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상세페이지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9.5만 자
  •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4120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유네스코 세계유산001 그리스(UNESCO World Heritage001 Greece)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2 네덜란드(UNESCO World Heritage002 Netherland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3 노르웨이(UNESCO World Heritage003 Norwa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4 덴마크(UNESCO World Heritage004 Denmark)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5 독일(UNESCO World Heritage005 German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6 라트비아(UNESCO World Heritage006 Latv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7 러시아(UNESCO World Heritage007 Russ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8 루마니아(UNESCO World Heritage008 Rom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09 룩셈부르크(UNESCO World Heritage009 Luxembourg)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0 리투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0 Lithua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1 몬테네그로(UNESCO World Heritage011 Montenegro)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2 몰도바(UNESCO World Heritage012 Moldov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3 몰타(UNESCO World Heritage013 Malt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4 바티칸 시국(UNESCO World Heritage014 Vatican City)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5 벨기에(UNESCO World Heritage015 Belgium)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6 벨라루스(UNESCO World Heritage016 Belarus)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UNESCO World Heritage017 Bosnia and Her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8 북마케도니아(UNESCO World Heritage018 North Macedon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조명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020 산마리노(UNESCO World Heritage020 San Marino) (조명화)
유네스코 세계유산019 불가리아(UNESCO World Heritage019 Bulgaria)

작품 정보

▶ 안녕하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독자 여러분! 오늘은 '발칸의 붉은 장미(Red Rose of the Balkans)' 불가리아(Bulgaria)로 떠나보겠습니다. 불가리아란 국명은 7세기경 볼가강(Volga River) 유역에서 이동해 온 튀르크계 유목민 '불가르인(Bulgars)'에서 유래했습니다. 어원적으로는 '뒤섞이다(mix)' 혹은 '흔들다(shake)'를 뜻하는 튀르크어 동사 'bulgha'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며, 이는 동서양의 문화를 융합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그들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불가리아는 기원전 트라키아 문명(Thracian Civilization)의 눈부신 황금 유물부터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의 유적까지 겹겹이 쌓인 거대한 '역사의 지층'을 보유한 국가이자, 전 세계 2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키릴 문자(Cyrillic alphabet)의 탄생지입니다. 무엇보다 681년 건국 이래 ‘유럽 대륙에서 유일하게 단 한 번도 국명을 바꾸지 않은 유일한 국가’이죠! 찬란한 슬라브 문화의 요람(Cradle of Slavic Culture) 불가리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마르테니짜(Мартеница, Martenitsa) : 매년 3월 1일이 되면 불가리아 전역은 약속이라도 한 듯 붉고 흰색의 물결로 뒤덮입니다. 사람들의 옷깃과 손목, 가방은 물론이고 거리의 나무, 심지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목에도 작고 앙증맞은 붉고 흰 실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르테니짜’입니다. 이날 불가리아 사람들은 서로에게 마르테니짜를 선물하며 “체스티타 바바 마르타!(Честита Баба Марта!/Happy Baba Marta!)”라고 외치며 건강과 행복을 빌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마르테니짜는 절대 자신을 위해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받아야만 하죠. 이 작은 규칙 하나가 마르테니짜를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는 매개체로 만듭니다. 2020년 한 해에만 불가리아인들 사이에서 1,500만 개 이상의 마르테니짜가 오고 갔다는 사실은 이 전통이 얼마나 살아 숨 쉬는지를 보여줍니다.

▶ 빨리빨리 문화에 대한 발칸식 처방전(A Balkan Prescription for "Ppalli-Ppalli" Culture), 아이랴크(Айляк, Ailyak) : 만약 당신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지쳐 번아웃 직전이라면, 불가리아 제2의 도시 플로브디프(Plovdiv)에서 ‘아이랴크(Ailyak)’라는 이름의 특효약을 처방받으시길 권합니다. 튀르키예어 ‘aylak(게으른, 한가한)’에서 유래한 이 단어는 불가리아, 특히 플로브디프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삶의 철학이자 경지로 통합니다. 그 의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풀어보자면 ‘아무것도 서두르지 않고, 걱정 없이, 모든 과정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의 DNA에 각인된 ‘빨리빨리’ 정신과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아마 처음 플로브디프에 도착한 한국인이라면 주문한 커피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이랴크’는 무능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지혜로 여겨집니다.

