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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상세페이지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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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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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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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4.8만 자
  •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083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유네스코 세계유산001 그리스(UNESCO World Heritage001 Greece)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2 네덜란드(UNESCO World Heritage002 Netherland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3 노르웨이(UNESCO World Heritage003 Norwa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4 덴마크(UNESCO World Heritage004 Denmark)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5 독일(UNESCO World Heritage005 German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6 라트비아(UNESCO World Heritage006 Latv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7 러시아(UNESCO World Heritage007 Russ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9 룩셈부르크(UNESCO World Heritage009 Luxembourg)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0 리투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0 Lithu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1 몬테네그로(UNESCO World Heritage011 Montenegro)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2 몰도바(UNESCO World Heritage012 Moldov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3 몰타(UNESCO World Heritage013 Malt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4 바티칸 시국(UNESCO World Heritage014 Vatican Cit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6 벨라루스(UNESCO World Heritage016 Belaru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UNESCO World Heritage017 Bosnia and Her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8 북마케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8 North Macedo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20 산마리노(UNESCO World Heritage020 San Marino) (조명화)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유럽의 심장(Heart of Europe)이자, 찬란한 중세의 유산과 현대의 외교가 공존하는 벨기에(Belgium)로 떠나보겠습니다. 벨기에란 국명은 고대 로마 시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인들 중 가장 용감하다"고 칭송했던 켈트족의 일파 '벨가이(Belgae)'와 그들이 살던 지역 '갈리아 벨기카(Gallia Belgica)'에서 유래했습니다. 북쪽으로는 네덜란드, 동쪽으로는 독일, 남동쪽으로는 룩셈부르크, 남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접한 벨기에는 강대국들 사이에 낀 평야지대로써 유럽의 전장(The Battlefield of Europe)으로 고통받던 아픔을 딛고, 유럽연합(EU) 본부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설치된 유럽의 심장(Heart of Europe)으로써 벨기에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해 왔습니다. 초콜릿의 수도(The Capital of Chocolate)이자, 독일과 다른 스타일로 발전한 맥주의 천국(The Beer Paradise) 벨기에로 떠나보시겠습니까? 아차, 스머프(The Smurfs)와 틴틴(Tintin)이 태어난 만화의 왕국(The Kingdom of Comic Strips)이라는 점도 빼놓으면 아쉽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인생은 짧고, 미식은 길다! 부르혼디스(Life is Short, Gastronomy is Long: Bourgondisch) : 벨기에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를 꼽으라면 단연 ‘부르혼디스(Bourgondisch, Burgundian)’일 것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좋은 음식과 술, 그리고 유쾌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삶의 철학 그 자체를 의미하죠. 벨기에에서 누군가에게 “당신은 진정한 부르혼디에르(Bourgondiër, 부르고뉴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군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가 인생의 기쁨을 아는 사람이라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 부르고뉴 공작의 식탁에서 당신의 저녁까지(From the Duke of Burgundy's Table to Your Dinner) : ‘부르혼디스’라는 표현은 15세기, 지금의 벨기에와 네덜란드 지역을 다스렸던 부르고뉴 공국(Duchy of Burgundy)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부르고뉴 공작들의 궁정은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사치스러웠으며, 예술과 미식을 후원하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그들은 부와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거대한 연회를 열었고, 이들의 식탁은 온갖 진귀한 음식과 최고의 와인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러한 궁정 문화는 당시 유럽의 상류층 문화를 선도했고, 그 유산은 벨기에 사람들의 DNA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브뤼헤나 겐트(Ghent) 같은 도시의 웅장한 건축물과 박물관에 전시된 플랑드르 거장들의 그림은 모두 그 화려했던 시대의 흔적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웃 나라인 네덜란드와 비교했을 때 이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가 종교개혁 이후 검소하고 실용적인 칼뱅주의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면, 벨기에는 가톨릭 전통 아래 부르고뉴의 풍요로운 유산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 신이 내린 선물인가, 인간의 집념인가: 맥주와 초콜릿(A Gift from God, or Human Obsession?: Beer and Chocolate) : ‘부르혼디스’ 정신이 가장 응축된 형태로 발현된 것이 바로 벨기에의 맥주와 초콜릿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라, 벨기에인들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입니다. 벨기에의 맥주 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독보적입니다. 트라피스트(Trappist) 수도원 맥주부터 시큼한 람빅(Lambic)까지, 무려 1,500여 종에 달하는 맥주가 존재하며, 각각의 맥주는 그 맛과 향을 최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고유한 모양의 전용 잔에 담겨 나옵니다. 이는 맥주 한 잔을 마시는 행위마저도 하나의 의식처럼 여기는 벨기에인들의 집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초콜릿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프랄린(praline)’이라고 부르는, 초콜릿 셸 안에 부드러운 필링을 채운 형태의 초콜릿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곳이 바로 벨기에입니다. 1857년 스위스 이민자였던 장 노이하우스(Jean Neuhaus)가 브뤼셀에 약국을 열고 쓴 약을 먹기 좋게 초콜릿으로 감싸 팔던 것에서 시작하여, 그의 손자인 장 노이하우스 2세(Jean Neuhaus II)가 1912년 약 대신 부드러운 크림을 채워 넣으면서 프랄린이 탄생했습니다.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즈완즈(To Laugh or to Cry?: Zwanze) : 벨기에의 심장, 브뤼셀의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이해하기 위한 두 번째 열쇠는 바로 ‘즈완즈(Zwanze)’입니다. 이 단어는 브뤼셀 특유의 유머 감각을 지칭하는 말로, 단순히 ‘농담’이라고 번역하기에는 그 깊이와 뉘앙스가 너무나도 풍부합니다. 즈완즈는 아이러니와 부조리, 자기 비하가 뒤섞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툭 던져져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헷갈려서 어리둥절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 아리송한 유머 코드에 익숙해지는 순간, 당신은 비로소 브뤼셀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 브뤼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농담 코드(The Secret Joke Code of the Brusseleirs) : 즈완즈는 브뤼셀이라는 도시의 정체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플람스어)가 뒤섞인 브뤼셀 방언으로 구사될 때 그 맛이 제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모르면 100% 이해하기 어려운 유머이기도 합니다. 즈완즈를 구사하는 사람, 즉 ‘즈완저(zwanzeur)’는 자신의 농담에 마지막까지 웃지 않는 진지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터무니없는 과장을 늘어놓거나, 논리의 허를 찌르는 말장난으로 상대를 교묘하게 조롱하죠. 하지만 이 유머의 바탕에는 공격성이 아닌, 삶의 부조리를 웃음으로 넘기려는 유쾌함과 여유가 깔려 있습니다. 브뤼셀의 전설적인 람빅 맥주 양조장인 칸티용(Cantillon)은 매년 실험적으로 만드는 한정판 맥주에 ‘즈완즈’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이 맥주야말로, 예측 불가능하고 창의적인 즈완즈 정신을 완벽하게 담아낸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마시는 농담’이라니!

