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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작품 소개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는 최첨단 과학을 통해 ‘사후 세계’의 가능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과학’은 ‘사후 세계’라는 존재를 강하게 부정해 왔다. 그러므로 ‘사후 세계’를 긍정하는 ‘종교’와는 결코 서로 맞닿아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최첨단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흥미 깊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으며, 그 ‘새로운 가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설’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사후 세계’란 어떠한 곳일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에서 ‘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될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과학’과 ‘종교’는 융합될 수 있을까? 인류가 수천 년 이상 품어 왔던 ‘사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힌트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죽음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인류 수천 년의 수수께끼, 그 답을 찾아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최근 양자물리학이라고 하는 최첨단 과학을 통해 ‘사후 세계’의 가능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과학’은 ‘사후 세계’라는 존재를 강하게 부정해 왔다. 그러므로 ‘사후 세계’를 긍정하는 ‘종교’와는 결코 서로 맞닿아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최첨단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흥미 깊은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으며, 그 ‘새로운 가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설’은 어떠한 것일까? 어떠한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사후 세계’란 어떠한 곳일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에서 ‘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될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혹시 그 ‘가설’이 옳다면 ‘과학’과 ‘종교’는 융합될 수 있을까?
인류가 수천 년 이상 품어 왔던 ‘사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힌트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죽음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개념,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

생명을 지닌 존재라면 필연적으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죽는 날은 예측할 수가 없기에 아무리 대비한다고 해도 막연한 불안감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종교에 의존하여 신의 가르침에 따라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으려고 하기도 한다.
도쿄대 공학부 출신으로 동 대학원에서 원자력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딴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운을 끌어당기는 과학적인 방법》, 《운을 끌어당기는 리더일곱 가지 심득》을 비롯한 기존의 저술을 보다 과학적으로 깊게 고찰하여 죽음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로, 우주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양자 진공’ 안에 ‘제로 포인트 필드’라는 장이 존재하고, 이곳에 우주의 모든 정보가 기록된다는 가설이다. 저자는 이 가설을 내세우며 모든 정보가 기록된다는 것은 즉, 우리가 살아온 모든 흔적과 의식 역시 제로 포인트 필드에 저장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완전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고 그저 태어났을 때와 같이 우주로 돌아갈 것일 뿐이므로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인간의 의식이 제로 포인트 필드라는 하나의 장에 저장되는 것이므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 역시 사망 후에 이곳에 모이게 된다. 저자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죽음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고찰을 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독자에게 자신의 죽음뿐만 아니라, 가족의 죽음에 대해 똑바로 마주하기 위한 각오와 용기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이나 슬픔, 상실감 등 죽음과 관련한 감정으로 괴로운 독자에게 심리적인 위안을 주는 책이다.

사후 세계는 정말로 비과학적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죽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 강력 추천

죽음이라는 개념을 생각할 때, 과학과 종교는 정반대의 스탠스를 취하기 마련이다. 과학적으로 죽음이란 무로 돌아가는 것이고, 종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사후 세계로 가는 전 단계에 불과하다.
이것 외에도 과학과 종교는 상반된 태도를 보일 때가 많다. 신의 존재부터 시작하여 살면서 한 번쯤 겪는 불가사의한 체험까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은 보통 미신으로 치부되곤 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과학이야말로 새로운 종교라고 지칭하며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무조건 부정하는 풍토를 비판한다.
과거에도 당시의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었으나, 시간이 흘러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 있는 것처럼 현재 우리가 비과학적이라 부르는 현상 역시 언젠가 실체가 밝혀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반대로 종교에도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나 그리스도교의 ‘빛이 있으라’처럼 세계가 진공에서 태어났다든가, 최초에 광자가 생겨났다고 해석할 수 있는 과학적인 면이 존재한다. 만약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이 실제로 증명된다면, 현재 비과학적이라 할 수 있는 예지나 기시감 등의 현상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므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종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죽음에 대한 새로운 사색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 프로필

다사카 히로시

  • 출생 1951년
  • 학력 도쿄대학교
  • 경력 타마대학교 대학원 교수
    2013년 다사카학원 개원
    2003년 사회기업가포럼 대표
    글로벌 네트워크'소피아뱅크' 설립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 대표이사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

2016.04.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51년생. 1974년 도쿄대학교 졸업. 1981년 동 대학원 수료. 공학박사(원자력공학).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 연구원. 1990년 일본통합연구소 설립 계획 참여. 이사 등 역임. 2000년 다마 대학 대학원 교수 취임. 현재 명예교수. 동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설립. 대표 취임. 2005년 미국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일본 이노베이터로 선정.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회의)의 글로벌 어젠다 평의회 멤버로 취임. 2010년 세계 현인회의 부다페스트 클럽에 일본 대표로 취임.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내각관방참여에 취임. 2013년 전국에서 경영자 및 리더 7,300명이 모여 ‘21세기 변혁 리더’로 성장을 꾀하는 ‘다사카 학원’ 개원. 집필한 서적 100권 이상.

목차

서장 :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에게
제1장 : 당신은 ‘사후 세계’를 믿는가
제2장 : 현대 과학은 ‘세 가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제3장 : 누구나 일상적으로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사건’
제4장 : 필자가 인생에서 경험한 ‘불가사의한 체험’
제5장 : 왜 인생에서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나는가
제6장 : 어째서 우리 의식은 ‘필드’와 연결되는가
제7장 : 필드 가설이 설명하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
제8장 : 필드 가설에 따르면 ‘사후’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제9장 : 필드 안에서 우리 ‘자아(에고)’는 사라진다
제10장 : 필드에 이행한 ‘우리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제11장 : 사후, ‘우리의 의식’은 끝없이 확대되어 간다
제12장 : 당신이 ‘꿈’에서 깨어날 때
종장 : 21세기, ‘과학’과 ‘종교’는 하나가 된다
감사의 말
더 깊이 배우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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