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알리사와 마법일기 상세페이지

알리사와 마법일기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84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리사와 마법일기 3권 (완결)
    알리사와 마법일기 3권 (완결)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5.3만 자
    • 3,600

  • 알리사와 마법일기 2권
    알리사와 마법일기 2권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 알리사와 마법일기 1권
    알리사와 마법일기 1권
    • 등록일 2019.05.30.
    • 글자수 약 17.3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알리사와 마법일기

작품 소개

왕립도서관 사서 알리사는 어느 날 주인 없는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 일기장에는 특별한 마법이 걸려 있었다.

일기장에 그녀의 이름을 쓰면,
낯선 곳에서 자신을 루이라고 소개하는 남자 아이를 만나게 되는 것.

어차피 일기장 속의 세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알리사는
어린 루이와 친구가 되어 그와 시간을 보낸다.

그 와중에 결혼을 하지 않아 온 국민을 시름에 빠지게 한 젊은 왕이
드디어 왕비를 뽑기 위해 전국의 미혼 귀족 여성을 무도회에 초대한다.

그런데 당연히 아무 일 없으리라 확신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한 무도회에서
왕이 이상하게 알리사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작가 프로필

정하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시한부 남편이 이혼을 거부한다 (미소, 김불쏠)
  •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정하임)
  • 시한부 남편이 이혼을 거부한다 (정하임)
  •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세트 (정하임)
  • 알리사와 마법일기 (정하임)

리뷰

3.9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n***
    2019.06.13
  • 초반엔 재밌었어요. 중반부터 매력이 살짝 감해지더니 결말을 허무하게 끝내버려서 아쉽습니다. 에필로그는 없어도 되지않나싶어요. 본편 줄거리를 헷갈리게 만들어버리더군요.

    aj0***
    2019.06.05
  • 동화처럼 따뜻하고 좋았어요

    kim***
    2019.06.05
  • 나름 괜찮긴했는데 전체적으로 미흡하네요 뼈대에 살을 붙이다 만건지 붙였는데 떨어진건지 붙여야지 하고 잊은건지 뭔가 전체적으로 엉성해요 헷갈리게 읽히는 비문도 종종있고요 그건 퇴고를 제대로 안한 문제 같지만 나름 대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완성본이라기보다 중간쯤 손본글 같은 느낌이에요..얼추 다썼는데 세세하게는 마무리는 덜한 뒤심이 좀 부족한 느낌이구요 킬링으로는 좋았습니다 생각없이 술술보기에도 괜찮구요 정말 살만 더 탄탄하게짜고 글도 짜임새있게 썼으면 제법 괜찮은 중편일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굳이 흠을 더 잡자면 여주의 아커데미 과거를 그렇게까지 궁금하게? 어...뭔가 비밀이나 과거가 있는거 처럼 썼어야 했나 싶고 그렇게까지 뭐 있는거 처럼 떡밥을 던졌으면 깔끔하게 과거 회상이나 중간외전으로 한번 보여주던가 요약하자면 시골영애가 남성위주의 아카데미에서 장학금받고 시기질투차별에 상처를 받았다 정도던데 뭘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어두운 비밀이있는거 마냥 의뭉스럽게 연출을 했나 싶네요(물론 현실적으로 저런 왕따가 심각하지 않다는 소린 아닙니다) 밑댓에 쓰신거 처럼 라이언은 어디갔나요...소멸한거 마냥 증발했어..질투용으로 써먹었으면 퇴장했다고 말은 해줘야죠..애 갑자기 나오다말고 어디갔니... 킬링용으로 좋았고 나름 취향이여서 괜찮았지만 글의 완성도가 낮아서 별하나 빼서 3.5정도 같아요

    wld***
    2019.06.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내 아이가 분명해 (한민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옆에 있는 죄> 세트 (백설홍)
  • 반려가 촉수괴물이라 곤란하다 (련비나)
  • 중부 황제 (투머치텐션)
  • 파멸적인 구원 (애플망고)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공포 게임 흑막의 가짜 약혼자로 살아남기 (슈퍼하양)
  • 대공비 농락 (홍작약)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죄송한취향)
  • 19금 게임이 아니었는데 (빠라디)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네가 나를 좋아했으면 해 (박귀리)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맞선 상대가 납치범이었다 (연서나)
  • 악의 기원 (견우)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옆에 있는 죄 (백설홍)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