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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탐정 상세페이지

캐스터 탐정

금요일 23시 20분의 남자

  • 관심 8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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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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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출간 정보
  • 2025.01.24 전자책 출간
  • 2024.12.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2만 자
  • 1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436366
ECN
-
캐스터 탐정

작품 정보

매주 금요일 23시 20분에 시작하는 뉴스 방송 〈이브닝 스쿠프〉의 간판 ‘아이 유이치로’는 평범한 캐스터가 아니다.
달콤한 마스크로 TV 앞 여성들의 얼을 빼놓는 미남만이 아니다
기자 출신인 그는 자신의 취재력과 추리력으로 사회의 어둠을 화려하게 베어버리는 ‘캐스터 탐정’이기도 하다.
사건이 있다면 언제라도 동분서주 아이.
동거인이자 신인 추리 소설가인 타케노우치를 휘두르며….

작가

슈도 레나Rena Shuhdoh
국적
일본
출생
12월 2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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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터 탐정 (슈도 레나, 손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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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관계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음란한 손톱자국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음란한 덫에 걸려서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음란한 키스에 젖어서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음란한 몸에 취해서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내 품에서 울어라 (슈도 레나, 야마다 유기)
  • 작열하는 장미는 붉게 타올라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작열하는 장미는 달콤하게 흐트러져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밤에 피는 장미 (슈도 레나, Chikako Rikuyu)
  • 신부는 밤에 진다 (이나리야 후사노스케, 슈도 레나)
  • 내게 그 품을 내놔 (야마다 유기, 슈도 레나)

리뷰

3.9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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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도 구리고... 사건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없고 라노벨처럼 읽으려고 해도 캐릭터도 그닥

    syo***
    2025.02.28
  • 슈도 레나... 내가 아는 그 장르의 그 작가분이 맞는데 추리소설을 썼다니 호기심에 읽어 봄. 전반적으로 보면 번역이 나쁘지 않은데 대화 부분에서는 심하게 번역투라서 일본 소설이나 만화에 익숙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것 같음. 추리소설로써는 평이한데 라노벨 정도를 기대하고 보면 나쁘지도 않음. 특징은 기자 출신 뉴스 캐스터가 탐정이라는 점. 뉴스를 전달하는 인물이 탐정이니까 안락의자 탐정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발로 뛰어 취재하는 타입이었음. 챕터별로 사건이 하나씩 나오는 구성이고 아주 복잡한 사건은 없어서 가볍게 읽기 좋다.

    sug***
    2025.02.13
  • 만화인 줄 알고 펴봤는데 일본 추리 소설이었네요. 잘못 고르긴 했지만 평소에 자주보던 일본 추리 소설과는 색다르기도 하고, 가벼운 추리 소설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에는 잘 된 번역이지만 일본식 소설에 익숙하지 않다면 번역체가 어색할 것 같긴 합니다.

    uyr***
    2025.01.31
  • 문체와 번역에서 오는 어색함...

    tri***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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