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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답 없는 인생 상세페이지

샬롯의 답 없는 인생

  • 관심 73
스칼렛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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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51350
ECN
-
  • 0 0원

  • 샬롯의 답 없는 인생 4권(완결)
    샬롯의 답 없는 인생 4권(완결)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100

  • 샬롯의 답 없는 인생 3권
    샬롯의 답 없는 인생 3권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100

  • 샬롯의 답 없는 인생 2권
    샬롯의 답 없는 인생 2권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5.9만 자
    • 3,100

  • 샬롯의 답 없는 인생 1권
    샬롯의 답 없는 인생 1권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3.6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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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답 없는 인생

작품 정보

위대한 마녀 위트니의 딸, 샬롯은 분명히 마녀였다.
보잘것없는 마력을 지니고서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사고방식과 증발한 모럴이라니.

그녀는 어머니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스무 살을 드디어 맞이했건만,
동시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야 마는데…….
샬롯에겐 죽는 것보단 유산이 빌어먹을 아버지인 대공에게 간다는 사실이 더 끔찍했다.

아이를 가져야겠다! 내 유산을 모조리 상속시킬!

그러나 꼬이는 남자가 하필이면 의붓오빠인 레슬리 웨이필드일 건 뭐란 말인가.
분장한 샬롯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집착은 그리 심한지.

“한 번 더 도망가 봐.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니까.”

망가진 계획과 시작된 오해들,
모럴 없는 탕아와 상식 없는 마녀에게 쏟아지는 사건사고들.

“편할 거야. 이제 나만 보면 되니까.”
샬롯은 빠르게 결론을 내렸다.
튀자.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근데…… 가능할까?

작가

달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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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반도주는 신중히 (달로가자)
  • 샬롯의 답 없는 인생 (달로가자)
  • 트라베스티-가짜 황자가 되었다 (달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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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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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물로 했으면 나았을텐데. 왕자나 공주나 대공이나 마녀나 평민이나 똑같은 어휘와 대화체. 인물 성격이 전부 똑같으니 지루하고 왕족은 씹질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창관 마담은 오히려 그보다 고상한 어휘를 사용하니 인물들 설정도 부자연스럽다.. 공주가 저열한 말투를 쓰려면 그만한 경험과 역사가 있어야지않나..거기다 중간중간 책에서 발췌한 것 같은 부연 설명이 갑자기 삽입된다. 이걸 할인한다고 세트로 샀다.

    hyu***
    2025.07.15
  • 아 나 취향이 마이너한가ㅠ 내가좋아하는소설들은 다 별점이 낮네ㅠ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봤는데..

    beb***
    2025.07.07
  • 소재는 흥미있는데 안읽혀요.....진짜 진도가 너무 안나가네요 마무리 보기 전에 지쳐서 그냥 하차합니다 나는 왜 세트로 사버렸는지.....

    fuf***
    2025.06.30
  • 남주가 오히려 마녀같아요 거트루드 아들답네요 진정한 사랑이라면 여주의 선택을 응원했어야죠 방해하지말고 여주는 결국 복수도 못하고 그저 살아간다는 엔딩이네요

    okg***
    2025.05.29
  • 제취향입니다. 더 많이 알려줘야할텐데...

    jme***
    2024.12.03
  • 남주가 정말 너무 취향이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왠지 모르게 안 읽혀요.. 웬만하면 완독하는 편인데, 정말 이상하게 왜인지 모르게 잘 안 읽혀요... 여주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목이 턱 막히고 가슴도 막히고 걍 답답해요.

    dkz***
    2024.09.21
  • 세계관 독특하고 캐릭터들이 매력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나 남주는 제외… 남주 땜에 홧병 나는 줄. 오만하고 권위적인 성격인 건 알겠는데, 샬롯에게 원하는 거 다 해주겠다 날 가져달라 사랑한다 구구절절 했으면서 정작 샬롯이 하지 마라 싫다 해도 다 개무시하고 이로 깨물고 빨아대는 행위에만 열중해서 열 뻗쳤습니다… 아니 사랑한다고 하는 주제에 왜 이렇게 본인 욕구가 가장 우선인지? 마녀인 샬롯은 남주가 성행위에 미친놈처럼 굴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독자인 저는 남주가 빡쳐서 죽는 줄 알았네요. 게다가 툭하면 남주가 샬롯 허리 낚아채서 덮치고 꾸금해댈 때마다 저에겐 자꾸 이야기 흐름을 뚝뚝 끊어먹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작작해라 좀!!!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특히 3권이 그래서 고역이었습니다. 게다가 3권은 스토리도 늘어지고 이야기 진행도 너무 더뎌서 돈이 아까웠어요… 1,2권까지만 해도 진짜 재밌었거든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여왕과 대공, 위트니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3점 남기겠습니다.

    nif***
    2024.09.17
  • 역시 달로가자 작가님의 작품에서는 보통의 사랑얘기는 나오질 않습니다. 집착의 끝판왕, 미쳐버린 왕가가 주 소재로 나옴. '야반도주는 신중히'가 그나마 대중적인 유머감각이 섞여있는데 집착의 수준은 월드클래스를 넘어 우주차원으로 뻗어가구요. 달로가자 작가님 작품이 처음이시면 많이 당황스러울거예요.

    lks***
    2024.08.16
  • 글이 너무 산만해서 읽기가 힘들어요ㅠㅠ

    ekx***
    2024.08.05
  • 4권까지 내용이 잘 짜여 있다. 마녀 관련 설정과 복선이 회수되는 게 흥미로웠다. 다만 포피가 '인간적'으로 굴기 시작하는 것과 미래의 학자들이 마녀의 감정에 대해 고민한다는 내용이 있었으니 아마 주인공들의 시간대 이후에 2세들 때문이든 뭐든 무슨 일이 일어나긴 하는 모양인데, 그 내용도 궁금하다. 주제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것에 있어 구멍이 없는 소설이라고 느낌. 그 주제가 취향이 아닐 순 있지만, 완성도는 충분히 있는 소설. 그리고 로맨스에 대해선... 밀레나랑 레슬리랑 샬롯을 보고 있자면 로맨스는 복수와 전복의 서사라는 말(대표적으로 후회물이 있음)이 자꾸 떠올랐음. 아무튼 흥미로웠다. 뒷내용을 모른다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을 자꾸 보여주는 건 작가님의 일관적인 스타일인 듯. 사실 이게 제일 취향이라 이 작가님을 좋아함. 소재가 취향이 아닐 때도, 이 추리하며 읽는 기분이 좋아서 계속 읽게 됨. 상업적인 이유로 이유식같은 서술이 우세한 이 시장에서, 다른 곳에서는 잘 안 팔아주는 맛이기 때문에... 다만 다른 리뷰들도 지적했듯 표지 퀄이 별로고, 편집 퀄은 그냥 끔찍함. 연재 후 단행본 출간할 때 교열도 편집도 없이 그냥 연재본 카피페이스트하고 화 사이 장면전환에서 문단구분도 제대로 안 하는 출판사들은 존재 의의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함. 양심 없는 것도 정도가 있지...

    clo***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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