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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중간에 하차 위디도 있었지만 완독하고 갑니다
완독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세계관이 여주가 원탑 먼치킨인데 환생전 황태자였던 사람을 여전히 주군으로 생각하고 깍듯이 존댓말씁니다, 뭐에요 이게? 황태자란놈 캐릭터도 찌질한 허세충인데 서열아래를 자처하는 여주라니,,,, 작가님 제정신? 재밌게 잘 쓴 전체 스토리의 여운을 거지같이 서열잡힌 쌍팔년도 로맨스가 다 잡아먹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로맨스는 다신 안 쓰길 추천드려요 로맨스 설정도 대사도 다 거지같아요 너무 못 썼어요 그래서 별점 두개 뺍니다ㅡㅡ 로판버전 드래곤라자 같네요 판소팬이라면 강추에요 대사가 유지하대서 각오하고 봤는데 딱 드래곤라자 시절에 세월의돌 느낌도 나고 ㅋㅋㅋ 안 유치합니다!! 익숙한 문체여서 그런지 오히려 정겹고 좋네요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려요 서혁 현성 서한 ? 뭔일임? 이름에 다 ㅅㅎ 들어감 대충 아빠 공무원 재벌. 구분지어 외우긴 했는데... 그외에도 ㅅ, ㅎ 단독으로 들어가는 이름 더 많음...
이 작품은 헌터물입니다. 로판이 아닙니다. 로맨스는 향만 납니당. 그래도 크게 걸리는 것 없이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여주보다는 주변 인물들이 매력적입니다. 어디서 본 것 같지만 거기서 비틀린 매력이 있습니다. 로맨스가 좀 질척했다면 최고 헌터물이었을 것 같습니다.
소재가 로판보다 여주 중심의 판타지소설인가 같아 바로 구매했습니다 글은 술술 읽히지만 부분적으로 개연성이 없습니다 판타지니깐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으려고 했지만 멈칫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뇌빼고 보면 재미있어요 앞뒤 생각하지말고 흐린눈으로 읽으면 시간 금방 갑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에서는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여주가 먼치킨인건 좋은데 여주 포함 일부 조연들 대사 읽을 때 항마력이 필요함 설정이랑 전투는 괜찮았지만 개연성이 부족하고 여주랑 일부 조연들이 말할 때마다 좀 힘들었음 그리고 전생은 중세 쯤의 기사였다고 해도 현생에서 현대인으로 살아 온 자아가 더 큰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전생 떠올리자마자 바로 검 능숙하게 쓰고 마나 잘 다루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 죽이는게 개연성 부족처럼 느껴짐 아니 이렇게 바로?? 빌드업도 없이?? 필력은 보통.. 그래도 귀한 여주판이라 끝까지 봄
2권부터 지루해지더니 아니 3권부턴 참.. 여주가 먼치킨인데 그게 다이고 로맨스도 없고 서사도 얄팍하고 글에 힘도 없음.. 뒤가 궁금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읽겠습니다
재미는 있어요 여주가 먼치킨임. 로맨스 없는거 알고 샀어서 그런디 괜찮더라고요. 다만 등장인물이 너무 많기도 하고 벌려놓은일이 많아, 줄거리 자체가 어수선한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5권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걸크러쉬 사이다여주가 딱 제취향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엔딩이 좀 싱겁고 로맨스가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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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헌터의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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