▶ 발칸의 심장에 새겨진 불굴의 정신(The Indomitable Spirit Engraved in the Heart of the Balkans), 로도류비에(Родолюбие, Rodolyubie) : 마지막 열쇠는 ‘로도류비에’입니다. ‘겨레(род, rod)’와 ‘사랑(любие, lyubie)’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겨레 사랑’ 혹은 ‘조국애’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맹목적인 국수주의나 배타적인 민족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로도류비에는 거대한 제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수백 년간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불가리아인들의 처절한 역사가 응축된, 저항과 보존의 정신입니다. 이는 외부의 압력에 맞서 고유의 것을 지키려는 열망이라는 점에서 한국인의 ‘한(恨)’과 ‘정(情)’이 결합된 정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로도류비에’라는 이름의 민속 무용단이 전통 춤과 음악을 통해 이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키릴 문자, 문화 독립의 선언(The Cyrillic Alphabet, A Declaration of Cultural Independence) : 불가리아인들의 로도류비에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키릴 문자(Cyrillic script)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오늘날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2억 5천만 인구가 사용하는 이 문자의 고향이 바로 불가리아이기 때문입니다. 9세기~10세기,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황금기에 프레슬라프(Preslav)와 오흐리드(Ohrid) 학당을 중심으로 키릴 문자가 탄생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에서 온 선교사 키릴로스(Cyril)와 메토디우스(Methodius) 형제가 만든 글라골 문자(Glagolitic script)를 바탕으로, 그들의 제자들이 그리스 문자를 차용해 슬라브어의 소리를 표기하기에 더 쉽고 실용적인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키릴 문자입니다. 이는 당시 그리스어를 사용하던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적, 종교적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슬라브 문화권을 형성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 "왜 불가리아인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는가?": 한 권의 책이 민족을 깨우다("Why Are You Ashamed to Call Yourself a Bulgarian?": How One Book Awakened a Nation) : 수백 년의 외세 지배는 불가리아인들의 민족의식을 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18세기, 오스만 제국 내에서 경제적, 종교적 영향력이 막강했던 그리스 문화에 동화되는 이들이 늘어났습니다. 바로 이때, 꺼져가던 민족의 불씨를 되살린 것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1762년, 아토스산의 힐란다르(Hilandar) 수도원에 있던 파이시 힐란다르스키(Paisius of Hilendar, 1722~1773)라는 이름의 한 수도사가 쓴 『슬라브-불가리아 역사(Istoriya Slavyanobolgarskaya)』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동족을 향해 이렇게 절규했습니다. …….오, 이 멍청하고 어리석은 놈들아! 왜 스스로를 불가리아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느냐? 너희는 너희 모국어를 읽지도 말하지도 못하면서? 아니면 불가리아인들에게 왕국과 국가가 없었던가?……." …….О, неразумни и юроде!Поради что се срамиш да се наречеш болгарин и не четеш, и не говориш на своя език? Или българите не са имали царство и държава?…….” 이 책은 필사본 형태로 불가리아 전역에 퍼져나가며 잠들어 있던 사람들의 영혼을 깨웠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위대한 황제와 독립적인 교회가 있었던 영광스러운 과거가 있었음을 일깨워주었고, 이는 19세기 불가리아 민족 부흥 운동(Bulgarian National Revival)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한 권의 역사책이 민족 해방 운동의 사상적 토대가 된 것입니다.

