • 개정판 | 리얼 홍콩 2025~2026 (임요희, 정의진)
  • 개정판 | 리얼 스페인 2025~2026 (성혜선)
  • 일본 소도시 한 달 살기 - 규슈 (공명식)
  • 여행 초보 필수 가이드, 물장구의 세계여행 : 이집트 (구일완)
  • 일본 현지 반찬 대백과 (스가와라 요시미, 김정원)
  • 팔로우 동유럽 (이주은, 박주미)
  • 개정판 | 리얼 뉴욕 2025~2026 (맹지나)
  • 개정2판 | 리얼 후쿠오카 2025~2026 (원경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