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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헌터의 겸직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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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9.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408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91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90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9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8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7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6화 (완결)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5화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4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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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헌터의 겸직

작품 소개

“아빠, 나 전생에서 기사였어.”
“엉?”

저녁 식사 시간. 아빠가 만든 괴멸적인 음식을 먹으며
그의 딸 진희가 말했다.

“정확히는 제국의 수도 방위 기사단 단장이었고
이름은 바제트였는데, 가주가 되던 날 남동생한테 독살당해 죽었어.
근데 그 기억이 이제 떠올랐네.”
“어…….”

진희는 습관처럼 건조한 두 눈을 비볐다.
그리고 숟가락을 탁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직장 때려치우고 헌터로 돈이나 좀 벌게.
아, 그리고 오늘 저녁 최악이야.
어묵국에 삼겹살이랑 고사리 넣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보양식 같지 않아?”
“먹다 탈 나.”

*

궤도의 뒤틀림으로 세계 곳곳 게이트가 나타나, 이세계의 괴물이 출몰했다.
마나를 느낀 인간들은 초인이 되었고,
국가는 그 초인들로 하여금 게이트를 닫거나 지구의 평화를 지키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하나의 직위를 주었다.

헌터(Hunter).
이세계의 괴물을 사냥하는 존재.

기사면서 헌터인 진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파란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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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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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화까지 읽었는데 비중있는 여캐동료가 없어서 계속 읽기 힘드네요. 뭔가 있을거 같은 조연 여캐들은 몇명 있긴 한데 언제 있을지 모를 활약을 기대하며 계속 읽기도 그렇고.. 리뷰 보니 파티원에 여캐들도 추가되는거 같은데 비중있게 다뤄지는지 궁금하네요.

    too***
    2024.11.13
  • 주인공 말과 행동이 다름.... 주인공 묘사와 행동이 다름.... 다소의 개연성을 무시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수 있으나 참을 수 없다면 도망가시오...

    mwr***
    2022.11.10
  • 이 작품이 묘하게 재미가 없음. 왤까... 스토리도 볼 만하고 개멋있는 여주도 있는데... 이유는 하나같음. 캐릭터들이 너무 정형화된 남판소 캐에서 딱 성별만 바꾼 느낌임. 새로울 것도 없고 이게 웹툰이면 얼굴만 보고도 정이 샘솟을텐데 보통 판소를 볼 때 전체 캐릭터 하나하나 아 얘는 남캐! 얘는 여캐! 와 남캐/여캐 인데도 대단하다~ 이러고 보는 사람이 어딨나,, 걍 보다가 매력적이네 이런 면이 있네 하는데 너무 빤하니까 정이 안 생김. 똑같은 캐릭터 볼 꺼면 예전에 봤던 작품을 보겠죠,, 진짜 묘함. 캐릭터가 좟구리냐? 아님. 봐줄만함. 근데 후반부에 비설 몰아치는 그 부분까지 독자들 잡고 가는건 정이라고 생각함. 중후반부 전까진 독자가 결핍이 있거나 뚜렷한 목표가 있는 주인공과 일행을 응원하고 정을 가지게 해야함. 근데 그게 없음... 초중반부가 너어무 심심해서 후반부가 기대가 안 됨... 아쉽다

    mod***
    2021.11.04
  • 재밌게 봤습니다. 현판과 로맨스를 적당히 잘 섞은 느낌. 세계관이 탄탄하고 좋아요. 막판에 세계관 말아먹는 경우가 많은 현판들 중에서 이정도면 수작입니다. 주인공의 캐붕도 적고, 전투 사이다도 확실합니다. 남주들도 여주보단 약하지만 활약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로맨스가 적다는 점에선 그냥 여주 현판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가도, 근데 그럼 판소쪽 란에선 흥행못했겠지란 생각도 들고 ㅋㅋㅋ 여주판 취향이 아니라면 아마 5점 주긴 힘들긴 할겁니다

    gus***
    2021.05.15
  • 음.. 유치한 느낌.. 여주판 헌터물 시스템 설정 다 좋아하는 것들인데 문체가 취향이 아닌 건지.. 별점 높아서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nay***
    2020.12.28
  • 여주판 존잼입니다ㅠㅠㅠㅠ

    qhr***
    2020.11.28
  • 재밋어요. 80화 읽고 있는데,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소설이에요. 그리고 아주 재밋어요!! Rpg게임과 현실과 판타지가 잘 섞여서 계속 보게되네요. 파티맺고 레이드하는거나 여자들로 파티모으는 양야치들이나 헌터에 대한 국가적 세계적 인식까지 현실이 잘 반영된거 같아요. 일단 읽어보세요!!!

    kyu***
    2020.09.21
  • 로맨스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pke***
    2020.08.16
  • 꼭 끝까지 보세요 후회없습니다

    ky9***
    2020.07.19
  • 아직 93화까지만 읽었지만 흥미진진하고 맘에 듭니다 러브 없이 강하게 성장하는(원래 강인하지만) 여주물 완전 좋아요 ㅜ

    kal***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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