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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애 신부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총애 신부

아침에는 젖고 밤에는 흐트러지다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50%3,500
판매가3,500
총애 신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총애 신부작품 소개

<총애 신부> “짓궂어도 돼, 그게 좋은 거잖아?”


신부 간택 의식에서 왕자 류시앙의 비로 선택받아 새파랗게 질린 에블리느.
아름답고 유능한 왕자가 그녀에 대해서만은 유독 짓궂었기 때문이다.
에블리느를 보고 청개구리를 닮았다며 놀리고, 밤낮 가리지 않고 음란한 장난만 걸어 오는 류시앙.
“그만두지 않을 테야, 그대가 응이라고 할 때까지. 내 신부가 되어줄 거지?”
격렬한 애무로 달콤한 열락을 익히며 흔들리는 몸과 마음.
왕자의 진의가 도대체 무엇인지 헷갈리기만 한 어느 날, 그와 부왕과의 갈등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츤데레 왕자 × 순진한 영애

어릴 적, 왕자에게 놀림당한 기억으로 쓰린 상처를 안은 에블리느.
우연히(?) 그런 왕자의 비로 선택되어 다시 그를 대면하게 되는데…….
어릴 때보다 더욱 짓궂어진 그는 그저 장난을 치는 것뿐일까……?

장난기 가득한 왕자님과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는 순진한 영애의 달콤한 만남!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Story : 스즈네 린
모처럼 호화찬란한 역사물을 쓰는 김에
작정하고 로코코 스타일의 소파를 구입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그럼 여왕님처럼 앉아볼까 했더니
우리 집 고양이가 뒹굴고 있어서 내가 앉을 자리가 없네요…….



Illustration : 우에하라 하치
이렇게 예쁘고 멋진 이야기의 삽화를 담당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장난꾸러기 왕자와의 결혼
제2장 두 사람의 촉촉한 첫날밤
제3장 감미롭고 음탕한 왈츠
제4장 싸움의 불씨와 진실한 고백
제5장 약탈당한 사랑과 재회의 밤
제6장 음란한 거울과 반짝이는 결혼식
최종장 총애받는 신부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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