▶ 릴라 수도원의 필사본, 키릴 문자 창제, 그리고 파이시의 역사책. 이 세 가지 사례는 불가리아의 ‘로도류비에’가 결국 ‘글’과 ‘기록’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가가 없을 때, 그들은 글을 통해 민족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우리의 말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라는 믿음. 이는 한글과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한 한국인들이 너무나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로도류비에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문자의 힘을 통해 실천하는 문화적 저항이자 수호 행위인 것입니다.이 세 가지 열쇠, 마르테니짜, 아이랴크, 로도류비에는 각각 자연과 공동체를 대하는 불가리아인의 따뜻한 마음, 시간을 대하는 그들의 여유로운 지혜, 그리고 역경 속에서도 자신을 지켜낸 불굴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이 열쇠들을 손에 쥔 당신의 불가리아 여행은 이제 장미 향기보다 더 짙고, 요구르트보다 더 깊은 맛을 내게 될 것입니다. 불가리아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함께 힘을 합친 무리는 산도 들어 올린다(Сговорна дружина планина повдига/A collusive group raises a mountain)”. 함께 봄을 부르고, 함께 문화를 지키고, 함께 느긋한 시간을 즐기는 불가리아 사람들의 힘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부디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 단단한 연대의 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 Korea 편집장(2013~)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2017)
editor@themetn.com

▶ 수상(Awards)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코리아가이드센터 FIT·SIT 상품개발 공모전(한글투어) 최우수상(2021) 외 다수

▶ 방송(TV)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KBS 행복한 교실(2011)

▶ 사진전(Exhibitions)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 여행작가 아카데미(Academy) : 경기도 화성시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2021),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 강연(Lecture)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 여행작가(Travel Write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여행’을 엮어 2010년 첫 책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여행의 매력을 전달하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2013~2015)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OVAL Japan(2012)의 무대에 섰습니다. 2013년 하나은행 와삭바삭글로벌대학 심사위원을 비롯해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2021년 화성시·장안대 공정여행 마을여행작가 등 방방곡곡을 누비며 미래의 여행작가와 만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부터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까지 외국계 항공업계에서 근무하였으며,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Travel Digital Contents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2014)에 참가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 출판사’입니다.

▶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50여 개국을 여행한 현장 경험에 더해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 전문 자격증을 겸비하였습니다. 2014년 4개 국어(국영중일)로 서울 고궁과 조선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한글 여행’이란 주제의 아리랑TV Artravel(2016)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 학사 졸업만 6번! 영원한 대학생 : 한국외대 경영정보학(2000~2008)을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2009~2011)에 편입한 것을 계기로 문화교양학(2011~2017),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 영문학과(2022~2025)까지 학사만 총 6번 졸업하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 50여 곳을 취재해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를 출간하였고,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논문으로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 2015)를 발표하였습니다.

▶ 출간(Books)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170부작(2025~2026)
원코스 남미(1 Course South America) 31부작(2025)
원코스 베트남(1 Course Vietnam) 36부작(2025)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100부작(2019~2025)
캠퍼스투어(Campus Tour) 88부작(2020)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 53부작(2020)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156부작(2017~2018)
여행작가 바이블(Bible of Travel Writers) 4부작(2016)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Travel Trends Analysis reflected in Travel Books)(2015)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프레임북스)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 성하books)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성하출판) 외 다수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해외여행 베스트더보기

  •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2부 세트 (전 13권) (이태훈)
  • 이태훈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부 세트 (전 17권) (이태훈)
  • 비움보다는 채워짐에 행복했던 태국 여행 (이정진)
  • 최신판 | 프렌즈 캐나다 2026년 (이주은, 한세라)
  • 프렌즈 상하이 25~26 (서진연)
  • 개정판 | 리얼 홋카이도 2025~2026 (이무늬, 이근평)
  • 센과 치히로의 도시, 마쓰야마 (공명식)
  • 개정판 | 베이징 셀프트래블 2025-2026 (김충식)
  • 팔로우 홋카이도 (두경아)
  • 개정판 | 리얼 이탈리아 2026~2027 (양미석, 김혜지)
  • 개정3판 | 리얼 호주 2026~2027 (박선영)
  • 개정2판 | 리얼 타이베이 2026~2027 (김홍래)
  •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2025-2026) (신연수)
  • 개정판 | 리얼 홍콩 2025~2026 (임요희, 정의진)
  • 개정판 | 리얼 스페인 2025~2026 (성혜선)
  • 일본 소도시 한 달 살기 - 규슈 (공명식)
  • 여행 초보 필수 가이드, 물장구의 세계여행 : 이집트 (구일완)
  • 팔로우 동유럽 (이주은, 박주미)
  • 개정판 | 리얼 뉴욕 2025~2026 (맹지나)
  • 개정2판 | 리얼 후쿠오카 2025~2026 (원경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