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 서울신문 기자
《서울신문》 정치부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 국회팀과 외교안보팀, 사회부 법조팀, 문화부 등을 거쳤다. 2018~2019년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 활동했고, 미디어 문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프리한 10대 미디어 프리』 『슬기로운 뉴스 읽기』 『나쁜 기자들의 위키피디아』 등을 썼다. 2023년부터는 1년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차례 수상했고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등도 받았다.
박호근 – MBN 기자
2000년 《세계일보》 공채 13기로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통일부에 출입하면서 북한 이탈주민 200여 명을 취재해 쓴 기사 ‘2004 탈북자 보고서’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남북 교류가 활발하던 시기에 공동기자단으로 평양을 두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2009년 MBN으로 옮겨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했고 경제부와 산업부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장 기자로서 마지막 출입처인 서울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국부장과 편성기획부장, 시사제작부장을 거쳤다.
김경미 - 중앙일보 기자
2008년 《머니투데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IT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유통·바이오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JTBC, 중앙선데이, 차이나랩, 헤이뉴스, 더중앙플러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보도 방식을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2021』(공저) 『AI 임팩트』(공저)를 집필했다.
송은아 - 세계일보 기자
고뇌에 찬 기자와 날카로운 논객에 대한 동경을 안고 2004년 기자가 됐다. 청운의 꿈은 진작 희미해졌고 하루하루 아이디어 부족과 자괴감, 밀려드는 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사이 잠시 잠깐 뿌듯하게 반짝이는 순간들에 취하다 보니 21년 차가 됐다. 《세계일보》에서 서울시, 문화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출입 기자로서 지난 21년간 역대 서울시장(이명박, 박원순, 오세훈)을 모두 겪은 나름의 ‘기록(?)’을 갖고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아직도 낯설다. 기자로서, 인간으로서 아직도 세상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웅변할 자신은 없다. 다만 유연함과 사랑, 관용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은 갈수록 굳어지고 있다.
조현아 - 뉴시스 기자
대학 시절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통신사에서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뉴시스》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증권부에서 금융권 취재를 맡고 있다. 사회 이슈를 기록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김정욱 - 서울경제 기자
어릴 때부터 역사와 과학,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았는데 신문으로 관련 지식을 많이 접했다. 항상 신문과 TV 뉴스를 봐야 한다는 지론을 가진 공무원 출신 아버지 덕분에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을 매일 봤다. 당시 신문들은 한자를 혼용해 초중고 시절에는 부모님에게 한자를 물어 가며 신문을 읽기도 했다. 기자가 된 후에는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주로 활동했고,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들을 집중 취재하며 기사를 쓰고 있다.
이제형 - 내일신문 기자
대학 시절, 공사판 일용직을 해서 번 쌈짓돈으로 창간에 참여했던 신문사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경찰과 국회를 거쳐 서울시를 취재한다. 자치와 분권 없인 대한민국의 다음 단계는 열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분법 정치의 늪에 빠진 국가보다 ‘도시’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자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다고 여긴다. 승부는, 시력이 아닌 시선에서 갈린다고 주장한다.
김남중 - 국민일보 기자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28년 넘게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학생기자 경험이 기자의 길로 이끌어 줬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문화부에서 출판과 문학을 담당하며 보냈다. 국제부장을 지냈고 현재는 편집부 선임기자로 일한다.
홍기삼 – 뉴스1 기자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기자를 꿈꿨다. 지리교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집에 가득했던 미국 잡지 《National Geographic》를 보며 세계를 누비는 기자를 동경했다. 영화 ‘살바도르’를 보며 종군기자를 선망했다. 한국외대 영자신문 《The Argus》에서 학생기자를 했다. 대학 졸업 후 1997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머니투데이》를 거쳐 2011년부터 《뉴스1》에서 일하고 있다. 청와대팀장, 법조팀장, 사건팀장, 사회부장, 사회정책부장, 바이오부장,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여전히 현장기자를 꿈꾼다.
서민지 - 아주경제 기자
2014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아주경제》에서 정치부, 산업2부,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경제부에서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최근 서강대 AI·SW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마치며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다졌다. 지루한 경제 기사보다 독자의 삶에 직접 닿는 기사를 쓰고 싶다. 딱딱한 데이터 속에서 길어 올린 숫자를 사람 사는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한다.
김승훈 - 전 서울신문 기자
경북 김천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서 석사(자금세탁방지) 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문》에서 사회부, 산업부, 문화부, 사회2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저서로 『김 기자 어떻게 됐어?』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1』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4』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비욘드 코로나 뉴비즈니스 생존전략』 『모두가 알고 싶은 원소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기자 시절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등으로 ‘이달의 기자상’ 5회와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