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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컨퓨전 상세페이지

초콜릿 컨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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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29%↓
9,700원
판매가
9,700원
출간 정보
  • 2019.02.01 전자책 출간
  • 2019.02.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6만 자
  • 1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893509
ECN
-
초콜릿 컨퓨전

작품 정보

노력하는 것에, 힘내는 것에, 매일매일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핫초코처럼 달콤 따끈하게 마음을 데워줄 러브코미디!

밸런타인데이에마저 야근을 하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 치사.
설상가상 좋아하는 구두의 굽까지 부러진 치사를 구해 준 것은 누구나 꿈꾸는 왕자님……이 아닌 흉악한 눈빛으로 사내에서 청부 살인업자라는 소문이 도는 공포의 대상 타츠오였다.
치사는 고마움의 표시로 의리 초콜릿을 건네지만, 이를 착각한 타츠오는 교제를 신청해 온다.

“거절하면 살해당하겠지?!”

생명의 위협을 느낀 치사는 그의 가짜 연인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강렬한 얼굴의 타츠오가 제안해 온 것은 무슨 이유인지 교환 일기였는데?!

흉악한 생김새의 순정 샐러리맨 × 유능하지만 요령은 부족한 직장인 여성

눈물과 웃음 가득한 격정 달콤 러브코미디!

작가

세이소 나츠메Natsume Seisou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카고시마 현과 야마구치 현의 혼혈로 에히메 출신, 도쿄 거주. 펜네임의 유래는 어머니의 옛날 성씨(아버지, 미안)와 나츠메 소세키를 향한 존경심으로부터(유감스럽게도 작풍은 1밀리도 영향을 받지 못함). 제22회 전격 소설 대상(電撃小説大賞)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면서 본 작품으로 데뷔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코믹] 초콜릿 컨퓨전 (미이케 로무코, 세이소 나츠메)
  • 초콜릿 컨퓨전 (세이소 나츠메, 윤재)

리뷰

3.6

구매자 별점
2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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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글오글 거리지만 그게 매력인 소설입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미소 지으면서 읽었습니다. 속편도 보고싶어지네요.

    hai***
    2021.06.24
  •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었다...?

    dlq***
    2020.09.26
  • 일단 주인공들 성격도 너무!!! 답답한데다가 작가가 남자라서 그건건지 아니면 그냥 일본의 수준이 그 정도인건지 너무 시대착오적인 멘트 천지라서 거의 억지로 봤다.... 게다가 마흔이 다 돼가는 남자와 20대 여자의 로맨스가 진짜 설렌다고 생각하는걸까ㅠㅠ 당당하고 잘난 조건의 여자 주인공을 뭐때문에 이렇게 궁상맞고 수동적인 피해의식있는 사람으로 만든건지 세기말 감성이라고 밖엔 안 느껴진다 아니면 작가 본인의 환상을 구구절절 적은거던지... 돈아까움 ㅠㅠ

    vne***
    2020.09.18
  • 이런책을 돈주고 보다니...책끝을접다에 속았어요ㅠㅠ

    lcy***
    2020.06.19
  • 라노벨보다 가벼운 문체에 약한 캐릭터, 과장된 전개까지. 저라면 "토라도라"를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kil***
    2020.05.30
  • 셀렉트에 웬일로 로맨스 소설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일본 로맨스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재밌네요. 한국소설 치곤 오글거리는 편이지만 일본소설이니 이해가 된달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일본순정만화 같은 달달함이 배어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만화책도 나왔다던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

    wnd***
    2020.05.03
  • 그냥 나쁘진 않아요 귀엽기도 하고 킬링타임

    rla***
    2020.03.06
  • 다 읽기는 했는데 너무 일본감성과 인소감성이 함께 섞인 혼종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심하게 이상한 남주 + 여기까지 가나? 싶은 (해야할 말을 덜 해서 생기는 전형적인 패턴의) 오해 + 범벅된 클리셰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여기부터 약스포) 그리고 친구는 베프의 민감한 얘기 회사에서 밥사준 남자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니고... 진짜 절교각이 날카롭게 서는 일인데.... 애초에 초콜렛 하나 줬다고 한사람당 밥한끼씩 사내라는 것도 너무 비정상적이고.... 친구 캐릭터도 여주캐릭터도 너무 작위적이에요 현실에 이런 사람 없음..... 그리고 남주의 비정상스러움은 말할것도 없어요 진짜 남자가 너무 이상함 ㅋㅋㅋㅋ 일본남자인소라는 말이 적당할듯 하네요.

    mis***
    2019.05.12
  • 번역체의 느낌이 조금 많이 나는 소설이어서 아쉬웠어요.

    kim***
    2019.05.11
  • 정말 가볍게 술술 읽힙니다. 딱 시간킬링용 책이지만 그만큼 훈훈하게, 흐뭇하게, 때로는 조금 오글거려하며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hru***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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