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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 관심 28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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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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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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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420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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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5권 (완결)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4권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3권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2권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1권
    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1.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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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S급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평범한 C급 가이드로 태어나 처음 들어간 게이트에서 죽었다. 다시 눈을 떠도 C급일 줄 알았는데 어쩐 일인지 S급 가이드가 된 것 같다.
이번 생엔 평탄하고 안전하게 살자! 그러려면 가이드를 찾지 못해 미쳐버린 S급 각성자부터 살려야 했다.

***

“기절하면 안 돼.”
“…….”
“이거 없애줘야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할 수 있겠어?”
연우의 말에 민도혁은 미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작은 움직임도 힘들어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은 뭉쳐져 검붉은 칼날이 되었고 닿는 모든 것을 작살내고 있었다. 이젠 정말 시간이 얼마 없다.
“……안아도 괜찮아요?”
“응. 괜찮아.”
“제 이름은, 민도혁…… 이에요.”
도혁이 느릿하게 손을 들었다. 숨 쉴 때마다 온몸이 타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다. 계속 버틸 필요는 없다. 저 운동화가 나한테 올 수 있을 만큼만. 딱 한 번만. 그래야…… 내게 올 수 있다. 유일하게 날 도와주려는 사람.
어디서 이런 사람이 나타났지.
“……지금, 이리 와요.”
도혁의 나지막한 속삭임을 들은 것처럼 운동화가 땅을 박찼다. 닿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조심스러운 손길로 연우의 허리와 뒷목을 감쌌다.
조금 전까지 죽을 것 같았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나아지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mint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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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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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sd***
    2025.03.14
  • 1권 중반까지는 재밌어요. 이후로 사건 풀어가는 방식이 1차원적인데 반복되니 재미가 반감되고 넘 지루해요. 소재에 비해 스토리 진행이 가벼워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지도?

    sou***
    2024.02.08
  • 미묘하긴 하나 킬링타임용으로 나름 재밌습니다

    zkr***
    2024.01.23
  • 무난하게 읽힙니다.

    ksy***
    2024.01.21
  • 가이드물 읽고싶어서 구매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kyo***
    2024.01.21
  • 소재가 취향이라도 별점을 믿었어야했는더..4권 중간까지 참으면서읽다 포기. 여주부둥물이고 능력여주인데 이렇게 매력없기도 쉽지않고, 그렇다고 남주남조 보고 참자하기에 얘네들도 썩..좋은것 다갖다붙여놓고 캐릭터들이 이렇게 매력없는것도 재주라면재주인가. 그렇다고 스토리가 짜임새있냐고 하면 그건 더 아니다. 스토리랄것도 없을정도.

    emm***
    2024.01.21
  • 등장인물들 간에 서사도 모자라고(그냥 가이드해주면 감겨들고 끝임) 전개에 긴장감도 없음 그냥 긴장감 하나 없는 가벼운거 좋아하면 추천하지만 여주남주 사이에도 긴장감이 없음 연애는 안하는것같음 정실은 있는 역하렘물 같은데 그렇다고 역하렘물로 보기엔 그냥 연애라고 할만한걸 딱히 안함 가이드해주는게 끝임 가이드물이면 입술부비는것 정도는 있을법도 한데 여주가 킹왕짱 엄청난 가이드라 그만 손만 잡아도 가이드가 확확 되어버리네? 연애를 안하면 뭐 기억에 남는 현판스러운 에피소드라도 있어야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음 그냥 여주가 필요한 아이템이 있으면 남주랑 서브남주가 구하러 간 사이 여주는 딴 s급 가이드해줘서 아이템 구하러 가는 사람이 늘어나고 끝...전투나 뭐 급박한 에피소드...그런게 딱히 없음 여주 성격이 덤덤한데 스토리도 덤덤함 그냥 덤덤하고 긴장감 없이 모든게 끝났음 덤덤한 여주가 여러 능력자들한테 사랑받지만 여주는 알아도 크게 상관안하는 약간 하하버스스러운 스토리와 엔딩

    kkj***
    2024.01.20
  • 가이드향 살짝 뿌린 여주부둥물

    poc***
    2024.01.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sy***
    2024.01.16
  • 가볍게 읽을만해요. 감정도 가볍고... 남주는 정해져있는데 그렇다고 여주가 서브남을 딱 끊어내지 못해요.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되네요. 회귀후 너무 술술풀려서... 긴장감 없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 같아요.

    kay***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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