▶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가장 따뜻하다: 헤젤리크하이트(When We Are Together, We Are Warmest: Gezelligheid) : 벨기에를 이해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헤젤리크하이트(Gezelligheid)’입니다. 이 단어는 네덜란드에서도 널리 쓰이지만, 벨기에에서는 그들만의 미묘한 결을 지닙니다. ‘아늑함(coziness)’, ‘친밀함(friendliness)’, ‘화기애애함(conviviality)’ 등 여러 단어로 번역을 시도할 수 있지만, 그 어떤 단어도 ‘헤젤리크하이트’가 담고 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이것은 특정한 감정이라기보다는, 사람과 공간, 그리고 시간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분위기’ 그 자체에 가깝습니다.

▷ '코지' 그 이상, 분위기를 마시는 벨기에 사람들(Beyond 'Cozy', Belgians Who Drink the Atmosphere) : ‘헤젤리크하이트’는 어원적으로 ‘동반자’, ‘친구’를 뜻하는 ‘헤젤(gezel)’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즉, 이 감정은 본질적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사회적인 따뜻함입니다. 친구들과 오래된 ‘브라운 카페(brown café)’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나누는 두런두런한 대화, 가족들이 모두 모인 주말 저녁 식탁의 웅성거림, 활기찬 벼룩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이 모든 순간에 ‘헤젤리크하이트’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화려한 이벤트나 특별한 활동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안온함과 충만감입니다. 벨기에 사람들은 이 분위기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삶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삼습니다.

▶ 여행의 끝에서, 벨기에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At the End of the Journey, A Word from Belgium to You) : 지금까지 ‘부르혼디스’, ‘즈완즈’, ‘헤젤리크하이트’라는 세 개의 열쇠를 통해 벨기에의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몸의 즐거움을 아는 ‘부르혼디스’의 풍요로움, 정신의 유희를 즐기는 ‘즈완즈’의 위트, 그리고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헤젤리크하이트’의 따뜻함.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 벨기에라는 하나의 영혼을 이루는 다채로운 모습들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감각적인 기쁨을 진지하게 탐구하고(Bourgondisch), 삶의 부조리를 유머로 끌어안으며(Zwanze), 타인과의 조화로운 공존 속에서 평온을 찾습니다(Gezelligheid). 이 세 개의 키워드를 마음에 품고 벨기에의 도시와 마을을 거닐 때, 당신의 눈에 비치는 풍경은 이전과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플랑드르 지방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먼 길을 여행하는 자는 할 이야기가 많다(Wie verre reizen doet, kan veel verhalen/He who travels far has many stories to tell)”. 벨기에 여행이 당신의 인생에 풍성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가득 채워주기를!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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