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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업데이트
지은이 오노 후유미小野不由美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오타니 대학 문학부에서 불교학을 전공했으며, 재학중 교토 대학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동기로 활동했다.
대학 졸업 후, 1988년 고단샤 X문고 틴즈하트 레이블을 통해 주니어 소설로 데뷔했다. 그 후 신초에서 출간된 『동경이문東亰異聞』(1994년)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시귀』(1998년)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반 문예 작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으로 열두 나라로 이루어진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린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부(2016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동경이문』이 제5회 일본 판타지 노벨 대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고, 『흑사의 섬黒祠の島』이 제2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구라노카미くらのかみ』로 제4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드디어 『잔예残穢』로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잔예』는 작품 중 최초로 영화화되었다. 그 외의 작품으로 ‘고스트 헌트’ 시리즈, 『귀담백경鬼談百景』, 『영선營繕 가루카야 기담집』 등이 있다.
옮긴이 추지나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십이국기 시리즈를 비롯해,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십이국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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