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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상세페이지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 관심 16
KW북스 출판
총 27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086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8화 (완결)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7화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6화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5화
    • 등록일 2024.12.1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4화
    • 등록일 2024.12.1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3화
    • 등록일 2024.12.0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2화
    • 등록일 2024.12.09.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271화
    • 등록일 2024.11.2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31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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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작품 소개

일류 기수 고유진.
썩어빠진 마사회와 정면으로 들이받고, 처참히 침몰하다.
그렇게 끝난 줄로만 알았던 꿈이었는데.

"…경룡? 여기선 용으로 경주를 해?"

부패한 마사회도, 지저분한 정치도 없다.
오로지 실력으로 찍어 눌러주지.
비룡 기수, 데이비드 유진 엥겔하르트의 이름으로.
유진의 날갯짓이, 왕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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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세그폴)
  • 어느 비룡 기수 이야기 (세그폴)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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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재미있게 잘 보다가 73화에서 제대로 뒷통수 맞았네....아니 거기다가 꼭 그런 장면을 넣어야 했어요? 특이한 설정에 작가님 필력도 참 좋으시고 자료도 많이 준비하신 것 같아 칭찬 일색 댓글 적었다가 더 실망한 것 같아요. 그래서 댓글도 수정하고 별점도 두 개 내렸어요. 80화까지만 사놓길 잘했지...73화 이후부터는 주인공이 쓰레기 같아서 더 보기가 싫어졌어요.

    haw***
    2024.10.11
  • 이제 시작해서 갈 길은 멀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un***
    2024.09.29
  • 어디까지나 비룡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드라마지만 재미있음

    djs***
    2024.09.19
  • 작가님이 경마....가 아니고 경룡에 매우 진심인걸 알겠습니다 시합설명을 보니 제가 경마장에 와있는 줄...ㅋㅋㅋ 주인공이 단순히 운좋고 기연을 얻어 비룡타고 승승장구하는 그런 사이다물은 아니고 고민도 하고 고생도 하고 승승장구도 하는 꽤 괜찮은 인생 이야깁니다 19세기 무렵이 떠오르는 풍경들도 주변에 깔려있는 갈등들도 은근히 깊이감이 있습니다 주인공만이 아닌 조명되는 주변 인물들 모두 단순한 악역이나 선역 엑스트라 캐릭터가 아니라 제각각의 인생이 있고 생각이 있고 그 시대의 흐름을 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좋았습니다 현대적인 시선으로 보면 가끔 그 편파적인 사회 분위기나 무례한 행동들이 거슬릴 때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이유와 결과를 가감없이 서술해서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게 작가님의 재미있는 특징같기도 하네요 작품 소재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글에 대한 관심이 다소 적은 편인게 매우 아쉽지만 함께 글을 따라가는 독자들은 작가님의 성의와 정성을 가득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작가님이 열의를 잃지않고 완결하시길 응원합니다

    ros***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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